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 친구는 소개해주면 좋은 소리 못듣지...ㅜㅜ
여사친 남사친 우정은 있는거 아는데....
그게 진짜 보는 관점에따라 아슬아슬하니 오해할 법한
상황들 때문에... 괴로운 일이 생겨나지...휴

무려 6개월 전, 윤서에게 소꿉친구인 민재를 소개시켰다. 민재는 흔히 말하는 남사친이고, 민재 역시 하은은 여사친일 뿐이다. 소개를 받던 날부터 마음에 들어 하던 두 사람은 얼마 전부터 조금씩 금이 가기 시작했다. 하루는 윤서가, 하루는 민재가 돌아가며 험담과 함께 한탄 하는데 딱 도망이라도 치고 싶은 심정이었다. - P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