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인과 준혁 두 사람 사정이 다른 듯 닮아있네..
속내를 감추고 시작된 결혼생활....과연 어떻게 될까?

아인은 어머니의 역겨운 협박과 애원이 나를 절망의 벼랑 끝으로 떠밀었다고 말하지 않았다. 그 어머니에게 두고두고 죄책감을 안겨 주고 싶은 마음이 있다는 얘기도 하지 않았다.
진혁 역시 어머니와 인연을 끊고 떠나려 마음먹은 순간 빈방에 웅크리고 앉아 흐느껴 울던 어머니의 모습이 떠올랐다는 말 같은 건 하지 않았다. - P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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