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계절은 온통 너를 닮았다
복희씨 / 피플앤스토리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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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일을 하며 티격태격 싸우기도 많이하고

또, 큰 일이 닥쳤을때는 힘 모아서 잘 해결하기도 하는 두 사람

결혼 적령기에 들었지만, 일에 치이고 바빠서 연애는 생각조차

없던 두 사람이 서로의 소개팅 소식에 마음이 동요되는 그 순간에

알수 없는 두근거림이 좋았다. 유치원부터 대학까지 모든 시간을

함께해왔기에 친구가 아닌 연인을 생각해본 적 없어서..

시작이 두렵고 힘들었지만, 그 경계가 허물어지는 것도 한 순간

사랑도 일도 두마리 토끼 다 잡은 둘 


#친구>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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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생명의 탄생 기쁨은 진짜 이루말할 수 없지 👍
아내바보에 이은 딸바보 ㅋㅋㅋ

부부는 결혼을 하고 3년 만에 아이를 가졌다.
현서와 달콤한 신혼을 보내는 동안 재형은 굳이 아이가 없어도 될 것 같다는 생각을 여러 차례 했었다.
아내와의 사랑은 시간이 갈수록 더 달고 뜨거워졌다. 평생 그녀만을 사랑하며 살아가는 것만으로도 넘치게 행복할 수 있을 것 같았다.
하지만…….

‘축하합니다, 임신입니다.’

아내와 함께 찾은 산부인과에서 임신이라는 말을 들었을 때, 재형은 이제껏 경험해 본 적 없는 기쁨을 느꼈다. 실감할 수 없는 기쁨이었다.
현서와 자신이 생명을 만들어 냈다는 사실이 감격스러워 눈물이 나기까지 했다. - P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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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를 꼭 닮은 아이도 좋지만.. 아직은 둘만의 시간을
더 즐기고픈 맘이 느껴지는♡

재형은 감기려는 눈을 뜨고 또 뜨는 그녀를 품에 꼭 끌어안았다. 그러고는 자장가를 부르듯 그녀의 귀에 대고 속삭였다. 아내가 가장 듣기 좋아하는 그 말을.
"내가 살아온 계절은 온통 너를 닮아 있어." - P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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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를 알고지낸 시간이 길었던만큼 연애기간은 짧아도
서로에 대한 확신은 확고한 둘 결혼후에도 알콩달콩

부부가 같은 공간에서 같은 일을 하는 건 여러모로 좋은 점이 많았다.
같이 붙어 있는 시간이 많으면 다툴 일도 많이 생긴다는 둥, 사생활이 너무 없지 않냐고, 공과 사가 전혀 구분이 안 되겠다는 둥. 가까운 친구들은 하나같이 같은 말을 했다.
하지만 재형은 그들의 말을 조금도 공감하지 못했다.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있어서 나쁜 건 없었다. 당연히 불편한 것도 없었다. - P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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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세트] 시녀로 살아남기 (외전 포함) (총8권/완결)
구름고래비누 / CL프로덕션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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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편이라 선뜻 구매 망설여졌지만 재밌어서 잘 읽혀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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