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몰라... 그거 사랑보다 더 큰 관심이잖아..
신경이 쓰이는 거 자체가 관심이고 곧 사랑하는 사이로
발전하게되겠지...ㅋ

그녀가 화를 내는 것부터 이해가 되질 않았다. 그의 기준에서 본다면 자신은 분명 그녀를 도와준 것이었다. 그렇다고 무슨 대단한 보답 같은 것을 바란 건 아니었지만 오히려 책망을 듣고 보니 어리둥절하기만 했었다.
뒤늦게 그녀가 왜 화가 났었는지, 자신이 왜 책망을 당했었는지 이유를 깨닫게 되었지만 이렇게까지 마음 불편해할 일인가는 여전히 의문이다.
즉, 그녀에게 자꾸 마음이 쓰이는 자신이 낯설었다.
"모르겠어." - P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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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한이는 하은과 첫 만남에서 영웅처럼
도와주고도 좋은소리 못듣고 되려 무슨상관이냐고
화낸 것에 대해 짜증이 쌓였었는데... 지금은
어느덧 호감으로 바뀌었네...ㅋㅋㅋ

지한은 당황한 듯 미세하게 흔들리는 그녀의 예쁜 눈동자가 마음에 들었다. 화가 났을 때는 번쩍번쩍 거리더니 지금은 은은한 빛을 내고 있다. 영롱하게 빛나는 보석처럼. - P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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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한 친구는 소개해주면 좋은 소리 못듣지...ㅜㅜ
여사친 남사친 우정은 있는거 아는데....
그게 진짜 보는 관점에따라 아슬아슬하니 오해할 법한
상황들 때문에... 괴로운 일이 생겨나지...휴

무려 6개월 전, 윤서에게 소꿉친구인 민재를 소개시켰다. 민재는 흔히 말하는 남사친이고, 민재 역시 하은은 여사친일 뿐이다.
소개를 받던 날부터 마음에 들어 하던 두 사람은 얼마 전부터 조금씩 금이 가기 시작했다.
하루는 윤서가, 하루는 민재가 돌아가며 험담과 함께 한탄 하는데 딱 도망이라도 치고 싶은 심정이었다. - P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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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주는 자기 잘난맛에 주변의 시선을 즐기는 것 같네..
자신감 가득한 모습 좋긴한데... 반전 매력 있으려나?

눈 호강은 이런 것이라는 걸 증명이라도 하듯 그의 모든 행동은 우아하고 고급스럽다.
그러나 휴대전화에 뜬 발신자의 이름을 확인한 지한의 표정에 성가심이 번졌다. - P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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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의 문제도 있었지만 더 중요한 이유가 있었네..

그건 둘 다 같은 이유였어... 소울메이트였네 ㅋㅋㅋ

"나보고 왜 손톱을 항상 짧게 자르냐고 물었지?" - P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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