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집에 눈먼 개에게 내어줄 자리가 없다는 걸 잘 알겠으니 더 미적거리지 않고 제 갈 길로 가도록 하지요. 하지만 떠나기 전에 저렇게 말 잘 듣고 얌전한 아이들을 두신 데 대해 칭찬을좀 하도록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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