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자아실현 꽃피우자! - 태아기부터 노년기까지 행복한 나를 만드는 가이드북
조남희(JOY) 지음 / 미다스북스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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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행복하시다면

 

그냥 누리고 사세요.

 

조남희 작가님

 

힘들고 어려운 고난 시기를

 

지나고 계시다면,

 

힘내세요.

 

조남희 작가님

 

"변화와 성장,

 

자아실현으로

 

꽃길만 걸으시길"

 

 

오늘부터 자아실현 꽃피우자!

 

행복을 누리고, 고난 시기를 지나고 있다면 힘내라는 작가의 말이 위안이 되고, 위로가 된다.

 

 

저자는 3번의 죽을 고비를 겪고, 아들이 학폭피해자가 되면서 상담공부를 해 교수가 되고, 교수 퇴임 후, 개인 상담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이 책은 작가의 이야기자 우리들의 이야기이다.

 

오늘부터 자아실현을 꽃피우기 위해 태아기부터 노년기까지 행복한 나 만들기 가이드북이다.

 

 

1

 

오늘부터 자아실현 인생 꽃 피워라!

 

 

어떻게 자아실현 인생 꽃을 피우라는거지?

 

 

1. 내 인생의 주인공은 바로 나!

 

2. 나를 행복하게 하는 기적, 자아실현

 

3. 나의 욕구와 지능을 분석하라

 

4. 가족과 함께 자아실현 확장하라

 

 

자이실현이란?

 

자아 본질을 완전히 실현하는 일 (국어사전)

 

인생의 궁극적 목적 (영국철학자 그린)

 

 

자아란? (프로이트)

 

초자아와 원초아 사이에서 현실 원리를 따라 자신의 욕구를 표현하고 만족시키는 정신적 구성요소

 

 

자아실현을 이루기 위해서는 나의 사고와 행동이 나를 향해 있어야한다. 그러기위해서는 내가 나자신을 탐구하여 나를 이해하여야 한다. 내가 나를 사랑하고 존중하는 모든 일련의 사고들이 자아실현 한 부분이다.

 

내가 나를 알면 답은 간단하다.

 

나의 자아실현을 위해서는 가족이 함께 하여야 빛이 나고 가족들의 자아실현도 이룰 수 있다.

 

우린 가족내에서 나 자신일때가 필요하다

 

 

나에게 자아실현이란?

 

나를 나답게 만드는 나의 모든 것

 

2

 

성실하고 똑똑한 어른은 이때 결정된다

 

1.태아기

 

불안한 어른이 될까, 평안한 어른이 될까?

 

2.영아기

 

세상에 대한 믿음이 피어나게

 

3.유아기

 

세살버릇 여든까지 간다

 

4.아동기

 

성실하고 똑똑한 어른은 이때 결정된다

 

5.학동기

 

부지런한 사람이 공부도 잘한다

 

 

작가가 정리한 발달단계를 읽어보니, 아이들에게 미안한 생개이 들었고, 나의 어린시절 생각이 났다.

 

이미 아이들과 나는 커버린 상태

 

그럼, 돌이킬 수 없는 걸까?

 

아니다라는 생각이 든다.

 

지금부터라도 아이가 할 수 있게 도와주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나 자신에게도 마찬가지다.

 

100%로 충족은 못하지만 지금이라도 하면 된다.

 

엄마도 아이도 크면서 서로를 보며 성장한다.

 

 

3

 

이제는 자아실현 활짝 꽃피울 때

 

1.청소년기

 

소년, 소녀여 진정한 자아를 찾아라

 

2.성인초기

 

나만의 반짝이는 인생을 만들어라

 

3.중년기

 

생산성 있는 인간이란 무엇인가?

 

4.노년기

 

자아실현 끝. 통합하라!

 

 

두 아들들은 성인초기에 들어섰고, 신랑과 난 중년기 중반을 지나가고 있다.

 

방황하고 인생을 시작하기 위해 진로를 정하고 공부하는 아들들 모습 속에서 나는 어땠나?

 

라는 생각을 해본다.

 

아이들의 의견을 존중하고 아이들을 지켜보는 중이다. 엄만 너희들을 믿고 있다는 걸 알아주길 바라면서..

 

 

중년기에 중반에 들어선 지금, 생산성 있는 일을 하고 있지만, 늘 목마르고 늘 채워지지 않은 무언가가 있다. 아직 남은 중년기에 채워지지 않은 나만의 생산성을 찾기위해 더 앞으로 전진할 것이다.

 

 

 

아무런 목적도 없이

 

그냥 살아가는 사람들과

 

자신의 신념을 발견하고

 

삶을 주체적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은

 

삶의 질이 다릅니다.

 

조남희 작가님

 

목표와 목적을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의 삶의 질이 다르다는 말이 나의 뇌리에 꽃혔다

 

 

나는 빛나는 별처럼 반짝이고 싶다.

 

그런 삶을 살고 싶다.

 

 

누구의 아내

 

누구의 엄마

 

누구의 딸

 

이 아닌 온전한 나자신의 삶을 영위하기 위해

 

오늘도 책을 읽으며 나 자신의 성장을 위한 발돋움을 멈추지 않고 있어요.

 

 

행복한 나

 

누가 대신할 수 없어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냄에 감사하네요.

 

 

인생에 중요한 기로에 서 있는 지금 이 시기에

 

이 책은 너무나도 소중한 인생을 걸어가는데 도움이 되는 도서에요.

 

 

내가 나답게

 

아들이 아들답게

 

삶의 여정을 떠날 수 있는 가이드북이었어요.

 

 

에필로그

 

조남희 작가님은 책을 집필하기전부터 알고 있었어요. 무지개모임 맴버로 함께 하면서 작가님의 에너지와 긍정적인 위안에 위로를 많이 받았거든요

 

늘 할 수 있다고

 

'I can do it '

 

이라고 말하는 작가님의 말이 들러요.

 

이 책을 읽으면서 작가님이 직접 들려주는 착각에 들정도로 작가님 다운 도서라 너무 좋았어요.

 

북 콘서트에서도 반갑게 환하게 웃어주시던 조남희 작가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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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은 날마다 조금씩 행복해진다 - 쇼그렌 증후군 엄마의 따뜻한 가족 일상
이경자 지음 / 미다스북스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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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해우소 독서모임을 오랜만에 했어요.

시간을 정해놓기보단 3명이서 모이면 독서 + 사담을 하자는 의견으로 모아져서 함께 독서 했어요.

오늘은 성당 카페가 아닌 근처 다른 카페에서 독서모임을 했네요.

오늘 독서모임의 도서는 바로,


우리 집은 날마다 조금씩 행복해진다

이경자 지음



독서를 하기 전, 모처럼 만나 사담을 나누다가 추석여행 이야기를 나누었어요.

모임회원 한 분이 성묘 갔다가 경주 최진사댁에 다녀왔는데 너무 인상적이었다고..



그 중에서 최씨부자댁에 육연이 좋았다고 하더라구요.

육연 ; 인생을 살아가는 마음가짐

1. 자처초연 : 자기집착에서 벗어나 자기에게 초연하고

2. 대인애연 : 남에게는 언제나 온하하게 대하며

3. 무사징연 : 일이 없을 때는 마음을 맑게 가지고

4. 유사감연 : 일을 당해도 겁내지 않고 용감하게 대하며

5. 득의담연 : 성공했을 때 오히려 당당하게 행동하고

6. 실의태연 : 실의에 빠졌을 때는 오히려 태연하게 행동하라

6가지 마음가짐이 눈에 들어왔다며 사진을 공유했어요.

머리가 복잡하거나 일이 없을 때나 있을 때에는

명상을 하는 게 도움이 된다고, 자신의 이야기를 나누어 주었어요.

머리를 비워두고 명상을 하다보면 잡 생각을 안하니 오히려 머리가 맑아져 바른 사고를 할 수 있는 것 같아요.

아침이 되면 몸과 마음이 축 쳐서 힘들다고 하는데 자연스러운 현상이 아닐까 싶어요. 활동하고 움직이지 않으면 몸과 마음이 준비운동이 안 되어 있으니 쳐져 있다고 생각해요.

몸과 마음을 일으키기에 워밍업이 필요하니까요..

오전에 몸과 마음이 지쳐 있다면?

1. 명상을 해서 머리를 맑게

2. 몸을 움직여 몸의 근육을 풀어주자

어떻게 ? 산책하며 걸으면서. . .


독서 한 문장

각자가 책을 읽으며 마음에 든 구절 나누기를 했어요.


1. 내 마음도 세탁하게 햇볕에 말렸으면



마음이 힘들 땐 무조건 걸어보자.

걸으면서 근심 걱정 아픔도

훌훌 털어버리고

햇살을 보약 삼아

마음을 다독이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된다.


몸이 힘들 땐 모든 걸 내려놓고 편안히 몸만 챙기면 금세 알아차린다. 몸과 마음이 다 편안할 때 일상에 최선을 다해도 절대 늦지 않다. 오늘은 유난히 햇살이 좋은 날이다. 이런 날은 몸과 마음을 깨끗하게 세탁해서 햇볕에 말리고 싶다.

나의 몸과 마음을 따뜻한 햇볕에 말려 뽀송뽀송하게 하고 싶다.

몸과 마음을 뽀송뽀송하게 하려면 명상과 힐링의 시간이 필요하다.

언제가 힐링의 시간인가?

1. 카페에서 커피한잔을 마시는 시간

2. 미사볼때 ~~ 망중한의 시간.

그리고 내가좋아하는곡을 연주할수 있을때

3. 바다여행, 혼자 떠나는 여행~~

각자의 힐링의 시간들이 있어 그 시간들을 통해 힐링을 하며 몸과 마음을 편안하게 했음 좋겠어요


2. 쉬우면서도 어려운 것



가족은 부둥켜안았다가,

상처받으면 떨어졌다 하는 관계다.

가족 관계에서 상처보다 사랑이 많아지려면

각각 가진 것을 나누어야 한다.

이기적인 생각이 앞서면 화합을 할 수 없다

'나눔'이라고 해서 큰 것이 아니다.

누구나 타인에게 나눌 것이 있다.


각각이 바쁘고, 모이기도 힘이 드는데

아픈 동생을 위해 함께 떠난다는게 좋아보였다.

부럽기도 하고 대단해보인다.

가족은 쉬우면서도 어려운 사이같다.

고슴도치들이 추우면 서로 엉켜서 부등켜안지만

따뜻한 건 잠시뿐이다.

가시에 찔려서 서로에게 상처가 되어

또다시 떨어진다

그것의 반복이 그들의 일상이라고 한다.

우리의 가족도 별반 다를 게 없다.

반대로 함께 할 시간이 많아

오손도손 가까워진 가족도 있었다고 한다.

이렇게 가족은 부둥켜안았다가,

상처받으면 떨어졌다 하는 관계다.

가족은 이상하다.

나의 숙명같은 존재.

그럴수록 서로에게 지킬 예의를 지켜야하는데

살면서 서로가 서로가 스며드는게 가족이다.

신기한 교집합 ~

잡채다.


3. 한 걸음씩만 나아가고 싶어



인생은 자전거 타기와 같다.

균형을 잃지 않으려면 계속 움직여야 한다.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아인슈타인은 삶을 자전거 타기에 비유했다.

자전거는 패달을 밟지 않으면 앞으로 나갈 수 없다.

우리의 삶도 풍요롭고 발전적인 모습으로 살아가려면 끊임없이 뭔가를 해야한다. 자전거 패달을 끝없이 밟아야 앞으로 나아가듯이 말이다.

모든 것의 시작은 한 걸음부터이다.

뭔가를 시작하기에 앞서

내가 할 수 있나?

이 일이 맞는건가?

하고 망설이기만 하고 실천으로 옮기지 못하면 아무것도 할 수 없다.

되는 안되는 마음 먹었음 나아가는 거다.

자전거 패달을 밟는 것처럼

한 발자국 앞으로 나아가는 거다.

그러다보면 뭐든 시작할 수 없다.

매일 조금씩 나를 위해 뭔가를 시작해보자.

오직!

나만을 위해서~~~~


세명이 같은 책을 읽고 고른 파트는 다 달랐다

나 자신을 위해 앞으로 나아가고

가족들 사이에서 관계형성 잘 하며

나의 몸과 마음을 쉴 수 있는 공간이 필요하다.


울창한 나무사이로 태양이 비추어 빛무리를 만들어 나무들이 더 울창하고 빚에 반사되어 초록빛이 더 선명하게 해 주듯 우리의 삶도 그러하지 않을까?

자연의 향연속에서 제 할일을 하는 울창한 숲, 태양, 빛무리, 나무들 중여서 난 어떤 역할을 하고 있을까?

자연의 향연이 가족이라면?

나는 어떤 역할일까요?

한 주 동안 나를 위한 시간을 가져요~~

가족도 중요하지만

나도 중요하니

내가 행복한 일 하며 한 주간 보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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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부학자의 세계 - 인체의 지식을 향한 위대한 5000년 여정
콜린 솔터 지음, 조은영 옮김 / 해나무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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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부학은 언제부터 시작되었을까?

궁금해지더라구요

고대는 과학보다는 신을 더 중시여기던 시대였는데

그 때에도 해부학이 있었는지..

알면 알수록 신기한 해부학의 세계로 빠져볼까요!


해부학자의 세계

인체 지식을 향한

위대한 5000년 여정


고대 세계의 해부학

기원전 3000~기원후 1300

14세기 초까지 1300년 동안 의료에 종사하는 모든 사람이 사실상 동일한 교과서를 사용

그들은 여전히 약초, 거머리, 톱을 이용해 대부분 병을 치료

해부학 지식은 유인원이나 돼지를 해부해서 얻어진 것들이라 두루뭉술하고 부정확, 거기에 종교와 철학까지 뒤섞여 온통 뒤죽박죽이었다

모두가 사용한 그 교과서는 1~2세기에 활동한 의학자 클라우디오스 갈레노스의 방대한 저술이었다.


☠️ 고대 의학은 상상을 초월하네요. ㅎㅎ

거머리, 톱을 이용해 병을 치료했다니!

해부학 지식은 종교, 철학에 접목되었다니 놀랍네요.


파피루스(에드윈 스미스 파피루스)

현재까지 남아있는 가장 오래된 고대 이집트 해부학 기록

1. 머리 외상을 포함해 각종 상처를 치료하기 위한 군용안내서로 추정

2. 관찰과 실습에 기반을 둔 치료 중심의 철저한 실용서

3. 뇌의 여러부위를 기술하고 머리를 다쳤을 때 몸여 나타나는 증상을 설명

4. 현재 뉴욕 의학 아카데미의 여러 소장품 중에서 가장 중요한 유물

5. 척추부상을 진단하는 아주 근대적인 절차, 심장박동과 맥박사이의 관계 등을 제시


파파루스 도서에 대해서는 알고 있었지만, 이번에 더 자세히 알게 되었네요

관찰과 실습에 기반을 둔 실용서, 뇌와 척추에 대해 자세히 기록한 도서라는 사실을요.

이집트에서 해부학의 기록이 오래된 기록이네요.

2. 중세의 해부학

1301~1500

필사본이 아나 최초의 인쇄본 해부학 책은 적어도 40가지 판본이 출간되었고, 저자가 죽은 이후에도 무러 300년동안 해부학 교실의 필독서로 사용

이 책은 교리도 철학도 전반적인 의학적 원칙도 없이 그저 해부학자를 위한 해부학을 설명했다.


<필리프 7세를 위한 해부학> 1345

해부학자가 망치와 메스로 시체의 두개골을 여는 두개개구술을 실행하고 있다.

<필리프 7세를 위한 해부학>은

귀도 다 비제비노가 프랑스의 필리프 6세에게 현정한 책이다.

귀도가 블로나에서 몬디노와 함께 시신을 해부했는데, 그 경험은 프랑스 해부학자들의 부러움을 사고도 남을 정도로 귀중했다.

귀도의 삽화는 자신과 몬디노가 쓴 글의 이해를 높인 공이 있지만 확실히 레오나르도 다빈치와 함께 묶일 수준은 아니었다.


해부학 삽화의 선구자 귀도 다 비제바노

해부학의 삽화 수준은 수준급은 아니었지만 시신을 해부하고 해부한 내용을 책으로 엮었다니 놀라웠다.

우스꽝스럽지만 해부에 대한 진실함이 전해진다.


독일 의사의 소장 도서

<의학집성>은 삽화를 곁들인 최초의 해부학 인쇄서라는 주목할 만한 특징이 있다.

<의학집성>에는 총 열장의 전면 목판화가 실렸는데 다섯장은 해부학이고, 한장은 환자의 소변 색깔을 분석하는 도표, 나머지 넉장우 일반적인 장면이다.

침대에 누워 있는 환자를 치료하는 장면. 강독사, 해부자, 지시자가 모두 등장하는 공개 해부 장면이다.

이 책의 해부도에 등장하는 인물은 모두 쭈그린 개구리 자세가 아닌 자연스러운 포즈를 취한다.


<의학집성> 이 전의 책에는 해부학 그림이 다 쪼그린 상태라 지금보면 이상하고 괴이하다.

고대에서 중세로 넘어오면서 해부학이 더 과학적이고 자세하게 인체를 표현했다.

그래서 역사적으로 중요한 자료가 된다.

허나 아직은 환자를 위한 해부학이라기보단 보여주기식 해부학을 그리기에 급급한 듯 보인다.

르네상스 시대의 해부학

1501~1600

16세기는 인체에 대한 이해가 어지럽게 펼처진 시대였다. 이탈리아 르네상스가 창의력과 지성의 정점에 올랐고 해부학의 예술적, 의학적 걸작이 모두 이 시기에 생산한 시기였다.

레오나르도 다빈치

르네상스 죄고의 예술가

1489년 처음으로 두개골 구입

1507년 처음 인간의 몸을 해부


 

1. 해부학자 마르칸토니오 델라토레의 도움으로 해부를 시도

2. 해부도 750여종을 그렸다

3. 텔라토네가 죽고 새와 동물을 해부

4. 황소의 심장을 보고 혈관계의 중심은 간이 아닌 심장임을 확인

5. 다빈치는 뇌에서도 중요한 발견했다. 그는 왁스로 뇌실의 주형을 만들어 전통적인 해부 지식과 달리 그안에 체액이 없다는 것을 증명

6. 죽상동맥경화증을 처음으로 기술(동맥의 벽에 발생하는 이 병변은 동맥을 좁게 만든다)

7. 처음으로 척추 올바로 연구

8. 사람을 해부했는데 해부학 행위를 못마땅해하는 독일인이 바티칸에 고발, 해부 중지 명령을 내림


해부학을 파고 든 예술가, 미켈란젤로

미켈란젤로는 청년시절 한 번의 공개 해부를 참관했다. 그리고 크게 감명을 받아 피렌체의 산토 스피리토 수녀원에 청탁해 병원에서 매장을 앞둔 시체를 해부할 기회를 얻었다. 그 보답으로 1492년 열일곱살의 미켈란젤로는 십자가에 매달린, 해부학적으로 완벽한 1.5미터짜리 예수를 수녀원에 선물했다. 그의 작품 속 인물은 얼굴과 동작이 친숙해

쉽게 알아볼 수 있으며, 전통적인 모방이 아니라, 근육과 힘줄을 통해 실제 인물의 감정을 전달하고 긴장된 순간을 보여 준다.


해부학, 해부학자의 세계가 5000년 동안 의학적으로 어떤 역할이었는지, 예술적 기법, 사회 변화의 역사이야기가 흥미롭고 신세계 같아 신기했다.

특히, 레오나르도 다빈치와 미켈란젤로가 해부학에 관심이 있었고, 해부힉에 관련된 그림을 그렸다고 하니 새로운 사실을 알아가는 재미가 솔솔하다.

많은 과학자. 해부학자, 의사들이 인체의 신비를 알기위해 해부를 하는 모습, 인체의 순환을 알아내기 위해 이론을 정립하는 과정들을 보니 인간이 위대하고 인체의 신비가 알면 알수록 신비했고 재미나게 느껴졌다.

해부학은 몸속을 들여다보는 학문이다.

어느정도 완성되었고, 맨 눈으로 볼 수 있는 모든 부위에 이름이 붙여줬고, 각각의 기능과 상호작용에 대한 이해가 상당한 수준에 이르렀다. 신화는 발 붙일 곳을 잃었다. 멀리 고대 이집트이후로 해부학자들이 밝히려고 했던 해부학 연구는 이제 완료되었다.

예술과 해부학은 서로 공생관계였고, 시대를 불문힌고 해부학 책에서 삽화는 텍스트만큼이나 훌륭하게 정보를 전달했다.

해부학은 인간의 한계를 밝히고 우리몸의 중요한 역할을 알게 해준 학문이다.

해부학을 아는 것이 우리 자신을 아는 것이고, 우리 몸을 이해하여 우리몸을 아끼며 살 수 있도록 해준다.

해부학은 어려워 보단 해부학을 공부하고 이해해

나의 몸을 지키는데 도움이 되고, 우리가 알아야 할 학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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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은 날마다 조금씩 행복해진다 - 쇼그렌 증후군 엄마의 따뜻한 가족 일상
이경자 지음 / 미다스북스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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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한 문장

1. 내 마음도 세탁하게 햇볕에 말렸으면



마음이 힘들 땐 무조건 걸어보자.

걸으면서 근심 걱정 아픔도

훌훌 털어버리고

햇살을 보약 삼아

마음을 다독이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된다.


몸이 힘들 땐 모든 걸 내려놓고 편안히 몸만 챙기면 금세 알아차린다. 몸과 마음이 다 편안할 때 일상에 최선을 다해도 절대 늦지 않다. 오늘은 유난히 햇살이 좋은 날이다. 이런 날은 몸과 마음을 깨끗하게 세탁해서 햇볕에 말리고 싶다.


나의 몸과 마음을 따뜻한 햇볕에 말려 뽀송뽀송하게 하고 싶다.

몸과 마음을 뽀송뽀송하게 하려면 명상과 힐링의 시간이 필요하다.

언제가 힐링의 시간인가?

1. 카페에서 커피한잔을 마시는 시간

2. 미사볼때 ~~ 망중한의 시간.

그리고 내가좋아하는곡을 연주할수 있을때

3. 바다여행, 혼자 떠나는 여행~~

각자의 힐링의 시간들이 있어 그 시간들을 통해 힐링을 하며 몸과 마음을 편안하게 했음 좋겠어요


2. 쉬우면서도 어려운 것



가족은 부둥켜안았다가,

상처받으면 떨어졌다 하는 관계다.

가족 관계에서 상처보다 사랑이 많아지려면

각각 가진 것을 나누어야 한다.

이기적인 생각이 앞서면 화합을 할 수 없다

'나눔'이라고 해서 큰 것이 아니다.

누구나 타인에게 나눌 것이 있다.


각각이 바쁘고, 모이기도 힘이 드는데

아픈 동생을 위해 함께 떠난다는게 좋아보였다.

부럽기도 하고 대단해보인다.

가족은 쉬우면서도 어려운 사이같다.

가시에 찔려서 서로에게 상처가 되어

또다시 떨어진다

그것의 반복이 그들의 일상이라고 한다.

우리의 가족도 별반 다를 게 없다.

반대로 함께 할 시간이 많아

오손도손 가까워진 가족도 있었다고 한다.

이렇게 가족은 부둥켜안았다가,

상처받으면 떨어졌다 하는 관계다.

가족은 이상하다.

나의 숙명같은 존재.

그럴수록 서로에게 지킬 예의를 지켜야하는데

살면서 서로가 서로가 스며드는게 가족이다.

신기한 교집합 ~

잡채다.


3. 한 걸음씩만 나아가고 싶어



인생은 자전거 타기와 같다.

균형을 잃지 않으려면 계속 움직여야 한다.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아인슈타인은 삶을 자전거 타기에 비유했다.

자전거는 패달을 밟지 않으면 앞으로 나갈 수 없다.

우리의 삶도 풍요롭고 발전적인 모습으로 살아가려면 끊임없이 뭔가를 해야한다. 자전거 패달을 끝없이 밟아야 앞으로 나아가듯이 말이다.

모든 것의 시작은 한 걸음부터이다.

뭔가를 시작하기에 앞서

내가 할 수 있나?

이 일이 맞는건가?

하고 망설이기만 하고 실천으로 옮기지 못하면 아무것도 할 수 없다.

되는 안되는 마음 먹었음 나아가는 거다.

자전거 패달을 밟는 것처럼

한 발자국 앞으로 나아가는 거다.

그러다보면 뭐든 시작할 수 없다.

매일 조금씩 나를 위해 뭔가를 시작해보자.

오직!

나만을 위해서~~~~

자전거 이야기가 나오는 또 다른 도서가 생각난다.

자전거에는 후진이 없다. 직직만 있으니

앞으로 나아가야한다는 이야기였다.


나 자신을 위해 앞으로 나아가고

가족들 사이에서 관계형성 잘 하며

나의 몸과 마음을 쉴 수 있는 공간이 필요하다.


울창한 나무사이로 태양이 비추어 빛무리를 만들어 나무들이 더 울창하고 빚에 반사되어 초록빛이 더 선명하게 해 주듯 우리의 삶도 그러하지 않을까?

자연의 향연속에서 제 할일을 하는 울창한 숲, 태양, 빛무리, 나무들 중여서 난 어떤 역할을 하고 있을까?

자연의 향연이 가족이라면?

나는 어떤 역할일까요?

한 주 동안 나를 위한 시간을 가져요~~

가족도 중요하지만

나도 중요하니

내가 행복한 일 하며 한 주간 보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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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hkjhkl 2024-10-01 11: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꼼꼼히 써주신 리뷰 감사합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하구요. 날마다 행복해 지시길 바랍니다
 
해방자 - 삶의 무기가 되는 멘탈, 심리의 열쇠
김원우 지음 / 모모북스 / 2024년 9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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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LA 의과대학 임상심리학자

'로버트 마우어 박사'추천

높은 자존감, 좋은 습관 만들기,

나 자신과 타인

그리고 세상과의 긍정적 관계 맺기,

그리고 삶을 주도적으로 살아가는

'해방자'들의 멘탈 회복 기술


삶의 무기가 되는 멘탈,

심리의 열쇠

해방자

김원우 지음 | 모모북스

회복 탄력성
인간은 모두 스스로 일어설 수 있는 내면의 힘이 있다

회복탄력성이란 시련과 역경이 찾아오더라도 잘 대처하고 다시 일어날 수 있는 능력이다.

인생 속의 시련은 좌절, 불안, 우울 등의 부정적인 감정들과 같이 찾아온다. 회복 탄력성이 높다고 해서 부정적인 감정들을 느끼지 않은 것은 아니다. 하지만 부정적인 감정과 시련의 늪에 깊이 빠져들지 않고 극복할 수 있는 단단한 멘탈을 만든다.

고통은 회피하지 않아야 한다.

새로운 길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자신의 강한 정신과 잠재력을 믿어야 한다.

강한 정신력의 대가들은 어떤 상황에서도 긍정적인 방향으로 인생을 개척한다.

- 회복탄력성을 키우기 위한 2가지 조건

1) 상황이 아니라 나에게 집중하라

2) 항상 긍정적으로 생각하라

회복탄력성은 중요하다

실패와 좌절 뒤에 무너진 마음을 다시 일으켜 세울 수 있는 가장 중요한 마음이다.

회복탄력성을 높이는 건 쉽지 않다.

그러니 연습하고 연습해야한다

나에게 집중하고 긍정적인 생각을 하며 나의 마음을 단단하게 붙잡아야 한다.

나를 믿고 나의 잠재력을 믿고 부정적인 감정들보다 긍정적인 감정에 더 집중해야 무너졌을 때 긍정적인 마음들이 모여 나를 잡아준다.

단단하도록.. 역 안에서 움직이고 생각한다. 그러나 종종 행동하지 못한 채 불안해한다. " 알고 있었는데.. " 라면서 후회한다. 몸이 얼어 붙은 이유는 아직 내가 나에 대한 확신시 없기 때문이다. 자신의 선택을 존중하고, 어떤 결과가 일어나든 나의 책임임을 받아들이는 자세가 부족한 것이다. 자존감 대가 너새너얼 브랜든의 말처럼 "바로 불안은 여기서 시작되는 것이다." 자신을 알고자 하는 경험이 없기 때문에, 지식이 많더라도 불안을 경험한다.

빠르게 변화하는 불확실한 세상 속에서 결국 믿을 것은 나 자신뿐이다. 너새니얼 브랜든의 말처럼. 자존감이 그 어느 때 보다 요구되는 세상이 왔다.

세상은 알 수 없다

우리들의 미래도 알 수 없고, 불확실하다

그러니 떨지 말고, 두려워하지 말고 현실에 부딪히고 깨지면서 버티고 알아가는 게 미래다.

불안이 두렵다고 앞으로 나아가길 꺼려한다면 우린 성장할 수 없다

모든 사람들도 불확실하다 미래가.

나 자신을 믿고 앞으로 나아갈 용기를 내어보자.

휴리스틱

삶의 만족도를 높이려면 게으른 뇌를 움직여야 한다.


휴리스틱(어림짐작 또는 단순화하기)은 일상생활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편리하고, 빠른 의사결정을 내리기 때문이다.


겉모습만 보고 상대방을 판단하게 만든다. 대표성, 가용성, 프레이밍과 같은 휴리스틱을 이해하고 극복하면, 빠른 의사결정에만 의존하는 게으른 뇌를 움직일 수 있다.


사람은 자신이 아는 만큼 이해할 수 있다. 휴리스틱을 극복하기 위해선 비판적인 사고와 더불어 다양한 정보를 받아들이는 연습이 필요하다.


요즘은 너무 편한세상이라 생각을 하지 않아도 된다. 허나, 편한세상에 익숙해져서 안된다


단순화에 물들어 정확한 사고를 하기 힘들어질 수도 있다.


예전에는 네비게이션 없으면 이정표나 지도를 보고 길을 찾았다. 네비게이션 없으면 길을 찾지 못하는 바보가 되어버린 세상이 되었다.


네비게이션보면서 이정표를 보는 습관을 가져보는 건 어떨까?


삶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뇌를 움직여야 한다. 다양한 정보를 받아들이는 연습을 통해 성장할 수 있다.


아는 만큼 극복할 수 있으니, 힘을 키우는 연습이 필요하다.


습관

강한 멘탈은 매일의 좋은 습관에서 만들어진다.

우리는 하루가 소중하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러나 막상 아침에 눈을 뜨면 부정적인 생각과 행동으로 시간을 허비한다.

보람있는 하루를 만드는 것은 매 순간의 선택으로 쌓인 좋은 습관이다. 선택이 좋은 습관이 되기 위해서 자신의 본질에 집중하고, 우선 순위를 정하며, 변화를 믿어야 한다. 매 순간을 즐기고, 베풀고, 감사하며, 책임을 지는 습관은 만족스러운 삶을 만든다.


배려

진정으로 남을 사랑할 줄 아는 사람은 자기를 가장 먼저 존중한다.

우리는 건강한 자존감을 회복하기 위해서 자신을 먼저 돌보는 법을 배워야 한다. 아무리 급한 일이 있어도 휴식이 필요하면 휴식해야 한다. 조급함을 내려놓고 자신에게 시간을 투자해야 한다. 운동, 명상, 좋은 음식을 섭취하자. 타인을 위해야 한다는 강박과 의무에서 벗어나야 한다.


-자신을 존중한다

- 우리는 모두 독립된 존재라는 것욷 명심한다

- 거짓된 가면을 벗어야 한다

- 사랑은 무조건적인 헌신과 배려가 아님을 알아야 한다

- 나에 대한 확신을 가져야 한다


자기존중

자존감을 지탱하는 첫번째 핵심 축


자기 존중은 우리에게 안정감을 선물해준다. 자신이 원하는 것을 솔직하게 표현할 수 있게 된다. 싫은 것은 싫다고 말한다. 인정하고, 긍정하는 것은 그렇다고 대답한다. 당당해진다. 자신을 꽁꽁 감싸지 않고 세상에 내 보인다. 나 스스로가 존재할 권리가 있음을 이해하기에, 타인에게 배려심 넘치는 행동을 할 수 있다. 나와 타인을 존중하기에 가능한 일이다,


자기 존중이란 과거, 현재, 미래를 인정하고 수용하는 것이다. 내가 지나온 길운 뒤돌아보면 반성하는 것이다. 반성은 과거에 대한 비난이 아니라 현재의 모습을 인정하고, 더 나은 미래를 위해 발전적인 선택을 하는 것운 의미한다. 그렇게 했을 때 자신에 대한 믿음과 가치가 점점 확고해진다. 타인도 이를 인정하고 존중해 준다/


습관, 배려, 자기존중 모두 중요하다

보람있는 하루를 보내기 위해 나만의 습관을 만들어 생활하고, 때론 나보다 남을 배려하는 마음을 가지며 살아야한다. 그래야 나도 누군가에게 존중 받을 수 있고, 타인을 존중하는 마음이 강하면 나를 존중하는 마음도 강해진다.


오직 나만이 나를 구원할 수 있다.


행동해아 한다.


자신의 삶을 감옥에서 해방할 사람은 오직 자신 뿐이다.


나는 나로서 숨을 쉰다

누구도 나 대신 삶을 살아줄 수는 없다.


누구도 나를 대신 살아줄 수 없다

기왕사는 세상

나답게 인생을 즐기며 살아야 한다.

오직 나만이 나의 삶을 살아가는 힘이다.

나를 믿고

멋지게 세상을 살아가자.

나의 삶의 해방자는 나 자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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