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었던 사람들의 배신으로 자발적으로 대인관계를
기피하다시피한 아인... 그녀도 답답하고 힘들겠지...
생각한걸 밖으로 꺼내 표출하지... 속으로만 삼키네..ㅠ

그녀에게도 순간순간 욱하는 감정이 받칠 때가 있다. 마치 터뜨리지 못한 비밀을 간직하느라 속병이 든 사람처럼.
내가 얼마나 억울했는지 알아?
내가 얼마나 분했는지 알아?
내가 얼마나 슬펐게.
아무도 들어 주는 사람이 없어서 하지 못했던 말들이 여전히 가슴속에 살아 있었다. - P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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