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지부터 눈길이 가더라니 ㅎ
외국인 남주 너무 매력적이였어요.
그에비해 여주는 살짝 아쉽긴 하지만
두 주인공의 합은 나쁘지 않았기에 잘 봤네요.
대화도 좋고 붙는씬마다 통통튀는 느낌이라 생동감이
있었던 것 같아요.
제목과 표지가 눈길이갔었어요
그러다 소개글 봤는데 엇.... 모기... 모기 여주??라서
신선했어요. 주인공들이 매력적이라 재밌게 봤네요
제목대로 잘 먹는 남자
여주가 좀 아까운 느낌이네요
밥줘 밥줘 밥줘 에라...잇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