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사람을 이러쿵 저러쿵 떠드는 사람들...ㅜㅜ
남의 말이라고 함부로 말하는 사람들 정말싫어...

‘둘 다 집안에서 버리는 카드였다잖아. 어머니 눈 밖에 난 무능력한 아들과 계부가 팔아넘긴 딸이라는 소리, 못 들었어?’ - P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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