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한 번밖에 살 수 없다면 인문고전을 읽어라
김부건 지음 / 밀리언서재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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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한 번 밖에 살 수 없다면 인문고전을 읽어라



한 번 뿐인 인생이라면 날마다 새롭게 태어나야 한다.

복잡한 세상,

내 맘대로 안 되는 관계,

쉽지 않은 성공,

이유를 모르겠다면 

인문고전을 펼쳐라

인문고전을 읽어라


할 수 없다고 생각하면 하지 못한다.

나는 하지 않는 것일 뿐,

하지 못하는 것이 아니다.

맹자

태산을 옆구리에 끼고 북해를 건너뛰는 일을 두고 '나는 할 수 없다'고 말한다면, 이는 진실로 할 수 없는 것이다. 그러니 어른을 위해 가지를 꺾는 일을 두고 '나는 할 수 없다'고 말한다면, 이는 하지 않는 것이지 할 수 없는 게 아니다.

드라마 <정도전> 인용문구

'할 수 없는 것'은 가능과 불가능 범주이지만, '하지 않는 것'은 자신의 의지와 도전에 달려 있습니다. '할 수 없는 것'인지 '하지 않는 것'의 구분을 잘 지어 살아가야 합니다. 하지도 않고 포기하며 핑겟거리를 찾기보다는 도전해 성공을 만끽해보는 삶이 멋지지 않을까?

지금, 당장 계획한 것을 실행에 옮기세요...


세상이 먼저 알아주는 사람의 특징

자신의 일은 정성을 다해 처리하고

늘 믿음 있게 행하라.

논어

어떤 일을 하든지 사람은 자기의 직업을 존중하지 않으면 안된다. 항상 정성을 다해서 일을 처리하면 사람들은 자연히 당신을 신용하게 되므로 그 신용을 얻을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 신용을 얻고 못 얻는 것은 근본적으로 자기 자신의 평소 행동에 달려 있다.

자신의 일에 정성을 다하다보면. 세상 사람들이 알아 준다.. 조금 늦더라도 차근차근 자신의 일을 묵묵히 하는 사람들은 신용을 받고 자기 스스로의 만족감도 높다. 나 또한 늦은 편이다. 묵묵히 나 나름대로 최선을 다하고 익히다보니, 지금 내가 하는 일에 조금씩 익숙해졌고, 주위 사람들도 조금씩 인정해주고 믿어주니 뿌듯하고 저 자신에 대한 믿음도 생기더라구요.


성공한 사람들은 시간을 돈으로 만든다

제때에 맞춰 강을 건너지 않으면

배에 실린 물건은 부패하고 말 것이다

<서경>

건너야 할 때에 그 강을 건너지 않는다면 모처럼 배에 실은 물건들도 썩고 말 것이다. 해야 할 때에 일을 하지 않으면 자기의 책임을 완수할 수 없다.

무슨 일을 할 때 때와 시기가 중요한 것 같아요. 일을 해야 할 시기에 맞춰 일을 한다는 게 쉽지는 않지만..

일을 할까?말까? 망설이지 말고 하기로 했으면 확실하게 일을 해야 한다... 망설이다 보면 일이 제대로 되지 않아서 엉망이 될 수 있다..


그 어떤 두려움도 이겨내는 열의의 힘

열의를 가지고 정진을 계속하면

늙음이 다가옴도 느끼지 못한다.

<논어>

열의를 갖고 정진을 계속하면 근심 걱정 따위는 깨끗이 잊어버리게 된다. 나이를 먹고 인생의 종말이 다가온다는 등은 조금도 걱정되지 않는다.

열의를 갖고 정진하다보면 나이를 잊는다니.. 그 정도는 아니지만 요즘 병원일도 익숙해져 일을 하다보면, 병원에서는 정신없이 일하고 집에 오면 지칠때가 있어요. 예전에는 안 그랬는데.. 그래도 병원에서는 힘들어도 제 몫을 하며 힘든 티 안내며 일하고 있어요. 열의를 가지고 주어진 일에 집중하면 육체적. 정신적 고통이 조금은 사라지는 것 같아요. 일 안하면 더 아픈걸 보면은요..


숨어 있는 진실을 보는 눈을 길러라

드러나 있는 것을 꼼꼼히 잘 살피고

그 숨은 이치를 밝힌다.

<역경>

분명하게 큰 것도 매우 작은 것에 원인이 있다는 점을 잘 살피고, 또한 매우 작아서 보이지 않을 정도의 것도 그 실체는 크고 분명하다는 점을 파악해야 한다. 때로는 망원경을 사용하고, 때로는 현미경을 사용해서 물체를 관찰하는 마음가짐이 중요하다.

있는 그대로가 다가 아니다. 라는 말처럼 숨은 이치를 살피면서 주변을 살피고 사람들을 살펴야 한다는 말 공감해요.. 보이는 게 다가 아니고, 그 사람이 하는 행동이나 말은 이유가 있는 법이 거든요..

특별한 아이들을 키우다보니, 드러난 것도 꼼꼼하게 살피고 그 내면의 숨은 이치도 잘 파악하는 편이에요..

살아가면서 다른 이를 살피는 일이 중요한 것 같아요..


쓸모없음에 더 큰 쓸모가 있다

그 특별한 능력 때문에

오히려 더 괴로운 인생을 산다.

<장자>


유능한 것은 물론 기쁜 일이지만, 그 능력이 오히려 살아가는 데 괴로움을 초래할 수도 있다. 쓸모 있는 나무는 벌채되고, 쓸모 없는

나무는 자연 그대로 수명을 다한다. 무능한 자는 세상이 기대하는 일도 없으며, 따라서 평온하고 아무 일 없이 인생을 보낼 수 있다.

쓸모있는 사람이 되고자 너무 나서거나 무리를 하다보면 자신이 더 스스로 힘들거나 무너질 때가 있어요. 때로는 쓸모없음이 이로울 때도 있다..

알고도 모른척 하며 지내는 일이 현명할 때도 있다.

평생 배움이 필요한 시대에 탁월한 자생력을 갖추고

더불어 살 수 있는 배려와 미덕,

선한 영향력을 가진 인성우 실행자로 거듭나길 바란다.

우리는 단 한 번 밖에 살 수 없다.

그런데도 많은 사람들은 소중한 하루를

어제와 다름없이 그저 흘러보내고 있다.

누구나 그렇게 살아갈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자기 변명과 같다.

내일은 분명 오늘과 달라야 한다.

진실로 새로워지려거든,

날마다 새롭게,

또 날마다 새롭게 하라.

날마다 새롭게 하라는작가의 말

인생은 단순하고, 반복되는 삶이지만 그런 삶속에서도 변화는 있고 새로운 일 투성이다. 새로운 일을 느끼지 못하거나. 그저 단순하게 반복되는 일상을 살며 나태해지고 있는 건 아닌지 생각해보길 바란다.

하나뿐인 인생.

인문 고전을 읽으며 복잡한 세상속에서 여유와 선인들의 지혜를 배우며, 인간관계. 성공. 자기관리. 마음 추스리는 방법들을 배우며 잘 살기를 바란다.

책으로 위로받고 책에서 해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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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독
이기원 지음 / 페퍼민트오리지널 / 202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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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특한 제목으로 눈길을 끈 쥐독

한국형 SF소설이라니 궁금했다



THE RAT JAR

쥐 독

이기원 장편소설

22세기 인류의 마지막 생존 지역

대기업 연합이 통치하는 미래 서울

"K-디스토피아의 발칙한 상상!"


소설 속 서울 연대기를 살펴보면

2033년 서울 인구 3,000명 돌파

2037년 세계 10대 기업에 서울소재 6개사 진입

2038년 서울 인구 5,000명 돌파

2045년 제 3차 세계대전 발발

2048년 오랜 전쟁과 감염병으로 전 세계 주요 국가 소멸

2050년 대한민국 국가 시스템 붕괴

2051년 뉴소울 시티 공식 출범

제 3차 대전 , 감염병, 세계 주요 국가 소멸, 대한민국 붕괴, 뉴소울 시티 출범이라.. 

인류가 멸망했다는데 어떻게 서울만 살아남았을까?


프롤로그

디스토피아, 대한민국. 미래 서울...

감염병과 전쟁으로 인해 전 세계가 궤멸 위기에 처한 2040년. 한국은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적 성취를 이룬 과학 선진국이었다.

특히 수도 서울은 이미 뉴욕과 런던을 앞지르고 모든 부문에서 세계 도시 경쟁력 1위에 올라있었다.

무엇보다도 결정적 이유는 한국은 첨단 기술력을 갖춘 최고의 기업들을 보유하고 있었고, 대기업 시스템의 강력한 지휘 통제로 인해 극한 시기를 버틸 수 있었던 것이다.

그런데 22세기가 시작되던 무렵. 더욱 엄청난 과학적, 의학적 사건이 생겼다.

"죽음의 극복!"

줄기 세포 연구물의 상용화로 인간은 <불사의 생을 누리는 존재>가 됐다.

그런데 문제는..

'영생'의 혜택이 뉴소울 모든 시민이 아닌 <선택받은 극소수>에게만 주어졌다는 점.

기본적 치안도, 제공되지 않는 그곳은 '더러운 쥐들끼리 산다'고 해서 <쥐독>이라 불리었다.

변화의 조짐은 가장 비루한 그곳에서 시작되었다.

👉 프롤로그를 읽어보니 서울이 미래를 통치한다는 설정이 이해가 되었다. 지금도 코로나로 인해 한국의 기술은 세계에서 인정받고 있고, 과학적. 의학적 뿐만 아니라 한국의 첨단 기술력은 나날이 성장하고 발달하면서 승승장구하고 있다.

세계 1위가서울이라니.. 허나 그 곳에서 벌어지는 사건들이 흥미진진하다. 불사의 생을 누리는 자와 그렇지 못한 자들이 겪게 되는 사건들이 궁금해진다.


👉 뉴소울 시티가 세워지고 태평성대가 이루어져 살기가 좋아졌지만, 시간이 흐리면서 철권통치시대가 열리며 사람들은 살기가 어려워졌고, 계급이 나누어져 상류게급과 하류계급의 경계는 엄청나게 벌어졌다.

하류계급의 사람들이 사는 곳은 쥐독이다.

주인공 민준은 2구역에 살고 있다가 일년치 루왁을 훔쳐서 3구역으로 들어가게 된다. 루왁을 먹으며 힘든 시간을 버티었고 루왁은 각성제가 아닌 살기 위해서는 꼭 필요한 것이었다 

3구역은 사람이 살기에는 최악의 구역..

그 곳에서 또 다른 일이 벌어집니다..

p137

민준은 쩔뚝이는 다리를 끌고 라이플을 챙기기 위해 녹색선으로 달려갔다. 코를 찌르는 쥐독의 퀴퀴한 냄새가 이제는 익숙해졌다고 생각했는데 오늘따라 이질감이 느껴졌다. 

녹색선에 가까워지자 민준은 홍선의 말이 사실임을 알 수 있었다. 55층 구역 뒤쪽의 또 다른 입구, 그 밖에서 벌어지고 있는 총격전의 소리가 점차 가까이 들려오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어느새 쥐독에 어울리는 쥐가 되어버린 민준은 이제 곧 검은 반다나 속에 가려진 얼굴을 마주하게 될 것이다.

👉 각성제를 먹고 2구역에서 버티다가 루왁을 훔쳐 달아난 곳이 3구역 쥐독이다? 쥐독은 가장 밑바닥 구역 나가고 싶어 발버둥쳐도 나갈 수 없는 곳. 그곳에서 총격전의 소리가 나기 시작했다. 사람들이 우왕자왕 무슨일이 벌어진거지? 궁금해졌고. 읽는 내내 책 속에 빠져 3구역안으로 들어가 있는 기분이 들었다..


우리는 드럼통 속의 게들과 같았다.

다른 게가 통 밖으로 벗어나는 것을 용납하지 않을 뿐 아니라 벗어나려고 시도하는 단 한 마치조차 용납하지 않고 모두가 그 녀석을 붙잡아 드럼통 안으로 끌어당기고 있는 것처럼.

마더스 가비 (흑인 운동가, 1887-1940)

p182

"지식을 통해서 진실을 보지 못하게 우리 눈에 씌워져 있덧 가리개를 치울 수 있었어요."

민준은 왠지 모르게 아니꼬웠다. 민준이 내민 루왁도 태일은 입에도 대지 않았다.

그의 말에 따르면 전기련이 도시를 지배하기 위해 만든 독악이었다. 진실을 향한 눈을 멀게 하는. 그 말을 듣자 민준과 혁은 입에 넣었던 알약을 바닥에 퉤하고 뱉었다.

p183

"우리는 게가 아니야."

양동이 속의 게, 서로의 다리를 붙잡아 양동이 밖을 나가지 못하게 하고 나가려고 시도하는 녀석조차 붙잡아 자신들이 있는 양동이 안으로 끌어들인다.

p184

그건 자기 비하의 감정을 타인의 추락으로 위안 삼는 무기력의 상태를 말하는 것이었다. 태일은 도시은 가장 밑바닥. 이곳 쥐독의 인간들이 그렇게 되지 말아야 한다고 했다.

쥐독이라는 양동이를 벗어나 연대의 힘으로 도시를 마음대로 쥐고 흔드는 신들과 싸우자고 말하고 있었다.

민준은 몸에서 서서히 무언가가 떨어져 나가는 것을 느꼈다. 그것은 바로 민준을 가두고 있덧 무의식의 갑각이었다. 어쩌면 지금, 이 순간 민준은 양동이 바깥으로 넘어 나가는 중일지도 모른다.

자신을 붙잡는 수많은 게들을 이끌고.

👉 자신들이 왜 3구역에서 힘들게 버티고 있는지를 각성하고, 진실을 덮고 그곳에서 나오지 못하게 하는 실체를 드디어 알게 되는 순간. 드디어 그곳을 빠져나올 생각을 하게 된다..


오늘이 지구에서의 마지막 날이라면

내 마지막 날이라면

오늘이 내 삶의 마지막 날이라면

내 마지막 날이라면

자려고 눈을 감았는데

더이상 해가 뜨지 않는다면. 나 괜찮을까?

오늘이 지구에서의 마지막 날이라면

내 마지막 날이라몃

LAst DAY on EARTH (by Tai Verdes)

p463

"우리가 이 도시를 무너뜨려서 얻는 게 뭐가 있지? 이자를 죽이면 뭐가 달라지지? 그래봤자 또다시 혼돈이 벌어질거야. 이런 놈들은 또다시 나타날거고, 죽고 죽이는 싸움은 이번 한번으로 족해. 한 번만 눈 감으면 스테파노도 살릴 수 있어."

"아직도 모르겠어? 이놈들과 타협해서는 절대 아무것도 변하지 않아."

"변할 수 있어. 내가 할 수 있어."

"속지 마, 이자와 전기련을 완전히 무너뜨리지 않고는 우리가 바라는 세상은 절대 오지 않아."

👉 무언가가 잘못 되어가고 있다는 걸 깨닫고 자신의 모든 것을 걸고 싸워나가는 모습속에서 이들이 느낀 번뇌와고통. 시련을 겪었을 우울. 좌절. 분노. 무서움. 화의 감정들이 고스란히 느낄 수 있었다.

우리가 바라는 세상이 절대 오지 않는다는 말은 그들의 겪은 고통의 절규입니다..

주인공들은 과연 그들이 원하는 세상을 만들었을까요?

그들이 원하는 진정으로 공평한 세상이 왔을까요?

이기원의 장편소설<쥐독>을 읽으면서 책 속으로 푹 빠져들어가 지루할 틈이 없이 집중해서 읽었습니다. 537페이지를 단숨에 읽었습니다.

한국의 SF소설인 쥐독은 허우맹랑한 소설이 아닌 지금 현재에도 이루어지고 있고, 이루어질 만한 사건들로 흥미진진하며, 너무 재미있고 스토리가 탄탄하여 지루하지 앓고 스펙타클한 소설입니다.

끝까지 긴장감을 놓칠 수 없는 소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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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조건 없이 나를 사랑한다
지에스더 지음 / 체인지업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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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에 힘이 되어줄 힐링 에세이

나는 조건없이 나를 사랑한다.

지에스더 /체인지업


지금 누구를 위해 살고 있나요?

공감받고 응원받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다정한 위로

뭔가 삶의 전환점을 만들고 싶다.

인생 2막을 시작해야 하는 거 아닐까.

<나는 조건없이 나를 사랑한다 > 책을 펴서 이 문장을 읽는데.. 주책없이 눈물이 흘러내렸다..

나 또한 그랬다..

40중반이 되어 인생 2막을 시작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많은 시련들이 나를 덮쳐 힘든 나날을 보냈다.

수많은 시행착오를 거쳐 나는 나의 인생2막을 시작했다. 그리고 나의 인생 2막의 새로운 도전에 아직도 적응중이다.


p14

나를 있는 그대로 이해하고 제대로 사랑하려 한다. 내가 나의 진정한 팬이 되어 오늘을 사는 것이다. 남이 아닌 나에게 집중하며, 내가 하고 싶은 것들을 해보며 살기로 마음 먹었다. 


나에게 집중하며, 내가 나의 편이 되어 하고 싶은 것들을 하며 살기로 했다의 작가의 말이 공감이 간다. 나이가 들면서 누구의 아내. 누구의 엄마, 누구의 딸로 살아가다보니, 나 자신을 점점 잃어가는 것 같아서 일부러 나를 위해 나에게 집중하며 아껴보기로 했다.

몸이 아프면서 나를 위해 삶에 집중하며 지내다보니, 어렵지 않았다. 아직은 내가 하고 싶은 일들을 많이 하고 있지는 않지만. 사소한 것 하나하나씩 실천해보려고 한다. 작가처럼..

p16

나를 조건 없이 사랑하고 응원하기.

내가 내 편이 되는 것에 집중하기.

나를 위해서 좋은 에너지를 쓰기.

이를 위해 계속 나를 제대로 알아가는 여행중이다.


나를 찾아가는 여헁이라...

이 문구가 내가슴에 와 닿았다.

나는 나를 알아가는 여행을 시작해보고 싶다.

아이가 어느날 엄마가 좋아하는 음식이 뭐냐고 물었는데 답이 바로 나오지 않았다.

그러니 아이가 "엄마가 뭘 좋아하는지도 몰라"

내가 뭘 좋아하는지 생각지 않고 살아와서 잊어버리고 있었다.

내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무엇을 하고 싶은지. 이야기하며 나에게 집중해야겠다..

p25

나는 어른이 되면 나를 사랑하게 될 줄 알았다.

하지만 오히려 나 자신을 잃어버리는 사랑을 했다. 세상에서 제일 중요한 나를 발견하고 이해하는 데 마음을 쓰지 않았다. 나를 제대로 사랑하는 방법을 몰랐다. 

(중략)

나는 어른이 되었지만 나를 사랑하지 못했다.

나 또한 그랬다.

나를 자책하며 나 자신을 잊어버리고 살았다.

그냥 나 때문인것 같아서..

허나 나 때문이 아니었다.

그런 내 생각이 나를 조여 나를 힘들게 한거였다..

나는 어른이 되었지만 나를 사랑하지 못하는 진정한 어른이 되지 못했다.

진정한 어른이 되고 싶다.


스스로 만든 주홍글씨

어떤 외적인 일로 네가 고통을 받는다면,

너를 괴롭히는 것은 그 외적인 일이 아니라

그에 대한 네 판단이다.

또한 그 판단을 당장 지워 없애는 것은

너 자신에게 달려있다.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명상록》

고통을 받는 다면 그 것은 나의 판단이다. 그러니 그 고통을 지우는 것도 나 자신에게 달려있다.

고통은 마음먹기에 달려 있다.


p47

나에게는 용기가 필요했다. 껍질을 벗겨내기가 힘들더라도 나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나아가야 했다. 변화는 미안하다고 말하는 상황속에서 내가 가장 두려워하고 있는 것부터 하나씩 알아주는 데서 시작될 것이었다. 껍질을 조금씩 벗겨내는 것이 내가 할 일이었다. 껍질 안에 강력한 빛이 있다는 것을 믿고 내 손으로 해쳐 나가야 했다. 그것이 내 삶의 과제였다.


껍질을 벗겨 빛을 발산하는 건 나의 과제였다.

번데기가 껍데기를 까고 나와야 장수풍뎅이가 된다.

껍데기를 까지 않았다면 모를 일이 었다.

힘이 들고 고통의 시련이 와도 이겨내고 견디면

강력한 빛을 발휘하여 그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다.

고통과 시련을 두려워 하지말고 용기내어 나아가자.

숨지 말고..

p58

그저 꾹꾹 참기만 하는 것은 건강한 감정 처리 방법이 아니다. 먼저 내 속이 썩어 들어간다. 이러다가 화병 나는 거 아닐까 싶다. 화는 그냥 둔다고 사라지는 것이 아니다. 참은 화는 이상한 데서 터진다. 참고 참다가 나보다 약한 사람에게 터뜨리기 마련이다. 내 경우에는 그 대상이 주로 아이들이다. 차라리 나를 환하게 한 상대에게 내 감정을 솔직하게 말하는 게 낫다.


화를 제대로 내 본 적이 없다.

참았다가 나 역시 아이들에게 터뜨렸다

그런 내 모습에 자책도 하고..

화를 참아왔다.

솔직하지 못했다.

이제부터라도 화를 내기보다

내 감정에 솔직해보려고 한다.

나도 힘들다고..

나도 화가 난다고..

말이다..

지금 이 순간

내가 좋아하는 것을 하며

즐겁게 살면 된다.

그러면 충분하다.

p106

내가 좋아하는 것을 하며

즐겁게 살기..

내가 나에게도

우리 아이들에게도 

바라는 거다..

그거면

나도 충분하다..

즐겁게 살기.

하루하루를 즐기며..


오늘도 나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내면의 소리에 귀를 기울인다.

나를 지켜주는 것에 집중하며 산다.

p113


첫째 아이는

내가 완벽하게 좋은 엄마여서

나를 사랑하는게 아니다.

그저 내가 엄마이기에 좋은 거다.

p121

첫째 아이라서 더 감정을 터뜨렸다..

그래서 더 미안했다.

허나 아이는 이런 나를 

엄마여서 좋다고 한다.

단지 엄마여서..

이 말에 울컥해진다.

엄마의 무게가 느껴진다..

아이에게 엄마는 그런 존재인가보다..

나 또한 그렇다.

엄마가 내 엄마여서 좋고 든든하다..

p160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책의 메세지는 사실 아이가 아닌 나 자신부터 먼저 배워야 하는 것이었다. 어떤 모습이든 나를 안아주고 사랑해주는 것이 무엇보다 제일 중요하다. 그것이 회복 됐을 때, 아이가 어떤 모습을 하고 있더라도 사랑하는 마음으로 안아줄 수 있다. 

아이에게 사랑을 담아 진심을 전달할 수 있다. "어떤 일이 있어도 엄마는 너를 사랑해. 너를 버리지 않아."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책을 읽으며

많이 울었던 기억이 난다.

아이들에게 믿음을 주고

언제나 엄만 니 편이고 

너를 저버리지 않는게 중요하다.

아이들에게 그거면 족하다..

엄마는 언제나 니 편이다..

영원히..

p188~189

이제 나는 내 존재를 무한 긍정이라는 틀에 집어넣지 않는다. 과거에 습관처럼 썼던 그 틀을 깨트리는 데 집중한다. 삶에 일어나는 모든 일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인다.

어제는 이미 지나갔다. 오늘을 사는 나만 있을 뿐이다. 감정은 어떤 사건과 함께 시시때때로 나를 스쳐 가는 바람과 같다. 그러므로 손님처럼 내 마음에 잠시 왔다가 갈 수 있도록 대한다. 


과거에 얽매이지 말고

현재의 삶에 충실하자.

그러다 보면 과거의 고통도 사라진다..

내게 주어진 삶을

받아들이며 하루하루 열심히 살자..

짜증, 두려움, 실망 같은 감정들은

모두 자신이 유발한 감정이야.

반드시 잡초 뽑듯 없애야 하는 것들이지,

그런 감정들이 어디에서 연유했는지

곰곰히 생각햐보고 수용한 다음에는

흘러가게 두는 거야.

킬 필레머,

《내가 알고 있는 걸 당신도 알게 된다면》

내가 느끼는 감정을 자책하지 말고 

후회하지 말자.

그래 그럴 수 있어..

담에는 조심해야지..

하며 흘러보내보자.

감정을 쌓아두다 보면

감정에 휘몰아쳐 감당하기 힘들어진다.

그러니 나의 감정을 흘려 보내버리자.

우리는 드넓은 하늘의 빛나는 별과 같다.

별마다 빛깔. 모습. 세기가 다르듯이

우리의 인생도 마잔가지다.

그러니 각자 경험하는 모든 이야기는

특별할 수 밖에 없다.

p217

우리는 모두 가슴속에

자기만의 별을 품고 산다.

하늘에 수없이 다양한 별이 있는것처럼,

가슴에 담고 살아가는이야기도 전부 다르다.

그래서 우리는 모두 다르게 빛이 난다.

어떤 모습으로,

어떤 이야기를 하며 살아왔는지에

따라서 서로 다른 빛을 발산한다.

p218

각자의 별은 다르다.

색도 밝기도 다르지만

별은 다르게 빛나고 있다.

서로 다른 별들이 저마디의 색으로

하늘을 밝게 비추고 있다..

나는 세상을 빛내는 가장 밝은 별이다..


삶의 주도권을

남에게서

나에게로

존재만으로 빛나는 당신에게

조건 없이 나를 사랑하는 법

나는 충분히 눈부시게 아름답다

내가 존재하는 것만으로

나는 충분히 빛나고 

눈부시게 아름답다

그러니,

나를 조건없이

나를 사랑하자..

이 책을 읽으면 읽을수록

내 이야기 같았고

힐링이 되었으며,

방황하는 나에게 길을 안내해주는 것 같았다.

지금도 잘하고 있다고..

밝게 빛나 아름답다고...

지금처럼 나 자신을 위햐 살아가라고..

※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도서를 제공받아 쓴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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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에듀윌 EXIT 컴퓨터활용능력 2급 필기 초단기끝장 - 요약노트 + 7개년 기출, EXIT 합격 서비스 제공 2023 에듀윌 EXIT 시리즈
이상미.양숙희 지음 / 에듀윌 / 2022년 10월
평점 :
구판절판


 

2023에듀윌 IT자격증 컴퓨터 활용능력 2급 필기 초단기 끝장 교재는 

합격에 영양 만점 노르자 요약노트가 있어 기출분석 기반으로 시험에 나온! 나올! 것만 모아놓아 컴활 공부를 할 때 포인트만 딱 찝어 공부할 수 있어 좋아요.

최신 살시시험 기출변형 문제와 정기시험 기출문제의 기출분석 기반으로 추출한 진짜 핵심 요약 개념과 노른자중에서도 출제 횟수가 높은 최빈출 출제 개념을 익힐 수 있어 혼자서 공부하는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개념을 익힌 다음에는 

답만 보는 문제를 익히고 풀면서 합격비법이나 풀이법을 통해 부족한 부분을 다시 한 번 더 익히고 외우면서 빠르고 정확하게 요점을 다시 익힐 수 있어요. 

 

 

 

요점을 정리하고 답있는 복원문제를 통해 문제 유형을 살핀다음에는 실질적인 문제를 풀어봄으로써 시험에 대비할 수 있어요. 이미 문제를 풀어보면서 중요한 내용을 익히고 요점을 정리하였기에 오답률을 중리면서 실천처럼 문제를 풀고 익힐 수 있어 컴푸터 활용 능력 시험을 준비하기에는 안성맞춤인 교재입니다. 

 

- 서포터즈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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