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의 맛 Vol. 1 : 일본 미식 기행 50 - 도쿄의 풍요, 오사카의 풍미, 오키나와의 여유, 삿포로의 정취
한민아 지음 / 미다스북스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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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의 풍요

오사카의 풍미

오키나와의 여유

삿포로의 정취


일본 미시기행 50




일본 여행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은 "맛있는 음식 하나 때문에 다시 가고 싶은 도시"가 있을 것이다.

『일본 미식기행 50』은 단순한 맛집 소개 책이 아니다. 음식에 담긴 이야기와 지역의 문화, 그리고 사람들의 삶을 함께 담아낸 특별한 미식 여행기다.


책을 읽는 내내 마치 일본의 작은 골목길을 천천히 걸으며 현지 식당 문을 열고 들어가는 기분이 들었다. 관광객으로서는 쉽게 만나기 어려운 진짜 일본의 맛과 풍경이 페이지마다 살아 숨 쉰다.

라멘 한 그릇에도 역사와 철학이 있고, 오래된 우동집에는 세대를 이어온 장인의 고집이 담겨 있다. 저자는 일본 각 지역의 대표 음식 50가지를 소개하며 단순히 "맛있다"를 넘어 왜 그 음식이 사랑받는지 이야기해 준다.


쇼군 버거 신주쿠 1호점

 


p36~

북쪽의  삿포로부터 남쪽의 오키나와까지. 일본의 주요 도시마다 수준 높은 버거 맛집이 자리잡고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아마도 요소쿠의 대표 메뉴인 함바그 스테이크 영향이 클 것이다. 요소쿠는 서양 요리를 일본식으로 재해석한 음식을 뜻한다.


쇼군버거는 일본 흑모와규를 사용한 강렬하고 묵직한 패티의 존재감이 돋보이는 수제 버거 브랜드다.


채소 없이 흑모와규 패티 3장과 체자 치즈 3장으로 구성된 트리플 치즈버거는 육즙 풍미와 패티의 존재감이 가득 입안 퍼진다.

신주쿠1호점 한정 메뉴인 아키즈키 스키야키버거는 와규마니아 아키즈키를 위해 만든 메뉴로 스키야키를 먹는 듯한 창의적인 조합의 버거로 흑모와규 패티와 달짝 지근한 비법소스, 향긋하게 구운 대파가 어우러진다.

"채소 없이 오직 흑모와규 패티와 치즈만으로 승부하는 트리플 치즈버거는 고기의 진한 풍미를 온전히 느끼게 해주고, 아키즈키 스키야키버거는 달콤한 소스와 구운 대파의 조화가 인상적이어서, 일본식 스키야키를 버거로 재해석한 독창적인 메뉴라는 생각이 들었다."

일본을 방문하면 꼭 먹어보고 싶다.

토리고로


 


키타산도에 자리햐 토리고로는 현지인들의 아지트 같은 아키토리 전문점이다. 정성껏 구워낸 꼬치구이에 시원한 맥주나 사케를 곁들이며, 로컬 감성 가득한 하루를 마무리하기 좋은 곳이다.

아쉬운 점이라면 현지인들이 주로 찾는 곳인 만큼 메뉴가 일본어 중심이라는 것이다. 

토리고로에서 먼저 맛볼 만한 메뉴는 모모, 네기마.ㅈ 츠쿠네. 세세리, 테바사키다. (중략) 츠쿠네는 잘게 다진 닭고기에 연골을 더하 빚은 수제 닭완자로 부드러운 식감 속에 오독오독한 식감이 더해져 이곳의 추천 메뉴로 꼽힌다.


알려지지 않은 현지인들이 가득 식당. 메뉴도 일본어로 되어 있어 주문하기 어려운데 작가는 독자들을 위해 메뉴해석과 맛봐야 할 메뉴를 추천해준다. 

보는 것만으로도 군침이 돌고 맛 표현을 자세히 하여 

어떤 맛인지 알 수 있어 더 좋았다.

또한 식당의 구글평점, 위치, 예약여부도 알려준다. 


쿠시아케 사쿠라 키테 오사카

 


일본 오사카에서 시작된 쿠시아케는 재료를 꼬치꽂아, 튀긴 꼬치 요리다. 오사카를 대표하는 서민 음식이다 관광객들에게도 인기 있는 지역 특산 요리 중 하나로 꼽힌다.

쿠시카츠는 1920~1930년대 오사카 신세카이 지역에서 시작된 대중적인 음식으로 저렴하고 빠르게 식사를 해결하려는 현장 근로자들에게 인기가 있다.쿠시카츠는 대중적인 꼬치 튀김이다.


사쿠라 키테 오사카는 오사카의 서민음식인 쿠시아게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곳이다. 전통적인  꼬치 튀김을  코스요리처럼 경험할 수 있는 고급 쿠시아게 전문점이다. 

메뉴는 오마카세 코스를 비롯해 점심 한정 세트 메뉴. 쿠시아게 정식 등 다양하다. 주문한 메뉴는 모두 뜨겁고 바삭한 식감이 일품이다. 튀김임에도 느끼하지 않고 깔끔해 한 점 한 점이 매력적이다. 



이 책은 식당 인생을 일본의 오랜 세월 이어져 온 전통이 음식과 자연스럽게 연결된 이야기를 하고 있다. 직접 방문을 해서 쓴 글이라 맛의 표현 식당의 분위기, 메뉴에 대한 이야기를 사실적으로 하고 있다. 그래서 책을 읽다 보면 배가 고파지는 동시에 여행을 떠나고 싶은 마음도 커진다.


사진 또한 훌륭하다. 화려하게 꾸민 음식 사진이 아니라 현장의 분위기를 담아낸 사진들이 많아 일본 소도시 특유의 감성을 느낄 수 있었다. 여행을 준비하는 사람은 물론, 당장 떠날 수 없는 사람에게도 충분한 위로가 되는 책이다.


『일본 미식기행 50』은 맛집 가이드북과 여행 에세이의 장점을 모두 담고 있다. 일본 음식과 여행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책장에 한 권쯤 소장해도 좋을 작품이다.

한 그릇의 음식이 누군가의 추억이 되고, 한 번의 식사가 평생 기억될 여행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느끼게 해준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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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주인을 위한 부동산 절세의 모든 것 - 주택 생애주기별 세금 완전정복
김성욱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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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부동산 시장 환경이 변화하면서 세금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부동산 투자자뿐 아니라 실거주 목적의 주택 보유자에게도 세금은 중요한 문제이다.

부동산 투자에서 수익을 내는 것만큼 중요한 것이 바로 세금이다. 같은 부동산을 보유하고 있어도 세금을 얼마나 잘 관리하느냐에 따라 실제 손에 남는 수익은 크게 달라질 수 있다.

《부동산 절세의 모든 것》은 부동산 거래와 보유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세금을 이해하고 합법적으로 절세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실용적인 세금 가이드이다. 양도소득세, 취득세, 종합부동산세, 상속세, 증여세 등 부동산과 관련된 핵심 세금 이슈를 폭넓게 다루고 있다.

주택의 생애주기별 세금


 

 

1. 취득단계

내 집을 어떻게 취득할지 제일 신중하게 생각해야 하는 단계

1) 취득세

주택운 유상취득하거나 무상취득할 때 발생하는 지방세

● 여러 주택을 유상취득시

일반세율 (1.1~3.5%)아나 중과세율(8.4~13.4%) 발생

● 다주택자 부모의 주택증여시

일반세율 (3.8~4.0%)이 아닌 중과세율(12.4~13.4%)발생

※ 취득세 납부할 때 부가세(농어촌특별세. 지방교육세) 같이 납부

2. 보유단계 : 보유하고만 있어도 세금, 국가에 월세를 납부하다

1) 재산세

매년 과세기준일 주택을 보유하는 자에게 주택별로 공시가격에 부과되는 지방세

※ 부과세 : 도시지역분, 지역자원시설세, 지방교육세

2) 종합부동산(종부세)

재산세를 납부하는 주택의 공시가격을 인별로 합산하여 9억원(1세대 1주택자 12억원) 초과하는 자에게 부과되는 국세

※ 부과세 : 농어촌특별세(종부세의 20%)

3) 주택 임대소득에 대한 종합소득세(사업소득세)

부부 합산 주택 수에 따라 월세와 임차보증금에 대해 납부하는 국세

● 연간 2.000만원 이하의 주택 임대소득

분리과세(15,4%) 또는 종합과세(6.6~495%) 선택 신고

● 연간 2,000만원 초과

종합과세로 신고

※ 부과세 : 지방소득세(종합소득세 10%)

4) 건강보험료

주택의 임대소득과 공시가격으로 인해 건강보험료 증가

3. 처분단계 : 주택을 유상으로 매도하거나 가족에게 증여. 상속할 때

1) 양도소득세

주택을 매도하는 경우 양도차익에 대해 납부하는 국세

2) 상속.증여세

주택운 무상으르 이전할 때 발생하는 국세

주택은 취득 → 보유 → 처분의 각 단계마다 다양한 세금이 발생한다.

취득 단계에서는 집을 사거나 증여받을 때 취득세를 납부한다. 특히 다주택자의 경우 일반세율보다 높은 중과세율이 적용될 수 있으며, 농어촌특별세와 지방교육세도 함께 부담한다.

보유 단계에서는 집을 가지고 있는 것만으로도 재산세, 종합부동산세, 임대소득에 대한 종합소득세, 그리고 경우에 따라 건강보험료 증가가 발생한다. 즉, 주택은 단순히 소유만 해도 지속적인 비용이 발생하는 자산이다.

처분 단계에서는 집을 매도할 때 양도소득세, 증여나 상속을 할 때 증여세·상속세를 납부해야 한다.

주택은 단순히 매매 가격만 고려해서는 안 되고, 취득부터 보유, 처분까지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세금을 종합적으로 검토해야 한다는 점을 알게 되었다. 특히 다주택자에 대한 중과세와 보유세 부담이 생각보다 크다는 점이 인상적이었다. 앞으로 주택을 취득하거나 투자할 때는 세금 계획을 함께 세우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느꼈다.


 

목차를 보면 △주택 취득세 △주택 보유세 △주택 임대소득 종합소득세 △주택 양도소득세 △주택 상속세 △법인과 주택 △주택 단계별 세금 계산구조 등으로 세분화되어 있어 자신의 상황에 맞는 내용을 찾아보기 쉽다. 집 한 채를 가진 실수요자부터 다주택자, 임대사업자, 법인 투자자까지 폭넓게 참고할 수 있다.



 

실전사례

1세대 1주택자 단독명의

1세대 1주택자 공동명의

1세대 2주택자 (부부 각각 소유)

1세다 2주택자( 홍길동이 둘 다 소유)

● 1세대 2주택인데 공시가격 총합계가 20억원이라 하더라도 부부가 각각 10억원 짜리 주택을 하나씩 소유하는 것이 절세 측면에서 유리

● 1세대 2주택자(부부 각각 소유) 경우 1세대 2주택의 경우를 비교할 때 절세할 수 있다.

실전사례를 보면 주택보유시 내야할 세금을 한 눈에 알아볼 수 있게 정리를 해놓았다.

또한 어떻게 해야 절세를 하는지 구체적인 방법도 제시하고 있다.

세법은 용어 자체가 어렵고 개정도 잦아 초보자가 접근하기 쉽지 않은데, 이 책은 집주인과 투자자가 실제로 궁금해하는 질문을 중심으로 설명하는 실무형 구성이 돋보인다. 또한 임대소득세와 건강보험료처럼 생각보다 놓치기 쉬운 부분까지 다루고 있어 단순한 투자서가 아닌 생활 밀착형 절세 안내서다.

부동산 시장에서는 수익을 늘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불필요한 세금을 줄이는 것도 중요한 전략이다. 이 책은 복잡한 세법을 이해하기 쉽게 정리하면서 절세의 기본 원리를 알려주는 입문서이자 실전 참고서 역할을 한다.

부동산 시장에서는 수천만 원의 수익보다 몇 번의 잘못된 세금 판단으로 더 큰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그래서 이 책은 단순한 투자서가 아니라 "내 돈을 지키기 위한 필수 교과서"에 가깝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 집 마련을 준비하는 실수요자, 임대사업자, 다주택자, 그리고 부동산 투자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 읽어볼 만한 책으로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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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만 원으로 시작해 매달 500만 원 받는 ETF 월배당머신 - AI 시대에도 살아남는 배당 ETF 실전 투자
평온.김지형 지음 / 이나우스북스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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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을 읽게 된 이유

최근 미국 월배당 ETF와 고배당 ETF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만드는 투자법이 궁금해졌어요. 이 책은 단순히 ETF 종목을 추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왜 월배당 ETF가 장기 투자에 유리한지, 어떤 기준으로 ETF를 선택해야 하는지를 체계적으로 설명해 주는 도서예요.

월배당 ETF의 개념과 구성종목

🧾 개념

ETF는 Exchange Traded Fund(상장지수펀드)의 약자입니다.

쉽게 말하면, 여러 종목을 한 바구니에 담아 만든 펀드를 주식처럼 거래소에서 사고팔 수 있는 상품이다.


 

📩 구성종목

🎈 커버드콜 ETF : 기본적으로 배당률과 주가를 합친 토터리턴에서 S&P500 지수 못지 않은, 그보다 뛰어난 성과를 보인 커버트콜입니다.

🎈 국내 월배당ETF 상위 10종목

: 삼성전자, 하이닉스, KB금융, 두산에너빌리티, 현대차, 네이버 등이 있습니다.

🎈 버핏은 자신이 죽고 난 후 어떻게 투자했으면 좋겠냐는 질문에

"전 재산의 90%는 S&P500 지수에 투자하고,

10%는 미국 단기 국채에 투자하라"

워런 버핏

이렇게 답했고 한다.

투자는 대박 종목을 찾는 게임이 아니라 오랫동안 시장에 남아 있는 게임이라는 관점에서는 상당히 설득력이 있다고 할 수 있다.

S&P500에 장기 투자하면 상위 10%의 수익률을 올릴수 있으나, 시장 평균 이상의 수익을 거둘 수 없다.

필자의 투자목표는 5%배당을 받으며 S&P500을 이기는 투자를 하는 것인데, 이 책에서는 월 배당 ETF는 그런 목표 달성에 도움되고 추천할만한 것들을 소개하고 있다.

그 외에도

배당금으로 현금흐름 만드는 방법

미국 배당 ETF 투자 전략

복리 효과를 활용한 장기 투자

은퇴 후 월급 같은 배당 시스템 구축 방법

등을 알려준다.


 

 

배당투자 3원칙

1. 배당투자 제 1원칙, 분산투자

2. 배당투자 제 2원칙, 적립식 분할 매수로 수량 늘리기

3. 배당투자 제 3원칙, 배당금은 재투자한다

배당투자의 핵심은 단순히 배당금을 받는 것이 아니라 시간을 내 편으로 만들어 자산과 현금흐름을 함께 키우는 것입니다. 배당투자의 3가지 원칙은 배당투자의 기본이자 가장 중요한 습관이라고 볼 수 있다.

분산투자는 특정 기업이나 산업에 문제가 생겨도 전체 자산에 미치는 영향을 줄이는 방법입니다.

예를 들어 한 회사에만 투자했는데 배당이 삭감되거나 실적이 악화되면 배당수익과 주가가 동시에 하락할 수 있다.

반면 여러 기업 또는 배당 ETF에 분산 투자하면:

특정 기업의 위험 감소, 안정적인 배당 수입 확보

장기 투자 시 변동성 완화 될 수 있다.

적립식 분할 매수로 수량 늘리기는 주가의 고점과 저점을 정확히 맞추는 것은 거의 불가능해, 일정 금액을 꾸준히 투자하는 적립식 매수가 중요하다.

배당투자의 진짜 마법은 재투자에서 시작된다.

받은 배당금을 소비하지 않고 다시 투자하면 추가 주식을 매수할 수 있다.

분산투자로 위험을 줄이고, 적립식 매수로 수량을 늘리며, 받은 배당금을 재투자해 복리 효과를 극대화하는 것이 배당투자의 3대 원칙이다.

배당투자는 "빨리 부자가 되는 방법"이라기보다 꾸준히 현금흐름을 키워 경제적 자유에 가까워지는 장기 투자 전략에 가깝다. 10년, 20년 이상 이어갈수록 그 효과가 크게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이 책은 실제 투자자의 관점에서 설명을 하여 ETF를 처음 접하는 초보자도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으며, 배당 투자 경험이 있는 투자자에게도 포트폴리오 점검에 도움이 될 만한 내용이 많습니다.

또한 "배당은 단순한 수익이 아니라 미래의 현금흐름을 만드는 자산"이라는 관점이 매우 설득력 있게 다가왔습니다. 장기적으로 경제적 자유를 꿈꾸는 사람이라면 충분히 공감할 내용이다.

우리가 이왕 '내돈내산'의 살벌한

'쩐의 전쟁'에 참전했다면,

투자로 돈을 벌기 위해

치열하게 노력하고

공부하는게 좋지 않을까요?

원런 버핏 같은 부자도 평생 노력하고 공부했다.

좋우 주식을 찾는 과정은 괴로움이 아닌 즐거움이다.

주식 투자는 평생 나 대신 돈을 생산하는 시스템을 만들고 개선하는 과정이다. 내가 자는 동안에도 24시간 마르지 않는 현금을 생산하는 시스템, 즉 배당머신을 만들어야한다.

좋은 주식과 배당주를 꾸준히 모아, 재투자하면서 배당머신을 돌리면 돈이 돈을 버는 즐거움과 풍요로운 미래를 맞이할 수 있다.

ETF 투자와 월배당에 관심이 있거나,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만들고 싶은 투자자라면 이 책이 좋은 길잡이가 되어줄 것입니다. 저 역시 이번 독서를 계기로 조급한 매매보다 꾸준한 적립식 투자와 배당 재투자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게 되었다. 경제적 자유는 하루아침에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하지만 올바른 투자 원칙을 꾸준히 실천한다면 언젠가는 배당금이 월급을 대신하는 날도 꿈만은 아닐 것이다.

이 책은 단순히 ETF를 사는 방법이 아니라, 월세를 받는 건물주처럼 지속적인 현금흐름을 만드는 투자 시스템을 구축하는 과정을 실제 투자할 수 있는 실전 로드맵을 제시하고 있다.

이 책은 "어떤 ETF를 살까?"를 알려주는 책이라기보다 분산투자 → 적립식 매수 → 배당 재투자 → 현금흐름 구축으로 이어지는 배당 투자 시스템을 만드는 방법을 알려주는 실전 안내서라고 할 수 있다. 꾸준함과 복리의 힘을 통해 월세 받는 건물주보다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꿈꾸는 투자자들에게 유용한 투자 로드맵을 제시한다.


배당투자의 성공 비결은 특별한 종목을 찾는 것이 아니라 기본 원칙을 꾸준히 실천하는 데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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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이 사라진 세계에서 바일라 27
이병승 지음 / 서유재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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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이 사라진 세계에서』는 단순한 청소년 SF 소설이 아니다. 책과 문장이 사라진 미래를 통해 자유로운 생각과 표현의 가치, 그리고 독서가 우리 삶에 왜 필요한지를 되묻게 하는 작품이다.

끊임없이 변하는 세상이지만

영원히 변치 않는 게 있습니다.

그것은 말하려는 의지입니다.

저는 그것을 문장이라고 부릅니다.

지금, 당신은 어떤 문장을 붙잡고 있습니까?

작가의 말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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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단단하게 나를 돌봅니다 - 아로마테라피로 감정을 회복하는 작은 습관
김연화 지음 / 미다스북스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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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단단하게 나를 돌봅니다

아로마테라피로 감정을 회복하는 작은 습관

"흔들리는 날에도 나를 돌보는 감정 루틴"

책 한 권과 작은 선물 하나가 도착했다.

포장을 풀어 책을 꺼내는 순간, 푸른 산과 단단한 산 , 들꽃이 가득한 표지가 눈에 들어왔다.

마치 잠시 멈춰 서서 자신을 돌아보라는 신호 같았다.

흔들리지 않을 것 같은 산과 그 아래 피어난 작은 꽃들. 그 모습이 마치 삶의 무게를 견디면서도 자신의 자리를 지켜내는 우리의 모습처럼 느껴졌다

책을 펼치기 전부터 마음이 먼저 쉬어가는 순간이 있다.

푸른 하늘 아래 우뚝 선 산과 들꽃이 어우러진 표지. 그리고 책 옆에 곱게 묶인 작은 선물까지. 마치 "오늘 하루도 수고했어요"라고 말해주는 듯한 풍경이었다.

바쁘게 살아가다 보면 우리는 늘 누군가를 위해 시간을 쓰면서도 정작 자신을 돌보는 일에는 인색해진다. 나 역시 그런 날들이 이어지던 중 『오늘도 단단하게 나를 돌봅니다』를 만나게 되었다

우리는 매일 단단해지기 위해 애쓴다. 하지만 진짜 단단함은 버티는 힘이 아니라 스스로를 돌볼 줄 아는 마음에서 시작되는 건 아닐까.

이 책은 '더 열심히 살아야 한다'고 말하지 않는다. 대신 지친 마음을 천천히 들여다보고, 스스로를 돌보는 시간을 가져보라고 다정하게 손을 내민다. 그래서인지 첫 장을 펼치기 전부터 이미 위로를 받은 기분이었다.

 

『오늘도 단단하게 나를 돌봅니다』 목차를 보면

감정을 알아차리고 → 치유하고 → 회복하며 → 변화와 성장으로 나아가는 과정을 담고 있다.

1장. 직면

내 마음을 나도 모를 때

감정을 인식하는 방법

몸이 보내는 신호 알아차리기

두려움과 불안을 마주하기

감정과 대화하는 연습

👉 감정을 외면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바라보는 단계

2장. 치유

분노·불안·무기력을 다루는 테라피

감정 정리하기

나를 용서하는 시간

분노 다루기

4-7-8 호흡법

감정별 향기 레시피

👉 상처받은 마음을 위로하고 안정시키는 단계

3장. 회복

불완전한 나를 사랑하는 법

다시 일어서기

내 마음 돌보기

자기 수용

감정 일기 쓰기

감사와 사랑 연습

👉 나 자신을 인정하고 회복하는 단계

4장. 변화

치유를 넘어 새로운 나로 전환

변화 받아들이기

새로운 가능성 발견하기

어제보다 단단해지기

삶의 이야기를 새롭게 써가기

👉 치유를 통해 더 성숙한 나로 성장하는 단계

5장. 성장

단단하고 향기롭게 살아가는 길

자신만의 향기 찾기

일상 속 감사

자신을 존중하는 삶

사랑과 관계의 확장

👉 자기돌봄을 삶의 습관으로 만드는 단계

감정을 알아차리고(직면) → 상처를 보듬고(치유) → 나를 받아들이며(회복) → 새로운 나로 변화하고(변화) → 더 단단하게 성장하는 과정을 담은 자기돌봄 에세이다.

오늘의 감정날씨는 어떤가요?

"자극과 반응 사이에는 공간이 있다.

그 공간에서 반응을 선택할 수 있는

힘과 자유가 있다.

그리고 그 반응에 따라

우리의 행복과 성장이 결정된다.

《죽음의 수용소에서》 빅터 프랭클

오늘의 감정날씨라는 말이 너무 예쁘다.

"오늘의 감정날씨는 어떤가요?"는

"당신의 마음은 안녕한가요?" 라는 말이다.

대부분 맑고 고요한 상태만이 정답이라고 생각한다.

감정의 세계에서 맑은 날만 이어지면 내면은 사막이 된다.

치유의 핵심은 날씨를 조작하려 애쓰지 말고 비를 피할지 혹은 맞서서 걸어갈지를 결정하는 자세다.

감정날씨가 소란스러울 때 나는 정지버튼 역할을 하는 아로마 오일을 활용한다. 마음정지 버튼이 필요할 때 시더우드를 선택한다. 시더우드는 고대 신성한 나무다. 수년간 폭풍을 견디며 자라난 안정감을 상징한다. 어디로 가야 할지 혼란스러울 때 시더우드는 고요한 중심을 찾아준다.

사람마다 필요한 향기는 다르다. 각자에게 맞는 향기로 자신의 감정날씨를 다스릴 수 있다.

내 감정도 차곡차곡 정리할 수 있을까?

가끔 감정이 예쁘게 플레이팅 된 장면을 떠올린다. 접시에 가지런히 담긴 음식처럼, 감정도 정돈되면 마음이 한결 편안해질 것 같아서다. 하지만 실제 삶은 비빕밥에 가깝다. 기쁨과 걱정, 기대와 서운함이 한 그릇에 뒤섞인다.

내 감정도 나눠 담을 수 있다면 지금의 마음이 조금은 또렷해지지 않을까.

「마음향기 코칭 노트 2 : 치유와 진정」 코너로, 자신의 감정을 알아차리고 스스로를 위로하는 방법을 제안한다

현재 자신의 감정을 돌아보도록 질문을 던집니다.

감정을 억누르지 말고 스스로 이해하고 돌보는 시간을 갖자는 의미다.

오늘의 마음 레시피 : 치유와 진정

- 블렌딩

베티버 1방울

라벤더 2방울

- 활용법

캐리어 오일과 섞어 발바닥이나 목덜미에 바른다.

복부에 부드럽게 펴 바르며 감정을 땅에 내려놓는다는 마음으로 사용한다.

뜨거워진 마음의 온도를 차분히 낮추는 데 도움을 준다.

"뿌리 오일인 베티버의 묵직함과 라벤더의 부드러움이 만나면 요동치던 마음은 제자리를 찾는다.

외부로 향했던 힘의 에너지를 자신을 보듬는 치유의 에너지로 전환해야 한다."

힘든 감정이 생겼을 때 감정을 억누르거나 밖으로 쏟아내기보다, 먼저 자신의 감정을 알아차리고 스스로에게 따뜻한 위로를 건네며 마음의 안정을 되찾는 것이 중요하다.

가끔은 열심히 살아내는 것만으로도 벅찬 날이 있다.

해야 할 일은 많고, 챙겨야 할 사람도 많지만 정작 내 마음은 가장 뒤로 밀려나 있는 날. 그런 날 이 책은 조용히 내 곁에 앉아 말한다.

"괜찮아. 오늘은 너 자신을 먼저 돌봐도 돼."

『오늘도 단단하게 나를 돌봅니다』는 거창한 성공이나 자기계발을 이야기하지 않는다. 대신 흔들리는 일상 속에서도 나를 잃지 않는 방법, 상처받은 마음을 보듬는 작은 습관들을 들려준다.

책을 읽으며 가장 좋았던 점은 저자가 끊임없이 "더 잘해야 한다"라고 말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우리는 늘 부족한 자신을 채우려 애쓰지만, 때로는 채우는 것보다 현재의 나를 인정하는 일이 더 중요하다는 사실을 일깨워 준다.

페이지를 넘길수록 마음 한구석에 쌓여 있던 긴장과 불안이 조금씩 풀어지는 느낌이었다. 마치 따뜻한 차 한 잔을 마시며 오랜 친구와 대화를 나누는 시간 같았다.

특히 감정을 억누르기보다 있는 그대로 바라보고 받아들이는 태도에 대한 이야기가 오래 남았다. 우리는 흔히 강한 사람이 되려고 노력하지만, 진짜 단단함은 무너지지 않는 것이 아니라 무너져도 다시 자신을 일으켜 세울 수 있는 힘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의 특별한 점은 독자가 수동적으로 읽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직접 자신의 마음과 대화하도록 돕는다는 것이다.

특히 마음향기 코칭노트는 잠시 책을 덮고 내 마음을 들여다보게 만드는 쉼표 같은 역할을 한다. 읽는 동안 나 역시 최근의 불안과 걱정, 그리고 그 감정들을 어떻게 다루고 있었는지 자연스럽게 돌아보게 되었다.

"타인에게 해주고 싶었던 위로를 지금의 나에게 해준다면?"

이 질문은 생각보다 오래 마음에 남았다. 우리는 늘 다른 사람을 이해하고 위로하려 노력하면서도 정작 자신에게는 너무 엄격하기 때문이다.

책에서 소개한 베티버와 라벤더의 향처럼, 이 코칭노트 역시 요동치던 마음을 천천히 가라앉히고 자신에게 시선을 돌리게 한다. 바깥을 향해 있던 에너지를 내면으로 가져와 스스로를 보듬는 시간. 그것이 이 책이 말하는 '단단한 자기돌봄'의 시작이 아닐까 생각한다.

"흔들리는 날에도 나를 잃지 않게 해주는

다정한 마음 처방전."

살아가다 보면 문제를 해결하려고 애쓰는 데만 집중하게 된다. 하지만 때로는 해결보다 먼저 필요한 것이 지친 마음을 안아주는 일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이 책은 지금의 나를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돌보는 것에서 시작하라고 말한다. 부족한 점을 채우기보다 지친 마음을 먼저 보살피는 일이 중요하다고 이야기하는 듯했다.

특히 책 속에 담긴 마음향기 코칭노트 마음 레시피는 단순히 읽고 지나가는 내용을 넘어 독자가 자신의 감정을 직접 마주하도록 돕는다.

감정 상태에 따라 어울리는 향과 활용법을 소개하며 마음을 안정시키는 시간을 제안한다. 치유와 진정 편에서 소개된 베티버와 라벤더의 조합은 흔들리는 마음을 차분하게 가라앉히고 내면에 집중하도록 돕는 향으로 소개된다. 향기를 매개로 감정을 돌보는 방식이 신선하면서도 따뜻하게 느껴졌다.

이 책은 특별한 해답을 주기보다 스스로를 다독일 수 있는 시간을 선물한다. 불안과 번아웃이 익숙해진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더 많은 노력보다 자신을 이해하고 돌보는 마음일지도 모른다.

오늘 하루도 애쓰며 살아낸 사람이라면, 그리고 잠시라도 자신의 마음을 쉬게 해주고 싶다면 『오늘도 단단하게 나를 돌봅니다』가 좋은 위로가 되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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