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아.. 복잡하고 힘든거 맞는 거 같아...

가족이라는 말처럼 복잡한 건 없다.
가족이라고 해서 서로를 ‘당연히’ 이해하는 건 아니다. ‘당연히’ 사랑하는 것 또한 아니다.
오히려 가족은 서로를 ‘힘겹게’ 만들기도 한다. - P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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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를 향해 조금씩 마음의 문을 열게 된 두 사람
그들의 관계를 더 돈독하게 만들어주는 아이까지...
이제는 사랑을 주고 받는 연습이 필요한 시점...
행복을 멀리서 찾지 말란 말이 떠오르네...

"사랑하지 않는 사람과 5년을 함께 살았잖아."
"그러다가 세상에서 가장 가까운 사이가 됐지."
"사랑하지 않는 게 습관처럼 돼 버렸어." - P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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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었던 사람들의 배신으로 자발적으로 대인관계를
기피하다시피한 아인... 그녀도 답답하고 힘들겠지...
생각한걸 밖으로 꺼내 표출하지... 속으로만 삼키네..ㅠ

그녀에게도 순간순간 욱하는 감정이 받칠 때가 있다. 마치 터뜨리지 못한 비밀을 간직하느라 속병이 든 사람처럼.
내가 얼마나 억울했는지 알아?
내가 얼마나 분했는지 알아?
내가 얼마나 슬펐게.
아무도 들어 주는 사람이 없어서 하지 못했던 말들이 여전히 가슴속에 살아 있었다. - P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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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을 이러쿵 저러쿵 떠드는 사람들...ㅜㅜ
남의 말이라고 함부로 말하는 사람들 정말싫어...

‘둘 다 집안에서 버리는 카드였다잖아. 어머니 눈 밖에 난 무능력한 아들과 계부가 팔아넘긴 딸이라는 소리, 못 들었어?’ - P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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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인과 준혁 두 사람 사정이 다른 듯 닮아있네..
속내를 감추고 시작된 결혼생활....과연 어떻게 될까?

아인은 어머니의 역겨운 협박과 애원이 나를 절망의 벼랑 끝으로 떠밀었다고 말하지 않았다. 그 어머니에게 두고두고 죄책감을 안겨 주고 싶은 마음이 있다는 얘기도 하지 않았다.
진혁 역시 어머니와 인연을 끊고 떠나려 마음먹은 순간 빈방에 웅크리고 앉아 흐느껴 울던 어머니의 모습이 떠올랐다는 말 같은 건 하지 않았다. - P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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