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로 간 캥거루와 바다사자
노르베르트 라베 지음, 파올로 프리츠 그림, 정성원 옮김 / 별천지(열린책들) / 201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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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로 간 캥거루 와바다사자

노르베르트 라베 글

파올로 프리츠 그림

 

우리 아들에게 이 책의 표지를 보여 주며

캥거루와 바다사자가 뭐하는것 같아..

물으니

아마 서커스단에서 캥거루와 탈출하려는 거 아닐까?

바다사자는 만원경 챙기고

캥거루는 망보고..

그래..

그럼 캥거루와 바다사자가 왜 서커스단에서 탈출하려고할까?

아마 단장이 못된 사람이어서 그럴거야..

음~~ 그럴수도 있겠다...

근데 캥거루와 바다사자가 바다에 가서 뭘 했을까?

바다사자는 바다에 살고..

캥거루는 음~~

아마 바다 근처 숲에서 살았을거야,,

캥거루와 바다사자는 친구가 되고..

 

표지를 보고 아이랑 먼저 이야기 해보고 책 속으로 들어가니

아이가 책에 더 빠져드는 것 같았습니다.

 



 

모든 관중들로부터 사랑을 받는, [파파라치 서커스단]의 인기 곡예사 캥거루 시드니와

이젠 늙어서 더 이상 서커스를 할 수 없는 바다사자 넬슨은 둘도 없는 친구 사이였어요.

하지만 캥거루가 관중들의 박수갈채를 받으며 멋진 공연을 선보이는 동안

바다사자는 한쪽 구석에 웅크린 채 슬픔에 잠기곤 했지요.

 



 

한창때는 넬슨 제독으로 분장을 하고 뱃사람 망원경으로 멋지게 곡예를 부리며

 뭇사람들의 관심을 받았지만, 이젠 늙어서 욕조만 차지하고 있어야 하는 넬슨은

지난날 가족들과 함께 살던 바다가 그리워 그곳으로 돌아가기를 꿈꾸었답니다.

 



 

서커스 단장에게 꾸중을 들은 바다사자 바다로 돌아가고 싶어 합니다.

 



 

단짝 친구 캥거루 시드니가 넬슨에게 바다에 갈 수 있도록 도와주겠다고 제안을 했어요.

그리고 자기 주머니 안에 바다사자를 넣고 파파라치 서커스단을

탈출해 깡충깡충 기세 좋게 출발을 했지요.

 



 

바다에 도착한 캥거루와 바다사자

이 둘은 바다에 도착해서

두 친구는 맨 처음 [바다 서커스단]을 만났어요.

공과 곤봉으로 재주를 부리는 바다사자와 고래들로 이루어진 서커스단이었지요.

자기들의 재주를 뽐내며 으스대던 바다 서커스 단원들은 늙어서

수염이 하얗게 센 넬슨이 무슨 곡예를 부릴 수 있을까 싶어 두 친구를 깔보았어요.

 



 

“어때, 우리 묘기 대단하지? 너희들은 우리 물고기를 축내는 거 말고 무얼 잘할 수 있지?”

자존심이 상한 두 친구는 다시 한 번 환상의 콤비를 이루며 멋진 곡예를 보여 주기로 했지요.

 바다사자 넬슨이 세 개의 링을 주둥이 끝에 올려놓고 서 있는 동안

캥거루 시드니가 맨 위의 링을 통과하는 묘기였어요.

과연 캥거루 시드니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동물들의 묘기를 보고 우리 아들 이런 묘기를 보고 싶다고 하네요..

서커스단에 가보고 싶다고..

언제 시간이 되면 아이들이랑 함께 다녀와야 겠어요.

 



 

고래의 도움으로 바다를 건넌 캥거루와 바다사자..

엄마 고래가 물에 뛰어들어 힘들덴테

캥거루가 바다사자 손을 꼭 잡고 있어..

놓지 말아야 할텐데..

그럼 늙은 바다사자가 힘이 들어 물에 빠텐데..

그치?

맞아..

친구가 위험에 빠지면 한준이도 이렇게 손을 꼭 잡고 친구 도와 줄 수 있어..

당연하지..

친구니까 서로 도와야지...

 

이 책에는

여러 동물 친구들이 나와서 어려운 일이 생길 때마다

서로 도우며 역경을 헤쳐 나가는 모습을 보여 줍니다.

 친구를 위해 도움을 주려 하거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힘을 합치는 동물들의 모습이 잘 나타나 있습니다.

땅에서는 지느러미밖에 없어 잘 걸을 수 없는 바다사자,

바다에서는 수영을 할 수 없어 도움이 필요한 캥거루,

서로 대비되는 이 땅 친구, 바다 친구는 곁에 소중한 친구들이 있어

아무 걱정이 없답니다.

 

우리 아들도 바다사자와 캥거루 같이

서로 힘이 들때 도와주는 친구 하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친구를 사귈때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게 된 것 같습니다.

 

이 책을 통해

서로 돕고 협력하는 동물 친구들의 순수한 모습을 통해

친구 사이의 스스럼없는 우정과 친절을 배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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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인귀를 물리치는 방법 별천지 물리치는 방법 시리즈 7
카트린 르블랑 지음, 롤랑 가리그 그림, 유병수 옮김 / 별천지(열린책들) / 201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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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인귀를 물리치는 방법

카트린 로블랑 글

롤랑 가리그 그림

 

이 책의 표지를 보면 무시무시 합니다..

과연 어떤 내용들이 펼쳐질까요?

우리 아들들에게 이 책의 표지를 보고 뭘까?

라고 이야기 했더니

엄마 무서워..

괴물같아..

혀가 왜 저래 길어.,.

칼, 도끼, 포크 무서운 도구들로 뭘 할려고 하는 거지..

무섭다는 아이들..

에게 이런 무서운 식인귀를 어떻게 하면 물리칠까?

그랬더니..

식인귀가 뭐야?

식인귀란?

식인귀 [食人鬼]   [명사] 사람을 잡아먹는 귀신.

이란 뜻이야..

무서워..

그럼..

우리 이제 무서은 식인귀를 물리치는 방법 알아볼까?

하니

응이라 하더라구요..

 

이 책에서는

 식인귀가 등장합니다..

아이들이 한번도 보지 못한 식인귀의 모습을 통해

아이들이 식인귀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조심하세요!

이 책은 등골이 오싹오싹하게 만드는 무시무시한 책이에요!

만인 식인귀에 대한 이야기를 한마디도 더 듣고 싶지 않다면,

이 책을 펼쳐 보지 않는 것이 더 나을거예요.

식인귀는 심술궂은 눈에 사악한 미소를 짓고 있어요.

그리고 손버릇도 아주 나쁘답니다.

끔찍스럽고 협오스러운 뚱뚱보 먹보 귀물들이지요.

 



 

아주 배고픈 식인귀를 물리지는 방법

 우리 음식을 탐내는 식인귀에게는 이미 다른 식인귀가 다녀가서

아무것도 남은 게 없다며 음식 찌꺼기를 보여 줄 것,

 



 

배고픔을 참지 못하는 식인귀에게는

돌덩이를 감자 요리라고 속여 가져다줄 것,

그리고 그 돌덩이들로 꽤 오랫동안 베가 부르겠지요?

 



 

아주아주 배고픈 식인귀를 물리치는 방법

 

가장 나쁜건 식인귀가 싱싱한 살코기를 제일 좋아한다는 사실이에요.

 식인귀들이 다가올 수 없게 온몸에 쓰레기 오물을 뒤집어 쓸 것

 



 

식인귀가 집으로 들어올 때엔

문과 창문을 전부 활짝 열어 놓으세요.

식인귀는 찬마람에 몸을 오들오들 떨다가 감기에 걸리고 말거예요.

코가 막히면 식인귀는 아무 냄새도 못 맡고 재채기만 해 대겠지요?

 

이번 책에서는

결코 만족할 줄 모르는 왕성한 식욕과 무시무시하고 날카로운 이빨,

포동포동한 먹잇감을 찾아내는 데 그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예민한 후각으로 우리를 두려움에 떨게 만드는

식인귀를 물리치는 방법들이 재치 있게 소개돼 있습니다.

노련한 작가 카트린 르블랑의 톡톡 튀는 식인귀 퇴치법들이

그림 작가 롤랑 가리그의 더욱 완숙한 그림과 잘 어우러졌습니다.

이 책을 읽다 보면 식인귀는 조금도 무서운 존재가 아니라,

상대하기 쉬운 어수룩한 대상으로 보인답니다.

 

아이들이 무섭다고 생각하는 존재에 대해

이 책은 조금은 우스꽝스럽고

어수룩한 모습들로 그려져 있어.

아이들이 무설운 존재를 익살스럽게 받아 들여

이 책을 보고

무서움에 대한 대상을 친슥하게 보여

아이들이 스스로 무서움을 극복 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식인귀의 이빨을 본 우리 아들

표정이 굳어 있네요.

엄마 ~~ 식인귀 이빨 이렇게 생겼어..

우리 잡아 먹으면 어떻핮..

이 책에서는 어떻게 했어..

음~~ 이빨에 강력 접착제를 발랏어..

그럼 넌 어때?

좋은 생각이야..

그럼 입을 벌리지 못하니까..

잡아 먹을 수 없네..

 



 

식인귀도 경찰을 무서워 해..

이 책에서는 경찰아저씨를 만나면 어린 소년이 된다고 하네..

식인귀가 나타나면 경찰아저씨 부르면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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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식인귀가 사람을 잡아 먹는다며..

그럼 사람이 식인귀를 먹을 수 있어..

음~~ 모르겠는데..

이 책 뒤에 식인귀 고기 파는 정육점이 있어..

사람이 도망가..

넌 어때?

나도 이런 정육점이 있으면 무서울 것 같아..

도망갈거야..

 도망간 아줌마의 이빨이 날카로워..

이 아줌마도 식인귀가..

그래 그럴수도 있겠다..

그러니까..

도망가지..

 

이미 오래전부터 어린이들에게는

무서움과 불안함을 일으키는 존재들이 있습니다.

공룡, 괴물, 늑대, 마녀 유령, 해적 그리고 식인귀.

어린이들이 즐겨 읽는 책 속에서 이들은 생김새로 보나 하는 짓으로 보나

가장 사악하고 나쁜 존재들로 그려집니다.

그래서 이들은 ‘꿈에서라도 나타나면 어떡하나’

하는 걱정과 두려움을 자아내지요.

만일 공룡, 괴물, 늑대, 마녀, 유령, 해적, 식인귀가

우리 앞에 나타난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하지만 걱정할 것은 하나도 없답니다.

이 책에서

소개된 기발하고 재치 있는 방법들을 익혀 두기만 하면

모두가 우리 상대가 못 되니까요.

그 무서움의 대상을 희화하고 친숙해 보이게 그림으로써

아이들이 스스로 두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기획된 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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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가 좋아지는 디자인 백과 머리가 좋아지는 백과
김충원 지음 / 진선아이 / 201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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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가 좋아지는 디자인 백과

글 그림 김충원


미술을 좋아하는 우리 아들들..

하지만 정확하게  사물을 관찰하여 사물을 그리거나

상상력을 발휘하여 그림을 그리는게 서툴어서 걱정이었는데

서점에서 머리가 좋아지는 디자인 백과 책을 보고

이거다 싶었습니다.

 

디자인백과..

아이가 저에게 디자인이 뭐냐고 묻더라구요..

디자인은?



 
디자인
 (기술·예술) [design]
  브리태니커   
어떤 구상이나 작업계획을 구체적으로 나타내는 과정
   또는 마음속에 이미 세워져 있거나

밑그림(또는 모형)으로 나타낸 구상이나 계획 자체를 뜻하기도 한다.

아이가 잘 모르겟네,,

이해가 안돼

하길래,,

여러분에게 주어진 어떤 문제를 여러분 스스로가

가장 합리적인 방법을 찾아 해결해 나가는 모든 과정이 바로 디장입니다.

라고 되어 있답니다,

그러니 우리 아들 이제서야 알겠다고 하네요..


 

이 책은

디자인을 처음 시작하는 어린이를 위해 디자인의 기초와 방법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알려 주는 워크북 형식의 책입니다.

기분을 선으로 나타내기, 소리 그리기, 새로운 용도로 그리기,

두 개를 하나로 만들기 등 초급 디자인부터 우유팩 디자인,

운동화 디자인, 과자 봉지 디자인 등 고급 디자인까지 단계별,

주제별로 다양하고 기발한 아이디어를 가득 담아

디자인 연습에 재미를 더한 책이랍니다.

 



 

선에 대한 생각

성이지만 모두들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지요.

선의 굵기나 움직임에서 여러가지 느낌이 달라집니다.

선이 어느 방향으로 휘어지거나 구부러지면

우리는 그 선에서 어떤 보이지 않는 힘을 느끼게 돼요.

 



 

짧은 직선 하나가 얼마나 다양한 상황으로

변화 할 수 있는지 상상해보세요.

 



 

소리 그리기

보기와 같이 그리는 것 만으로 의성어의 느낌을 전달 할 수 있도록

재미나게 그려 보세요.

 



 

두 개를 하나로 만들기

전혀  다른 모습의 두 가지 형태를 하나로 합쳐서 그려 보세요.

 

이 처럼 이 책에서는

다양한 방법들들 사용하여

디ㅏ양하고 기발하고 재미난 그림들을

아이가 스스로 생각하고 꾸밀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이러한 방법들을 자꾸 익히다 보면

아이들의 상상력이나 창의력을 키울 수 있답니다.

창의력을 높이는 교육법으로 디자인 교육이 주목받고 있는 요즘,

이 책 한 권이면 쏟아지는 갖가지 정보에 의연하게 대처할 수 있습니다.

 



 



 



 

 

 



 

 



 

 

 

동생이랑 함께 그림을 그리면서

다양한 모양을 따라 그리면서

각 형태의 모양이나 생김새에 대해 다시 한번 더 관찰하고

크기나 형태등을 비교하여

어떤 모양이나 형태들이 더 예쁜가 아이들 스스로가 알 아 갈 수 있었답니다..

형이 하니 자기도 하고 싶은지..

옆에서 보는 작은 아들..

나중엔 이 책에 그림들을 보여주고

스케체북에 그림을 그리게 하였는데

아이들이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이 책은 다양하게 할용할 수 있는 방법들이 다양하고

즐겁게 자신의 그리고 싶은 것은

그리게 하는 책이랍니다..

 

우리 아들들 이 책을 통해

그림이 너무나 재미나고 자신의 생각을

다양하고 재미나게 그려

자신감도 가지고

상상력이나 창의력이 풍부해졌으면 하네요..

 

이 책은

아이의 디자인 생활에 의미를 부여하고

그 안에 숨어 있는 창조적 능력을 이끌어내기 위해

여러 가지 재미있는 디자인 활동을 실어 아이의 호기심과 감성을 자극합니다.

선 그리기, 도형 그리기 등 기초 연습뿐 아니라 선과 형태,

깊이에 디자인적인 의미와 상징을 담는 방법을 소개하며,

연습 단계를 초급, 중급, 고급으로 나눠 각 단계에 어울리는 다양한 주제와

기발한 아이디어를 담았다.

아이는 스스로 문제를 풀어 나가는 과정을 통해서

자기주도적 방식을 경험하고 창의적인 문제 해결에 자신감을 얻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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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믹 메이플 스토리 수학도둑 23 - 국내 최초 수학논술만화 코믹 메이플 스토리 수학도둑 23
송도수 지음, 서정은 그림, 여운방 감수 / 서울문화사 / 201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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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아이들이 너무 좋아한답니다.

사고력과 이해력을 향상시켜 주는 국내 최초 수학논술만화이지요..

 흥미진진한 스토리 안에 수학적 개념을 논술과 접목시키므로

수학의 원리와 개념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수학을 풀어내는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이 책의 구성은요.

 

- 흥미진진한 수학만화

만화속에 나오는 주인공들이 수학적 계산을 이용하여 위기를

탈출하고 사건을 해결하는 이야기 속에서

수학에 흥미를 가지게 됩니다.

 

-  기본 개념과 원리를 알려주는 재미있는 수학교실

 

- 본문안의 또 다른 퀴즈- 바우의 OX퀴즈

 

-실력이 쑥쑥 수학 워크북

 



 

이번호에 등장하는 인물들..

아루후 , 라이라, 도더, 뜽스탕, 델리콘 , 슈민, 주커, 바웅

인물들의 모습들이 다 재미나고

인물들의 이름도 기억하기 쉽답니다..

우리 아들이 좋아하는 인물은

카이라와 도더 랍니다..

왜냐고 물으니

카이라는 앞날을 예측하니까

무슨일이 일어날지 알고 스스로 피라거나 다른 사람들을 도울 수 있잖아..

도더는 멋있어..

대장이잖아..

나도 대장이 되고 싶어서..

라고 하네요..


이번호에는 어떤일이 벌어질까요?

 

마누스 원정에 떠난 도더 일행은 모두 슈민이 스파이라고 의심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하여 카이린은 슈민의 스파이 여부를 어니스트 존에게 물어보지만

 그는 선입견을 가진 질문에는 대답하지 않는다고 답한다.

한편, 숲속에서 과일을 따온 바웅은 원정단과 나누어 먹고,

이들 일행은 모두 정신을 잃고 쓰러진다.

이 과일이 치명적인 독을 지닌 슬리핑푸르트임을 안 슈민은

도더에게 이들이 깨어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지요.

힐러 가문의 주커를 깨우고

슬리핑푸르트임을 안 주커는

해족제를 가져와

모두에게 먹이고 잠에서 깨어나지요..

모든 오해가 풀린 일행은 다시 떠나게 되지요..

어떤 여행이 기다리고 있을지 궁금해지네요.

 



 

이번호에서는요..

수학의 영역을‘수와 연산’, ‘측정’, ‘확률과 통계’,

‘규칙성과 함수’‘도형’

 영역으로 세분화하여 알려주어요.

 



 

약분과 통분..

 

약분은 분수에서 분모와 분자를 그들의 최대공약수로 나누는 것

통분은 분모가 다른 분스들을 각각 동치분수이면서 분모가 같은 분수들을 만드는 것

 

만화 안에서 다룬 수학 내용을 컨텐츠 페이지에

다시 한 번 짚어줌으로써

개념과 원리를 정확하게 정리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만화 본문 안에 간단한 「바우의 OX퀴즈」를 삽입하여

그 단원과 관련된 수학내용을 재미있게 풀어볼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수학 워크북〉을 부록으로 제공하여 기본문제부터 고난도의 문제까지

다양한 유형의 문제를 통해 실력을 점검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이 책은

만화를 통해 수학개념을 익히고

각 단원마다 개념을 정리해 다시 한번 더 학습 할 수 있어요.

그리고

바우의 OX퀴즈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답니다..

마지막으로는

수학 워크북을 통해

이제까지 배운것을 정리하고 자신의 실력을 확인할수 있어요.

 

개념을 외워서 익히기보단

만화를 통해 자연스럽게 익히면서

즐겁게 공부하는 수학도둑..

수학공부고 재미있고 즐겁게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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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이거 진짜 재미있네 꼬맹이 마음 43
줄리아 도널드슨 글, 에밀리 그래빗 그림, 이경혜 옮김 / 어린이작가정신 / 201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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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이거 진짜 재미있네

 

줄리아 도널드슨 글

에밀리 그래빗 그림

 

이 표지를 아이에게 보여주며 무슨 그림 같니?

라고 물었더니

 

6살 아들은

아이가 코끼리 등에 타 장난치고 있어.

그러다가 자기 몸에 그림도 그리고.

그리고 코끼리는 코로 그림을 그리고 있어..

 

8살 아들은

코끼리는 아닌데 뭔지 모르겠어..

뿔이  나 있네..

코끼리 처럼 생긴 동물이 코로 햇님을 그리고

아이는 그 위에 올라타서

손바닥에 물감을 찍어  자신이 한 것을 보라고 하는 것 같아..

 

그렇구나..

역시 큰 아들이 생각하는 게 좀 깊네요..

 

아이가 손을가리키는 걸 보니

자신의 그림을 봐달라는 것 같네요...

 

큰 아들에게 이 동물이 메머드라고 알려주었더니

실제로 어떻게 생겼어..

궁금해하길래 인터넷으로 찾아 보았답니다.

 



 

매머드는

약 480만년 전부터 4천년 전까지 존재했던 포유류이며

긴 코와 4m길이의 어금니를 가졌다.

혹심한 추위에도 견딜수 있게 온몸이 털로 뒤덮혀 있었지만

마지막 빙하기 때 멸종한 것으로 추정된다.

 

우리 아들 이 사진을 보고

와~~

진찌 그림이랑닮았네 라고 하네요..

제가 봐도 닮았어요..


 



 

동굴 아기의 엄마, 아빠는 너무 바빠서 아기와 놀아 줄 시간이 없습니다.

엄마는 그림을 그리느라 바쁘고,

아빠는 용감해지느라 바쁩니다.

혼자 놀고 있는 동굴 아기는 너무 심심합니다.
그때, 동굴 아기는 동굴 구석에 있는 붓과 물감 통을 발견합니다.


 



 

 신이 난 동굴 아기는 붓을 들고 동굴 벽 이곳저곳에 그림을 그립니다.

얼룩점이 있는 하이에나, 줄무늬가 있는 산토끼,

별무늬가 있는 호랑이 등 여러 가지 동물을 재미있게 그립니다.

 



 

하지만 엄마와 아빠는 아기의 그림을 보고 벌컥 화를 냅니다.

엄마는 아기가 그린 그림을 낙서라고 생각하며

벽에 있는 그림을 모두 지워 버립니다.

게다가 아빠는 털북숭이 매머드가 아기를 데리고 가서

커다란 곰에게 던져 버린다고 잔뜩 겁을 줍니다.

 

이 엄마 아빠 모습에서 제 모습을 발견해서

아이들에게 미안하기도 해서

엄마가 이런적 있었어..

하길래~

아들 둘 다 응~ 이라 하네요.

아이들에게 너희들을 의사를 존중해 주겠다고

아이들과 약속했답니다..  

 



 

동굴 아기는 좀처럼 잠이 오지 않습니다.

잠시 후, 뱀처럼 꿈틀거리며 기다란 회색 코가 아기에게 스르륵 다가옵니다.

덩치가 큰 털북숭이 매머드입니다.

매머드는 아기를 등에 태우고 숲 속을 지나갑니다.

그곳에서 동굴 아기는 줄무늬의 호랑이와 폴짝 뛰어오르는

산토끼와 킥킥거리며 웃는 하이에나를 만납니다.
숲 속 동물 친구들을 만난 뒤, 매머드는 아기를 데리고 언덕에 있는 동굴로 갑니다.


아기는 제발 커다란 갈색 곰이 있는 곳이 아니기를 바랍니다.

두렵고 걱정스러운 마음으로 아기는 조심스럽게 동굴 안을 들여다봅니다.

동굴 안은 달빛을 받아 환합니다. 동굴 아기는 어리둥절하고 이상합니다.

털북숭이 매머드는 동굴 아기를 왜 그곳으로 데리고 갔을까요?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이 책은

어린 아이가 바라보는 세상은 어른들의 시선과는 다릅니다.

엄마와 아빠는 아기의 그림을 인정해주지않아 시무룩합니다.

하지만

동굴에서는 자신의 그림을 좋아하는 친구들이 있어 행복해 합니다.

아이들에게 자존감을 형성하는데 무엇이 중요한지 이 책에서는 알려줍니다.

아이의 감성을 풍부하게 자극시키고

그 속에 아이들이 무한한 상상력을 발휘 할 수 있도록

부모들이 도와주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책에 나오는 동굴은 어둠습니다.

하지만 아이가 그린 그림은 밝습니다.

이 것은 어른이 보는 세사잉 아니라 아이가 보는

세상을 작가가 의도적으로 그린 것이랍니다.

어른들의 생각과는 다른 아이들..

그 아이들의 있는 모습을 인정해주고.

칭찬햊고 격려 해주는 것이

아이의 자존감 형성에 도움이 되겠지요..

 

꼬불고불 길어진 산토끼

물 뿜으며 푸푸푸!

물속으로 첨벙!

이 처럼

이 책에서는 다양한 의성어, 의태어를 사용하여

아이들이 책에서 재미를 느낄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우리 아들들 이 책을 다정스레 같이 읽고 있네요.,.

형아 토끼가 왜 이리 커~

음~~ 토끼가 도망가는 모습을 잘 나타내기 위해서일거야..

이 책에 나오는 토끼 귀는 진짜 크다..

맞아 원래 토끼 귀는 작은데..

이 책이 이상하다,., 형아 ..

 



 

와~ 물감놀이 하고 싶다.

진짜 멋진 그림이다..

 



 

매머드가 물감을 뿜는다..

와~

신기하다..

 



 

이 책을 보고  큰 아들이 그린 그림..

이제 뭐냐~

호랑이는 꼬리랑 다리에도 다 줄무늬가 있어..

그리고 토끼 모양인데

다리는 오징어 처럼 토끼 오징어..

아이에게잘 했어..

멋진 동물들이구나 라고 하고

상상력이 풍부한 우리 아들 그림에 그냥 웃지요..

 



 

둘째아들 이게 뭐지..

토끼인데..

귀가 길고..

사람퍼럼 팔 다리가 있어서

책보고 있는 토끼야..

그렇구나 멋진 토끼다.

하고 역시 저는 웃었답니다.

 

이 책은

부모와 아이가 함께 읽으면 좋은 책입니다.

아이들에게는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워주고

어른들에게는

아이들의 자존감을 키워주어야 한다는 걸

아이의 의사를 존중해 주어야 한다는 걸 말해주는 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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