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빛과 에너지
세계는 태초부터 축복을 받아 에너지로 가득 차 있었음이 틀림없다.
에너지가 세상을 만든다.
에너지는 세계에 계속 머문다.
단지 다른 모습으로 나타날 뿐이다.
에너지는 보존되면서도 다양한 형태를 통해 세계를 변화시킨다.
에너지가 활동하는 비밀스러운 시간은 멈추지 않는다.
"빛이 되어라!"라는 명령과 함께 에너지는 모습을 드러냈다.
에너지는 변화무쌍한 풍성함으로 언제나,
즉 세계와 시간의 시작점부터 있어야만 했다.
🌍 성경책을 보면' 빛이 되어라' 하니 빛이 되었다는 말
이 사실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빛과 에너지는 어디서 시작되었는지 모르나
시작부터 그냥 거기에 있었다.
그 에너지는 세계속에 다양한 모습으로 변화하며 우리생활에 머무르고 있다니!
재미있어진다.
과학이야기가.!!
2. 우주 속의 지구
인류는 인간들이 사는 여기 아래와 신들이 거주하는 저기 위로 구분했다. 이를 '이승'과 '저승'이라 부르기도 한다.
아리스토텔레스도 이 둘 사이를 정확히 구분했다.
달 바깥쪽에 있는 저 높은 세계와 달 아래에 있는 이쪽 영역을 구분했다.
이 두 영역에는 서로 다른 법칙이 작동한다고 보았다.
자신의 눈으로 직접 관찰할 수 있는, 궤도를 따라 돌고 있는 하늘의 행성들이 더 높은 법칙을 따르고, 그렇기어 신들이 마련해 준 동그란원을 만들면서 움직인다고 확신했다.
최초 빛에너지의 일부가 우주여 여전히 존재해야 함을 가모프는 알게 되었는데 바로 우주배경복사를 예측한 것이다. 실제 1964년여 발견하였다.
이런 방법들로 우주를 더 잘 이해하게 되고, 우주가 더 커지게 되었을 때, 지구에 대한 탐사도 시작되었다.
우주는 단지 자신의 5%만 인간의 맨눈에 허락한다. 우주의 20% 이상은 아직 인간이 전혀 파악하지 못한 암흑 물질로 남아있다. 우주의 70%는 암흑에너지가 채우고 있는데 이 암흑에너지가 우주의 확장을 가속시키는데 어떤 역할을 한다는 것만 알고 있다.
우주에 대한 지식은 점점 더 상상의 한계를 넘어선다.
🌍 궁금했었다.
지구와 우주는 어떻게 생겨났지?
1장에서처럼 빛처럼 그냥 생겨난 지구와 우주도 그런게 아닌가 싶다.
지금 우리가 아는 우주가 우주의 다가 아니라 5%라니!
세삼 우주의 대단함이 느껴졌다.
3. 생명에 대한 시선
"생명이란 무엇인가?"
생명은 실제 '과정의 네트워크'로 이해될 수 있을 것이다.
생명체는 다른 곳에서 진행되는 일들에 관심을 두어야 한다는 뜻이다. 인간은 섬이 아니며, 전체를 이루는 조각도 아니다. 인간은 생명으로 가득차 있디. 그리고 인간은 살아가려는 의지로 가득찬 생명에 둘러싸여 있다.
태초부터 그랬다.
🌍 생명이 무엇인가?
생각해본적이 없다.
유전자가 분해되면서 생겨난 무엇?!
그것이 생명인가.!
인간은 생명으로 가득차 있다는데.
생명은 인간을 둘러싼 모든 것?
과학이 신기하면서 재미있어 진다.!!
인류를 미래로 만드는 7가지 과학지식 중에서 3가지에 대해 살펴보았다.
나머지 4가지가 궁금하다면
《과학은 미래로 흐른다》 도서를 추천합니다.
과학지식의 남은 4가지는
1. 호모사피엔스와 인간 게놈
2. 역사의 변혁
3. 인간과 기계
4. 예술을 위한 시간, 혹은 과힉에서 진리로..
🌍 과학은 어렵고 지루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우주 빅뱅이론.. 인공지능 등 과학은 나와 관련이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허나 요즘 세상을 보면 과학이 미래를 주도한다.!
가상 AI가수. 연예인도 있고, 코로나 19로 기계들이 온도를 측정하며 다닌다. 무인가게들도 늘어나고 과학의 발전은 놀라운 만큼 무궁무진하다
가상화페로 가상 세계에서 부동산, 미술품 등을 사고 파는 세상에서 도태되지 않으려면 공부해야 한다.
과학공부를 하고 싶다면 《과학은 미래로 흐른다》도서를 추천한다.
지루하지 않게 과학세계로 빠져 들 수 있는 도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