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초록 - 삶을 단단하게 성장시켜 주는 식물의 다정한 위로
윤미영 지음 / 미다스북스 / 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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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초록

초록을 사랑하며, 마음을 치유한 이야기

윤미영 지음ㅡ

씨앗을 심다 : 내 마음이 초록이 되면 좋겠다.

p17

세 아들과의 실내 생활은 더 힘들었다.아이들에게 최선을 다하지만. 그 최선이 언제나 나에게 행복을 주는 것은 아니었다. 뭔가 숨을 쉴 틈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던 어느 날 《정원의 쓸모》라는 책을 읽게 되었다. 책은 흙 묻은 손이 우리의 마음을 어루만지고 가꾸어 준다고 했다. (중략) 싱그러운 초록 식물들을 본 순간 마음이 한결 편안해지는 기분이었다. 집 근처에 있는 화원에 들러 마음에 드는 스킨답서스 한 포트를 집으로 데려왔다. 그게 본격적인 내 식물 생활의 시작이었다.


💞

흙 묻은 손이라..

부들부들한 흙의 감촉이 생각 났다. 흙을 만질 때 기분은 행복하고 좋았다. 특히, 물에 적셔진 진흙 만질 때가 더 좋아진다.

아이들을 키우면서 최선을 다하는 나.

진흙을 만지며 행복했던 그 순간을 그리고, 그와 비슷한 행복함을 언제 느꼈는지를 생각해보게 되었다.

아이들과 함께 있을 때 난 행복했다.

그리고, 책을 읽으며 글 쓰는 지금이 순간이 너무 행복하다.

<명상할 때 옆에 두면 좋은 식물> 오늘의 초록 p21

아글라오네마 실버킹

영화 <레옹>에서 마틸다가 들고 다니던 식물로도 유명한 아글라소네마는 병충해에 강한 식물입니다. 언제나 그 자리에서 은빛 초록색을 뽐내며 생기 있게 자라 줍니다. 병충해가 있거나 잎이 자주 노랗게 되어 떨어지는 식물보다는 한결같이 건강하고 생기 있는 식물이 곁에 있을 때 훨씬 더 마음이 평화로워집니다.


영화 속 장면이 떠 올랐다.

주인공이 화분을 들고 있는 모습만 생각나는데 그 식물에 대해 알지 못했는데..

알아가는 재미가 솔솔하다.

이런게 책을 읽는 묘미가 아닐까 한다.

오늘의 초록 P37

p37

포기하지 못할 때보다 포기했을 때 그 대상에 훨씬 더 무덤덤한 마음이 된다. 약간 내려놓은 마음. 무덤덤한 마음 덕분에 프라이덱은 모든 잎이 잘린 채 거실 한 구석에서 겨울을 보내게 되었다.


💞

포기하는 마음

나쁘다고 할 수 없다.

지는게 아니다 포기한다고 해서

그 때가 가장 무덤덤하고 해탈을 경험한다.

그래서 마음이 가장 편해진다.

때로는 포기하는게 더 이로울 때가 있고, 포기하다 보면 보이지 않던 길이 보이기도 한다.


p85

그날 그녀를 보면서 어떤 바람에도 두려워하지 않는 마음이 인생을 용기 내서 사는 방법이라고 생각하게 되었다. 평소 그 누구보다도 자기 삶의 주도권을 살아가며, 매사에 흔들림 없이 단단하게 사는 사람이었기에 더 그렇게 느꼈는지도 모른다. 왠지 찬 바람을 기분 좋게 받아들이는 모습이 멋지고 당당해 보였다.


💞

흔들리지 않고 단단하게 사는 마음

그런 마음을 가지고 싶다.

당당하게..

특별한 우리아이도 그런 마음으로

흔들리지 않고 당당하게 살아갔음 좋겠다.

그런 힘을 길러주고 싶다.

나에게는 그런 힘이 있는 것 같다.


p86

바람이 인생의 어떤 시련이라면 움츠리거나 미리 주눅 들지 않고 좀 더 여유 있게 그 바람을 껴안고 싶다고 생각했다. 그렇게 바람을 즐겁게 받아들일 때 그 상황은 무거운 것이 아닌 가벼운 것이 될 것이라고.


💞

바람이 불면 뒤 돌아서거나 바람 반대방향으로 서서 바람을 피하기보단 당당하게 바람과 맞서 바람부는 방향으로 나아가다보면,

힘이 들지만..

앞으로 나아가면 바람을 받아들이고 바람의 방향을 읽어 어렵지 않게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

바람을 껴안으며 바람속으로 걸어가는 용기를 가져보자.


나는 그 때 마음을 정했다. 나쁜 운명을 깨울까 봐 살금살금 걷는다면 좋은 운명도 깨우지 못할 것 아닌가. 나쁜 운명, 좋은 운명 모조리 다 깨워 가며 저벅저벅 당당하게, 큰 걸음으로 걸으며 살 것이다.

《살아온 기적 살아갈 기적》 장영희, 샘터

💞

좋은 운명? 나쁜 운명?이 따로 있을까?

당당하게 나의 운명과 맞서 당당하게 앞으로 나아가보자.

어떤 운명이 찾아오더라도 두려워하지 말고

그 동안 엄마에게는 자연과 요리, 그리고 나에 대한 사랑이 그 만의 작은 숲이었다. 나도 나만의 작은 숲을 찾아야겠다.

- 엄마가 자신을 왜 떠났는지 이유를 찾던 여주인공 헤원은 마지막 부분에서 이렇게 말한다

p96

나만의 작우 숲은 어디에 있을까.

사전적으로 리틀 포레스트는 작은 숲으로 해석할 수 있다. 어쩌면 나만의 작은 숲이라는 것은 내 삶을 지탱해 주는 어떤 것들이 아닐까. 세 아이의 엄마로 사는 복작거리는 삶 안에서 언제든 들어가 쉴 수 있는 나만의 작은 숲을 만들고 싶다는 열망은 그날 밤 하얗게 지새우게 했다.


💞

나만의 작은 숲이라

어떤 공간일까?

블로그가 생각난다.

내 방이 없지만 둘째방의 침대 공간이 나만의 숲이 아닐까? 독서도. 포스팅도. 휴식도 잠도 청하는 공간

그 어느 누구의 공간이 아닌 나만의 공간

나혼자 사용하는 그런 공간을 가져보고 싶다.


p124

언제나 우리에겐 힘든 상황이 있고, 나만이 감당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는 법이다. 이렇게 평범하지 않은 상황에서조차 부정적인 면 대신 긍정적인 면을 발견하도록 도와주는 것이 나의 역할이라고 생각한다. 어떤 상황에서라도 긍정적인 마음을 선택한 아이는 자신을 불행하게 하지 않을 것이고, 자신이 할 수 있는 좋은 선택을 할 것이라고 믿는다.


💞

읽는 내내 눈가가 촉촉해졌다.

나도 모르게..

힘든 상황도 오고 불행한 순간도 온다.

그 때마다 선택의 기로에 선다.

이게 맞는 것인가?

내가 나를 믿고. 내 선택을 믿는 다면 좋은 선택을 할 수 있다.

오늘의 초록 - 힘껏 자라다

나 자신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는 일에는 언제나 많은 용기가 필요하다. 되고 싶은 나와 진짜 나 사이에서 많이 헤매고 헷갈렸다. 그러나 수많은 마음의 끝에 나 자신을 있는 그대로 존중하는 법을 조금씩 알아 간다.

초록이라는 색이 주는 평온함.

초록이 주는 공간에서의 느낌도 휴식이 떠오른다.

마음이 번잡하고 마음이 어지러울 땐 식물을 키우거나 가꾸어보자. 아니면 초록의 공간을 찾아가 휴식을 가져보자..

나만의 초록빛공간을 만들어보자..

이웃님들의 초록빛은 공간. 오늘의 초록은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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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 그 엄마는 어떻게 일을 구했을까 - 엄마 경력 20년, 독서·놀이·대화법 강사가 되었습니다
은수.원영.은희 지음 / 미다스북스 / 202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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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경력 20년

독서. 놀이. 대화법 강사가 되었습니다.


옆집 그 엄마는 어떻게 일을 구했을까

은수 원영 은희


제목을 보는 순간

아! 내 애기인데..

나랑 비슷한 사람들이 있구나!

이 사람들은 어떤 강사지?

궁금하고 궁금해졌어요.

엄마라는 자리에서 시작한 고민으로

강사가 된 세 사람

당신의 손을 잡고 말해주고 싶어요

엄마가 되었기에 만난 일과

사람들에 대해서요

결국 찾은 나 자신에 대해서요.


1. 읽는 엄마는 지치지 않는다

-독서를 통해 세상으로!


p22

'분열된 상태로 사는 법'에서 저는 무릎을 쳤습니다. 우리가 이렇게 사는구나. 그렇게 사는 것이 바람직한가. 그렇지 않은가. 그런 논의와 별개로 현재 내가 어떤 위치에 처해 있는지 안다는 건 언제나 큰 위로가 됩니다.

p23

지금 필요한 것은 자책에 가까운 자기 계발이 아니라 한 발 한 발 내딛는 자신을 다독여 줄 자기 긍정이라는 것을요.

p27

봉사부터 시작한 관련 활동이 차곡차곡 이력서를 채워준거예요.


읽으면서

아! 라는 감탄사를 몇번이나 했는지..

아이를 키우면서 분열된상태였고, 지금도 분열된 상태에서 지내고 있는 나 자신

지금 내게 필요한 것은 긍정의 힘!

아이를 키우면서 나도 봉사부터 했다

일을 하고 싶었지만 경력이 부족해서.

도서관 봉사의 시작으로 독서 강사가 되었다.

나의 모든 이력은 헛되지 않았다는 걸 깨달았었다.

그래서 지금도 봉사를 한다

크지는 않지만..

재취업을 묻는 당신에게

1. 시간적, 경제적 투자가 필요

2. 내가 정말 좋아하고, 즐기고, 재능 있는 일로 목표를 잡는 게 바람직합니다.

3. '무용한 시간' 무용한 시간 덕에 성장할 수 있다.

투자는 필요한것 같아요

육아를 하고, 재취업을 하면서 다양한 자격증공부를 많이 했었고, 그 자격증을 매개로 봉사를 시작하고 이럭을 쌓으면서 재취업 기회가 왔고, 강사로서의 삶을 살 수 있었어요. 더 나아가 돌봄교사도 했었지요.

새로운 공부를 시작해 간호조무사로 취업하는 일은 쉽지 않았지만 기다림의 시간, 무용의 시간이 있어 나를 단단하게 만들어 준 것 같아요.


p128

아이를 키우면서 나의 바닥을 봤던 것 같습니다. 항상 사회적 약자의 울분을 이해하고 그들 편에 서서 생각해야 한다고 강조했지만, 가장 가까이에 있는 '아이'라는 약자를 하나의 온전한 인격체로 존중하기 위햐서는 엄청난 노력이 필요했습니다.

자녀가 부모를 이해하는 대화를 하지 말고,

부모가 자녀를 이해하게 되는

대화를 하라


2. 놀이로 소통하는 엄마는 멀리 본다

- 놀이로 세상과 소통!

엄마의 삶, 경력이 됩니다.

"당신의 직업은 무엇입니까?

"저의 직업이요? 저의 직업은.. 저의 직업은 엄마입니다."

지속적이고 장기적으로 변하지 않는 역할이 엄마였습니다.

'나의 직업? 지금 나는 어떤 일을 하고 있지?'

결혼 할 가족과의 관계를 풀어나가는 과정을 학무모 강의에 넣고, 크고 작은 인관관계에서 일어난 일들은 소통 강의에 녹입니다. 지금은 만나는 놀이를 강의로 만들며 성장 중입니다.

우리는 매 순간을 무의미하지 않게 살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제 삶의 일부가 누군가의 삶에 새로운 시작을 만드는 밀알이 되는 건 감사한 일미며, 이런 경험을 통해 일을 지속하고 싶우 희열을 얻어가기도 합니다

다음엔 또 누군가의 삶에 밀알로 제 삶이 읽힐지 기대가 됩니다.



3. 대화할 줄 아는 엄마는 깊이 공감한다

-관계는 대화로 시작!


생각해보니 누군가로부터 '힘들면 쉬었다 해도 돼?'리ㅡ는 말을 들어본 적이 없습니다. '하기 싫고 힘들 땐 쉬자. 나를 챙기며 살자'라고 마음을 먹었습니다. 또한 짜증 내는 얼굴보다 웃는 얼굴로 대해야겠다는 다짐을 했습니다. 그리고 나니 남편의 행동도 이해됐습니다. 강요하지 않고 죄책감 주지 않으며 살아갈 방법을 찾아갑니다.


'힘들면 쉬어도 돼'

이 말이 주는 힘은 대단하다

나 스스로에게 해보자

원영작가님의 블로그

옆집 그 엄마는 어떻게 일을 구했을까 ; 엄마들의 단단한 성장이야기

읽고 난 후

이 책을 읽기 전, 제목부터 눈길을 사로 잡았다

강사?

어떤 강사가 어디서 무엇을 가르치는 강사지?

어떻게 강사를 시작했지?

궁금증을 가지고 이 책을 읽기 시작했다

묘한 이끌림과 나를보는 거울효과를 경험했다.

나도인데.

나도 그랬는데.

아! 이 강사님은 이런 경험을 했고 이런 강의를 했구나

아이들을 이렇게 키우셨구나.

너무 공감하며 읽었다.

나 또한 그랬다.

이 책의 작가들처럼..

처음 강사의 시작은.

육아였다.

육아에 지쳐 도서관을 찾았고, 그 곳에서 자격증 공부를 시작해 봉사활동을 했다

봉사활동이 이력이 되어 도서관 독서강사, 다문화한국어강사, 초등 돌봄 방과후놀이, 독서

교사로 일을 할 수 있었다.

그리고 지금은 강사와 다른 일을 하고 있다.

허나. 다시 해보고 싶어 다시 시작하려한다.

나는 나의 도전을 응원하고, 도전을 하는 엄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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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의 순간, 치트키 독서 - 실패의 순간에 나를 일으켜준 것은 언제나 ‘책’
이혜주 지음 / 모모북스 /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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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3

책에는 나처럼 부족한 사람들의 허우적거림이 많았다. 청소하는 사람, 우울증을 겪고 있는 사람, 직장에서 적응하지 못한 사람 등 드라마틱한 삶의 변화가 없어도 지금 그대로의 삶을 감당하고 있었다. 나만 이런 게 아니라는 위안과 때로는 닮고 싶은 사람을 만나기도 했다.


책을 읽는 사람은 목적이나 이유가 다 다르다.

책을 읽고 느끼는 감정들도 다르고, 만나는 인물들도 다르고, 인물들을 통해 느끼는 감정도 다 다르다.

이런 묘미가 책을 주는 즐거움이 아닐까 한다.

나의 삶이 지치고 힘이 들때, 책을 읽으면 위안이 된다.

나만 힘든게 아니라는 마음이 든다.

누구나 느끼는 일들이라서 위안이 된다.

나 또한 그랬다.

작가가 느끼는 감정을 나도고스란히 느꼈다.


p30

그렇다면 나는 책을 좋아하고 책으로 무언가를 하고 싶은 사람이구나. 책을 읽고 나면 떠오르는 생각들이 많았고 무슨 말이든 글로 써야 직성이 풀리는 사람이니 이것으로 무엇을 생산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책을 읽으며 상상의 나래를 펼치기도 하지만

읽으면서

나도 이정도의 글을 쓸 수 있겠다.

혹, 나의 이야기가 책을 쓰는 소재가 될까?

나의 이야기를 써 보고 싶다

라는 생각이 떠올라 글을 끄적거리를 여러번 했었다.

글을 쓰는 사람

나는 그런 사람이다

글을 쓰다보면 내 미음이 정리가 되고 나의 인생이 정리되는 것 같다.

그래서 글을 쓰는게 즐겁다.


p87

전문적인 책 추천을 해 주는 사람도 필요하지만, 나같이 조용히 책을 읽는 삶도 분명한 변화를 경험하고 있다고 알리고 싶었다. 단순히 책 소개가 아닌 책에 나온 삶과 내 삶이 어떻게 연결되는지 고민하며 썼기에 잔잔하지만 확실한 마음과 파동을 함께 느끼는 사람들이 반드시 있을 거라 생각했다.


책을 읽고 서평을 쓰는 사람들은 글의 내용이 다 다르다.

어떤 서평이 좋다고 말할 수는 없다.

각자 느끼는 바가 다르기 때문이다.

책을 읽고 내가 느끼는 감정을 쓰고, 책을 통해 나의 일상이, 마응가짐이 바뀐 내용을 함께 기록하면 더 진실되고, 내 글을 읽는 이들에게 감동과 여운을 줄 수 있을 것이다.

꾸미는 글이 아니라, 진실된 글. 내가 겪은 일, 내가 느낀 감정을 솔직히 쓰면 된다.

내 마음 가는 대로~~

누구에게 보여주는 글이 아닌 내 마음에서 우러난 글을 쓰면 된다

서평에 정답은 없다.

책 읽고 리뷰 쓰는 법

1. 전략 세우지 말고, 비교하지 말고, 우선 마음이 가는 대로 쓴다.

2. 질문을 품고 책을 읽는다. 질문에 답한다는 생각으로 리뷰를 작성한다.

3. 나는 생각이 달라, 다른 입장에서도 생각해 보기

4. 회색 인간은 안 돼. 나만의 필터를 장착하자


p151

내게 주어진 삶을 잘 이해하고 기록해서 나와 같은 질문을 품은 사람들과 나누고 싶다. 그러기 위해서는 먼저 내 삶을 살아야 하기에 좋아하는 책을 도구 삼아 배운다.


p206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듣는 것은 그저 타인의 속내를 아는 경험에 그치지 않는다. 독서 모임을 통해 나누는 이야기는 대개 힘든 경험, 감정일 때가 많다. 어렵게 꺼낸 이야기가 절대로 땅에 떨어지지 않는 이유는 타인의 이야기가 곧 나의 이야기로 와닿기 때문이다. 타인의 고백으로 잊고 있던 나의 기억이 떠오르고 그를 위한 위로의 말이 나에게 주는 용기와 격려가 된다.


독서모임을 하는 건 쉽지가 않다

책을 읽고 감정을 나누고 다른 이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나의 기억이 떠올라 위로를 받는다.

그렇기 위해서는 독서모임을 하는 사람들과의 유대감이 중요하다. 그래야먀 진솔한 대화를 이어나갈 수 있다.

내가 생각하는 독서모임은

단순히 책을 읽는 것이 아니라 책을 통해 나의 감정을 끌어올려 감정을 쏟아내는게 중요하다는 생개이 든다.

때론 위로도. 때론 슬픔도, 때론 화가 나기도 한다.

책을 읽고 느끼는 감정을 고스란히 받아들일 때

내 마음은 평화를 얻을 수 있다.

그러기 위해서는 모임장의 역할이 중요하다.


p219

독서모임을 만들 때의 마음은 다양하게 출발한다. 하지만 운영하면서 분명하게 깨닫는 역할이 있다. 함께 하는 사람들이 편하고 안전하게 생각을 꺼내놓을 수 있는 환경을 가꾸는게 나의 역할이라는 것. 편안하고 자유롭게 내 의견을 만할 수 있되, 얻어 가는 것이 많은 모임. 나라면 이런 모임에 참여하고 싶을 것 같다.

삶을 살면 된다.

잘하든 못하든 내 삶의 길은

어디에든 있으니까.


독서모임을 하고 싶다고 해서 독서모임을 한다.

하지만 쉽지가 않다.

몇번을 하다가 멈춘상태다

다시 시작해봐야겠다

잘하든 못하든 하는게 중요한 것 같다.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나에게 맞는 독서회원들에게 맞는 방법을 모색하고 바꾸면서 독서모임을 활성화 시킬 수 있다.

아니라고 생각한 순간이 기회가 될 수 있다.

함께 하는 이들이 책을 통해 편안히 자신의 이야기를 나누는 것만으로도 독서모임의 소임을 다하는 것이다.


p253

뭐 어떠냔 말이다. 지금의 내 삶이 좋다는 말이 예전의 내 삶이 엉망이었다는 의미가 아닌 것처럼 지난 시간을 그리워 한다고 지금의 삶이 하찮아지는 것도 아니다. 지금도, 예전도, 모두 좋았던 순간이 있고 힘든 순간이 있다. 그대로 받아들이고 반응하면 된다.


p259

내가 책을 택하고 다른 삶을 발견하는 재미를 얻었듯 누구나 자신만의 시선을 통해 또 다른 '이야기'를 찾기를 바란다. 주도적인 삶이란 내가 발견한 나의 '다른 이야기'를 믿고 지지하는 삶이 아닐까 싶다.


책을 읽으면 성장하고 배운다고 한다

왜 그럴까?

다양한 경험을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기 때문이다

힘든 상황에서 주인공이 이렇게 했지?

위로의 말은 아. 이런 문장이 있었지 하고 생각하며 하게 된다.

다루 이들의 이야기가 책의 소재가 되든 나의 이야기도 소재가 될 수 있다.

이 책을 읽으며

책을 어떻게 읽고, 독서모임을 어떻게 해야하는지. 책을 읽고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생각해보게 되었다.

1. 독서모임을 잘 꾸려 나만의 독서모임을 확장해야겠다

2. 독서를 하며, 느끼는 감정을 적어보고 삶에 적용하여 나의 삶에 충실히 살자.

3. 나만의 글을 써서 누구의 이야기가 아닌 나의 이야기를 책으로 만들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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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도 수익나는 주식차트 심리분석 보는 법 - 차트에 숨겨진 비밀을 알려주는 주식책
박영수.정동술 지음 / 율도국 /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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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내가 사면 내리고. 내가 팔면 오르는 걸까?'

이 비밀은 간단하다.

개미의 특징은 적은 자금력, 정보력, 전문성 부족이다.

어떻게 개미 마인드를 벗어날 수 있는가?

1. 소문, 뉴스나 추천주 투자를 벗어나야 한다.

2. 급등주. 테마주를 멀리해야 한다.

3. 물타기, 손절의 습관을 버려야 한다.

실전차트 심리 읽기


차트 심리 읽기는 어떻게 하는가?

차트 안에 있는 매수자, 매도자의 투자심리를 읽는 것이다. 어떤 종목을 선정하고 언제 사고 팔면 된다는 정보를 얻어낼 수 있는 보물 지도다.

(그림11)차트를 보면 내용을 읽을 수 있다.

전체적으로 우하향

이 말은 가격이 흘러내리고 있다는 말이다

빨간줄 그은 70.000원 이상가격은 안 살려고 한다

그 이상은 비싸다 생각한다

그러니 제대로 된 반등없이 내려가고 있다

매수사가 도망다니는 형국이다.

반대로 매도자는 계속 싼 가격에 팔고 있다.

더 떨어질것이라는 증거

보유심리가 약하고 종목에 대한 확신이 없다.

계속 가격을 낮추면서 하락하고 있기 때문어 더 하락할 가능성이 있으므로 매수하면 안 된다.


그림23

박스는 거래량을 동반한 큰 폭의 상승을 하는 모습이다.

좋은 뉴스나 업황이 좋아지면서 갑자기 관심이 많아졌다는 것이다.


떨어져도 거래량이 평상시 거래량과 비슷하고 올라가도 평균 거래량과 다르지 않은 경우가 있다.

그림24) 보유심리가 강한 종목

1구간을 보면 가격이 하락할 때와 상승할 때의 거래량이 차이가 없다.

이것을 해석하면 떨서지는데도 안 팔고 올라가도 안 판다는 것이다.

대부분 보유심리가 강한 경우 이런 모습을 보인다.


주식을 하면서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할 때가 많다

차트를 읽으라고 하는데 무슨 말인지도 이해하기 힘들다

주식차트 심리분석 보는 법 이 도서는 개미들도 주식차트를 쉽게 알 수 있게 처음부터 하나하나 자세히 예를 들어 자세히 설명해 주서 초보도 수익날 수 있는 차트보는 법을 공부할 수 있는 주식투자 교과서다

주식을 투자한다면 이 책부터 꼭 읽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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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대입 수시.정시 입시컨설팅의 모든 것 - 한 권으로 끝내는
박영식 외 지음 / 데오럭스 /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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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한권으로 끝내는

2025년 대입 수시.정시

입시컨설팅의 모든 것


2025년 대입 전형 주요사항, 2025년 주요학과 특징 분석. 2025년 주요대학 특별전형 분석, 2025년 주요대학 입학 전형 및 최근 3년 입시 결과 분석을 자세하게 지역별로, 학교별로, 과별로 자세하게 설명해주어 이 책 한권이면 2025년 대입은 문제없이 모든 걸 알 수 있다.

대입입시에서 가장 먼저 알아야할 일은 전형일이다.

각 모집하는 전형일과 방법이 다르니. 숙지하는게 가장 중요하다. 이 책에서도 2025년 대학전형에 대해 알려주고 있으니. 2025년 대학 전형에 대해 먼저 살펴보자.


2025학년도 대학 입학 전형 일정

수시모집

원서접수 | 2024, 9.9(월)~13(금)

전형기간 | 2024. 9, 14(토) ~12.12(목)

합격자발표 | 2024, 12,13(금)

합격자 등록 | 2024. 12.16(월) ~18(수)

수시미등록충원합격통보마감 | 2024.12.26(목) 18시

수시미등록충원합격등록마감 | 2024. 12.27금) 22시

정시모집

원서접수 | 2024. 12. 34(화) ~ 2025, 1.3(금)

전형기간

가군| 2025. 1.7(화)~14(화)

나군 | 2025. 1.15(수) ~22(수)

다군 | 2025. 1.23(목) ~ 2.4(화)

합격자발표 | 2025. 2. 7(금)

합격자등록 | 2025. 2.10(월) ~12(수)

정시미등록충원합격통보마감 | 2025, 2.19(수) 18시

정시미등록충원등록마감 | 2025. 2.2(목) 22시

추가모집

원서접수&전형일&합격자발표| 2025.2,21~28(금)

등록기간 | 2025. 2.28(금) 22시

학생부작서기준일

수시| 2024, 8,31(토)

정시 | 2024, 11,30(토)

수능시험 | 2024, 11,14(목)

수능성적통지일 | 2024.12.6(금)

수시. 정시, 추가모집, 수능날 까지 알아보았다.

올해 입시는 9.9일부터 수시 접수로 시작된다.

수시 학생부작서기준일이 2024.8,31일이니 3학년 1학기 비중이 크니, 남은 시간동안 내신과 학생부기록에 신경을 집중해야 한다.

그 다음으로 알아볼 내용은 2025년 대입 주요 특징이다. 작년과는 어떤 차이점이 있으며, 올해 집중적으로 봐야하는 내용이나 특성을 미리 숙지하면 원서를 쓰는데 도움이 된다.


2025년 대입 주요 특징

1. 전체모집인원 ⬇️ 선발방법은 2024대입전혀 유지

2. 수도권 대학 수시 모집인원 ⬆️

비수도권 수시/정시 모집인원 ⬇️

3, 수시모집 학생부 위주, 정시모집 수능 위주 유지

4. 사회통학전형, 지역인재특별전형 모집 인원 ⬆️

5. 학교폭력 조치사항 대입전형 자율반영

6. 선택과목(수학.탐구) 필수 반영 폐지대학 증가

그 다음으로는 학생부 전형에 대해 살펴보려고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학생부 전혀이 무엇인지 알아야 한다.

학생부교과전형

학생부 교과성적을 50%이상 반영하는 전형

대부분 학교에서 학생부 교과전형 학생부 교과성적을 100%로 반영하는 경우가 많다.

국어. 수학. 영어, 사회. 과학과목 반영한다.

학생부종합전형

학생생활기록부로 자율 동아리. 개인 봉사,수상경력, 독서활동 상황, 교과 세부능력 및 특기시항, 학업역량,진로역량.공동체역량 등 종합적으로 평가

학생부종합전형 면접과 서류전형으로 구분되어 있다.

전형 때 따라 평가항목이 다르니 미리 준비를 해두어야 한다.

이제 다음으로 본격적인 2025년 입학전형에 대해 자세히 세밀하게 알려주고 있다.

 
 
 
 

서울대학교 전형별 모집 인원, 수시모집, 수시모집 시 최저기준, 면접 및 구술고사, 정시모집, 수학능력시험 반영 방법, 전공 연계 교과 이수 과목, 2025년 모집요강. 최근 3년간 입시 결과 분석까지 자세히 알려주고 있다.

"한권으로 끝내는 2025년 대입 수시.정시 입시컨설팅의 모든 것" 책 한권이면 2025년 입시를 걱정하거나 두려워하지 않아도 된다.

2025년 입시를 둔 모든 분들에게 꼭 필요한 도서이다.

큰 아들 입시할 때 자료가 없어 이리저리 직접알아보고 학교마다 사이트에 들어가 전형을 알아보았다.

"한권으로 끝내는 2025년 대입 수시.정시 입시컨설팅의 모든 것" 이 책으로 발품. 손품팔지 않아도 대학의 정보를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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