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한 번밖에 살 수 없다면 인문고전을 읽어라
김부건 지음 / 밀리언서재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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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한 번 밖에 살 수 없다면 인문고전을 읽어라



한 번 뿐인 인생이라면 날마다 새롭게 태어나야 한다.

복잡한 세상,

내 맘대로 안 되는 관계,

쉽지 않은 성공,

이유를 모르겠다면 

인문고전을 펼쳐라

인문고전을 읽어라


할 수 없다고 생각하면 하지 못한다.

나는 하지 않는 것일 뿐,

하지 못하는 것이 아니다.

맹자

태산을 옆구리에 끼고 북해를 건너뛰는 일을 두고 '나는 할 수 없다'고 말한다면, 이는 진실로 할 수 없는 것이다. 그러니 어른을 위해 가지를 꺾는 일을 두고 '나는 할 수 없다'고 말한다면, 이는 하지 않는 것이지 할 수 없는 게 아니다.

드라마 <정도전> 인용문구

'할 수 없는 것'은 가능과 불가능 범주이지만, '하지 않는 것'은 자신의 의지와 도전에 달려 있습니다. '할 수 없는 것'인지 '하지 않는 것'의 구분을 잘 지어 살아가야 합니다. 하지도 않고 포기하며 핑겟거리를 찾기보다는 도전해 성공을 만끽해보는 삶이 멋지지 않을까?

지금, 당장 계획한 것을 실행에 옮기세요...


세상이 먼저 알아주는 사람의 특징

자신의 일은 정성을 다해 처리하고

늘 믿음 있게 행하라.

논어

어떤 일을 하든지 사람은 자기의 직업을 존중하지 않으면 안된다. 항상 정성을 다해서 일을 처리하면 사람들은 자연히 당신을 신용하게 되므로 그 신용을 얻을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 신용을 얻고 못 얻는 것은 근본적으로 자기 자신의 평소 행동에 달려 있다.

자신의 일에 정성을 다하다보면. 세상 사람들이 알아 준다.. 조금 늦더라도 차근차근 자신의 일을 묵묵히 하는 사람들은 신용을 받고 자기 스스로의 만족감도 높다. 나 또한 늦은 편이다. 묵묵히 나 나름대로 최선을 다하고 익히다보니, 지금 내가 하는 일에 조금씩 익숙해졌고, 주위 사람들도 조금씩 인정해주고 믿어주니 뿌듯하고 저 자신에 대한 믿음도 생기더라구요.


성공한 사람들은 시간을 돈으로 만든다

제때에 맞춰 강을 건너지 않으면

배에 실린 물건은 부패하고 말 것이다

<서경>

건너야 할 때에 그 강을 건너지 않는다면 모처럼 배에 실은 물건들도 썩고 말 것이다. 해야 할 때에 일을 하지 않으면 자기의 책임을 완수할 수 없다.

무슨 일을 할 때 때와 시기가 중요한 것 같아요. 일을 해야 할 시기에 맞춰 일을 한다는 게 쉽지는 않지만..

일을 할까?말까? 망설이지 말고 하기로 했으면 확실하게 일을 해야 한다... 망설이다 보면 일이 제대로 되지 않아서 엉망이 될 수 있다..


그 어떤 두려움도 이겨내는 열의의 힘

열의를 가지고 정진을 계속하면

늙음이 다가옴도 느끼지 못한다.

<논어>

열의를 갖고 정진을 계속하면 근심 걱정 따위는 깨끗이 잊어버리게 된다. 나이를 먹고 인생의 종말이 다가온다는 등은 조금도 걱정되지 않는다.

열의를 갖고 정진하다보면 나이를 잊는다니.. 그 정도는 아니지만 요즘 병원일도 익숙해져 일을 하다보면, 병원에서는 정신없이 일하고 집에 오면 지칠때가 있어요. 예전에는 안 그랬는데.. 그래도 병원에서는 힘들어도 제 몫을 하며 힘든 티 안내며 일하고 있어요. 열의를 가지고 주어진 일에 집중하면 육체적. 정신적 고통이 조금은 사라지는 것 같아요. 일 안하면 더 아픈걸 보면은요..


숨어 있는 진실을 보는 눈을 길러라

드러나 있는 것을 꼼꼼히 잘 살피고

그 숨은 이치를 밝힌다.

<역경>

분명하게 큰 것도 매우 작은 것에 원인이 있다는 점을 잘 살피고, 또한 매우 작아서 보이지 않을 정도의 것도 그 실체는 크고 분명하다는 점을 파악해야 한다. 때로는 망원경을 사용하고, 때로는 현미경을 사용해서 물체를 관찰하는 마음가짐이 중요하다.

있는 그대로가 다가 아니다. 라는 말처럼 숨은 이치를 살피면서 주변을 살피고 사람들을 살펴야 한다는 말 공감해요.. 보이는 게 다가 아니고, 그 사람이 하는 행동이나 말은 이유가 있는 법이 거든요..

특별한 아이들을 키우다보니, 드러난 것도 꼼꼼하게 살피고 그 내면의 숨은 이치도 잘 파악하는 편이에요..

살아가면서 다른 이를 살피는 일이 중요한 것 같아요..


쓸모없음에 더 큰 쓸모가 있다

그 특별한 능력 때문에

오히려 더 괴로운 인생을 산다.

<장자>


유능한 것은 물론 기쁜 일이지만, 그 능력이 오히려 살아가는 데 괴로움을 초래할 수도 있다. 쓸모 있는 나무는 벌채되고, 쓸모 없는

나무는 자연 그대로 수명을 다한다. 무능한 자는 세상이 기대하는 일도 없으며, 따라서 평온하고 아무 일 없이 인생을 보낼 수 있다.

쓸모있는 사람이 되고자 너무 나서거나 무리를 하다보면 자신이 더 스스로 힘들거나 무너질 때가 있어요. 때로는 쓸모없음이 이로울 때도 있다..

알고도 모른척 하며 지내는 일이 현명할 때도 있다.

평생 배움이 필요한 시대에 탁월한 자생력을 갖추고

더불어 살 수 있는 배려와 미덕,

선한 영향력을 가진 인성우 실행자로 거듭나길 바란다.

우리는 단 한 번 밖에 살 수 없다.

그런데도 많은 사람들은 소중한 하루를

어제와 다름없이 그저 흘러보내고 있다.

누구나 그렇게 살아갈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자기 변명과 같다.

내일은 분명 오늘과 달라야 한다.

진실로 새로워지려거든,

날마다 새롭게,

또 날마다 새롭게 하라.

날마다 새롭게 하라는작가의 말

인생은 단순하고, 반복되는 삶이지만 그런 삶속에서도 변화는 있고 새로운 일 투성이다. 새로운 일을 느끼지 못하거나. 그저 단순하게 반복되는 일상을 살며 나태해지고 있는 건 아닌지 생각해보길 바란다.

하나뿐인 인생.

인문 고전을 읽으며 복잡한 세상속에서 여유와 선인들의 지혜를 배우며, 인간관계. 성공. 자기관리. 마음 추스리는 방법들을 배우며 잘 살기를 바란다.

책으로 위로받고 책에서 해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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