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삶을 만들고 사랑한 사람들
프란스 할스Frans Hals, 1582~1666

17세기 네덜란드 황금기 회화의 특징 중 하나가 풍경화, 정물화, 풍속화가 각자 독립된 장르로 등장했다는 점이다. 네덜란드 시민들은 평범한 여느 가정에서도 한두 점씩 그림을 걸어 둘만큼 그림을 사랑했다. 그들은 특히 자신들의 이야기가 담긴 그림을 선호했다.  - P2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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