뚝딱 거리던 지한과 하은 그 둘의 2세 태명 뚝딱이
ㅋㅋㅋ 지한이 심사숙고해서 지었다는데.. 나도
하은이처럼 웃음나왔넹^^ 짧은 에피에 임신과 출산까지
꽉찬 해피네.. 사내 연애물 치고는 쫄깃한 맛은 없었어도
나름 재밌게 본 작품

"우리 뚝딱이, 엄마랑 잘 있었어?"
이어 쪽, 하고 입을 맞춘 그가 배를 한 번 더 쓰다듬고는 그녀를 향해 싱긋 웃었다.
"나 뚝딱이 태명 들으면 지금도 웃음 나와."
"어허! 왜 웃음이 나와? 내가 얼마나 심사숙고해서 지은 건데." - P256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전자책] 그러나 불을 피우더라도
디키탈리스 / 블라썸 / 2022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바람의 요정 실라와 그녀를 사랑한 죽음의 신 악티우스의
관계성이 조금 억지스런 부분이 있다고 생각들었어요.
조금 더 길었더라면 이해하기 쉬웠을 것 같기도 했네요.
다양한 소재로 독자에게 읽는 즐거움을 주시는 디키탈리스
작가님 책 잘 읽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친구란 관계에서 서로를 배려하는거지..
누구 한 사람의 희생으로 이뤄진 배려는..
그건 아무것도 아니란거... 참지말고 속시원하게
지를때는 질러야 하는거... 하은이 많이 참았다...
폭발 잘했고.. 참지 않겠다고 통보도 멋졌어...
속 시원하다..

"이제 더는 그러지 않겠다고 통보하는 거야. 앞으로 친구라는 관계 때문에 하고 싶은 말 참고, 봐주고 하는 거 안 하겠다고." - P134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지한과 하은의 만남은 어쩌면 주변의 등쌀.. 아니 환경에
어쩔 수 없이 엮인건 인정ㅋㅋ 원래 남의 떡이 더 커보이는거야.. 샘내지마..ㅋ 너 덕분에 연결된 상황이란다..

"그 소리는 내가 자기한테 고마워해야 한다는 거야?"
"으응, 아니. 그만큼 우리 만남이 운명적이라는 소리지. 너 만나기 전까지 다른 여자는 눈에도 안 들어왔으니까."
달콤한 속삭임에 녹아내리는 건 하은만이 아닌 듯했다. 민재는 대단한 사람을 만났구나? 하는 표정으로 보았고, 윤서는 샘나는 눈빛으로 삐딱하게 보았다. - P130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첫 시작은 악연이였다.. 아니면 소문으로 엮였다...
이렇게 된 상황이였지만.. 둘에게는 호재가 아닐 수 없어
ㅋㅋㅋ

"어렸을 때부터 한동네에서 같이 살았는데 하은이가 남자친구라고 소개하는 건 처음이에요."
민재는 뭐가 그리 신나는지 정작 제 여자친구의 눈치는 보지도 않고 떠들었다.
"그건 나도 마찬가지예요. 여자친구를 만든 것도, 지인들을 함께 만나는 것도." - P129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