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생명의 탄생 기쁨은 진짜 이루말할 수 없지 👍
아내바보에 이은 딸바보 ㅋㅋㅋ

부부는 결혼을 하고 3년 만에 아이를 가졌다.
현서와 달콤한 신혼을 보내는 동안 재형은 굳이 아이가 없어도 될 것 같다는 생각을 여러 차례 했었다.
아내와의 사랑은 시간이 갈수록 더 달고 뜨거워졌다. 평생 그녀만을 사랑하며 살아가는 것만으로도 넘치게 행복할 수 있을 것 같았다.
하지만…….

‘축하합니다, 임신입니다.’

아내와 함께 찾은 산부인과에서 임신이라는 말을 들었을 때, 재형은 이제껏 경험해 본 적 없는 기쁨을 느꼈다. 실감할 수 없는 기쁨이었다.
현서와 자신이 생명을 만들어 냈다는 사실이 감격스러워 눈물이 나기까지 했다. - P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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