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진 자산이 많지 않아도 경제 기사를 보고 이론 또는 정책이 눈에 띄면 나와 엮어보는 습관을 들이자. 경제란 누가 알려줄 수도 없고, 누가 지시할 수도 없다. 자신의 역량에 따라, 자신의 기준과 관점을 바탕으로 바라보며 직접 체득해야 한다. 그래야 자본주의사회에서 ‘잘’ 살아남을 수 있다. - <세상 친절한 경제상식, 토리텔러 (지은이)>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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