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분리 불안 (삽화본)
문정민 / 로아 / 2022년 6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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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게 훅 치고 끝나네요. 삽화도 잘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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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여송♡ 2023-06-13 10: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삽화가 들어간 책을 처음 본 느낌..
짧고 강렬함 🤣
 

ㅋㅋㅋ 가재인지 돼지인지 정체성혼란 ㅋㅋㅋ


사료 몇 알을 넣어 주자 잽싸게 낚아채 입으로 가져가는 가재를 지켜보던 태완은 낮에 경주가 ‘키퍼는 잘 지내요?"라고 물었던 메시지를 떠올렸다.
답장을 보내기 위해 녀석의 사진을 찍었다.
하나로도 모자라 사료를 두 개씩이나 쥐고 먹는녀석의 사진을 전송해 주며 덧붙였다.

[가재인지 돼지인지 정체성에 혼란이 오지 않을까 걱정입니다.] - P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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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여송♡ 2023-06-12 10: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가재인지 돼지인지 🤣🤣 또 생각나는 파란가새♡
 

상처는 그런 것...
잊을수도 잊혀지지도 않는 그냥 무덤덤해지는 듯

상처는 그런 것이었다, 내가 원하지 않은 곳에서 불쑥불쑥 수면 위로 떠오르는.
갈아입을 옷을 챙긴 다혜는 벌게진 뺨을 어루만지며 욕실 안으로 들어섰다.
화창한 봄날을 닮은 얼굴로 다가온 사랑.
그 사랑을 만끽하지 못하게 하는 눅눅한 기억의 조각들을 깨끗하게 씻어내고 싶었다. - P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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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여송♡ 2023-06-11 14: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화창한 봄날 같은 사랑 💕 너희들 행복하니♡
 

시간은 또 흐르고 그에따라 계절도 변하고..

"세상에 거지같은 이별만 있진 않아. 어느 날할머니가 앉아 계시던 의자에 앉아서 창밖을 보는데 봄꽃이 한창인 거야. 그때 깨달았지, 느리게와도 봄은 오는구나."
"그런 거죠? 느리게 와도 봄은 오는 거죠?" - P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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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여송♡ 2023-06-10 10: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1년전 오늘은 이별 후 새로운 사랑을 찾기까지 시일이.. 조금 걸렸던.. 시간이 흐르고 또 다시 찾아든 ♡ 따스하고 포근한 봄을 닮은 이야기를 봤었구나^^
 

오늘은 무엇보다 기분 좋은 아침..
페이지 열었는데 딱 보이는 첫 문장 ㅋㅋ
자유시간 허락 받아서 친구들과 부산 여행가는 첫날
즐겨야지~~ 아이들 미안해♡

"좋은 아침입니다." - P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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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여송♡ 2023-06-09 10: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엇.. 1년전 오늘은 여행을 떠났었구나 ㅋㅋ
가는길 무료하지 않게 동무해준 파란가재 커플 고마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