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란 관계에서 서로를 배려하는거지..
누구 한 사람의 희생으로 이뤄진 배려는..
그건 아무것도 아니란거... 참지말고 속시원하게
지를때는 질러야 하는거... 하은이 많이 참았다...
폭발 잘했고.. 참지 않겠다고 통보도 멋졌어...
속 시원하다..

"이제 더는 그러지 않겠다고 통보하는 거야. 앞으로 친구라는 관계 때문에 하고 싶은 말 참고, 봐주고 하는 거 안 하겠다고." - P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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