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 가재인지 돼지인지 정체성혼란 ㅋㅋㅋ
사료 몇 알을 넣어 주자 잽싸게 낚아채 입으로 가져가는 가재를 지켜보던 태완은 낮에 경주가 ‘키퍼는 잘 지내요?"라고 물었던 메시지를 떠올렸다.답장을 보내기 위해 녀석의 사진을 찍었다.하나로도 모자라 사료를 두 개씩이나 쥐고 먹는녀석의 사진을 전송해 주며 덧붙였다.[가재인지 돼지인지 정체성에 혼란이 오지 않을까 걱정입니다.] - P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