보고 싶은 것만 보여주는 거울
장 오귀스트 도미니크 앵그르
Jean-Auguste-Dominique Ingres, 1780~1867

격변하는 시대를 대하는 두 태도
인간 사회는 언제나 혼란스럽다. 그렇지 않은 적이 없었다. 가는세월을 막을 수 없듯이 오는 세월도 막지 못한다. 새로운 시대와함께 등장하는 새로움은 언제나, 거칠고 예의가 없어 보인다.  - P3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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