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은 혐오라고 했지만,
사실상 미웠다가 사랑이되는 매직 ㅎㅎㅎ
유쾌하고 달달해서 좋았어요
소꿉동생을 여주가 호로로록
텐션도 좋아서 킬타용 굿
타 플랫폼 나왔을때 플도 타고 호불호도 있던 작품
소개글 읽어보고 흥미생겨 장바에 담아뒀던거예요
램뿌에서 만나니 너무 반가워서 바로 결제부터 ㅎㅎ
독특한 표지와 제목만큼이나 큰 반전이 있는 작품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