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미래보고서 2022 - 펜트업, 멈췄던 소비가 폭발한다 지갑을 열 IT 기술들
현경민 외 지음 / 비즈니스북스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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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는 팬데믹을 넘어 주기적으로 발생하는 감염병을 의미하는 엔데믹으로 전환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 그로인해 다가온 언택트의 시대. 가속도가 붙은 디지털화는 모든 서비스를 디지털화 했고 모든 세대가 적극적으로 이용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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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변화의 시기에 우리들 입속에 오르내리는 단어들이 있다. 메타버스, 스트리밍, ESG, AI, 네트워크, 금융이다. 이들은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의 주역들이자 앞으로 펜트업(억눌린 소비 심리가 폭발하는 현상)과 맞물려 큰 트렌드가 될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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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저자인 커넥팅랩은 통신, 포털, 전자, 금융 스타트업 등 대한민국 혁신기술의 최전선에 일하는 실무자들로 구성된 IT 전문 포럼이다. 이들은 2013년부터 모바일 미래보고서 시리즈를 매년 집필하며 혁신기술이 가져올 미래에 대한 탁월한 인사이트를 제공해 왔다. 이번 ‘모바일 미래보고서 2022’는 코로나19로 인하여 그 어느 때보다 큰 변화의 물결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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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경험으로 비추어 보아도 이번 변화는 매우 크다. 부모님은 온라인 뱅킹과 카카오톡 선물하기를 시작했다. 새벽배송이 없으면 이제 생활이 불편하다. 좋아하는 연예인과 소통은 스트리밍 서비스를 이용한다. 전기차, 재활용, 탄소배출권 등 ESG는 생활 그 자체다. 성공하는 가게는 항상 온라인과 오프라인 양쪽을 다 공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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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또 한번 우리의 생활을 바꿔놓을 기술은 무엇일까? 구글, 네이버, 삼성 등 기업들이 앞다투며 개발하는 기술은 무엇일까? 이 책을 통해 엿볼 수 있다. 앞선 기술에 투자 기회를 찾고 싶은 투자자, 다가올 미래를 대비하는 비즈니스 종사자에게 추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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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미래보고서 2022 - 펜트업, 멈췄던 소비가 폭발한다 지갑을 열 IT 기술들
현경민 외 지음 / 비즈니스북스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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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바꿀 기술들을 자세히 소개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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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는 수학적 사고가 필요하다 - 생각의 힘을 기르는 48가지 사고법
후카사와 신타로 지음, 이용택 옮김 / 앤페이지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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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인 이나모리 가즈오의 명언이다. 이 명언처럼 영리한 사람은 어떻게 복잡한 것을 단순하게 생각할 수 있을까? 이 책은 수학적 사고를 통해 복잡한 문제를 단순하게 표현할 수 있다고 한다. 단순하게 표현된 문제는 해결하기 쉽고 응용하기 쉽다. 즉, 복잡한 문제를 잘 해결할 수 있게 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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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식은 이 책의 저자가 내세우는 수학적 사고를 수식으로 표현한 것이다. 정의, 분해, 비교, 구조화, 모델화 5가지의 테마로 수학적 문제뿐만 아니라 비즈니스는 물론 일상생활에서 부딪히게 되는 문제를 훨씬 수월하게 해결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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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적 사고 혹은 수학적 해결법에 필요한 위 다섯가지 요소를 하나씩 살펴보면서 그것이 왜 문제해결에 도움이 되는지 설명하고 여러 가지 예시를 통해서 정의, 분해, 비교, 구조화, 모델화하기가 얼마나 큰 도움이 되는지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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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궁극적으로 수학적 사고 트레이닝을 통해서 비즈니스와 일상생활에 대한 철학까지 바꿔놓는 강력한 자생력을 길러주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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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이란 단어로 인해 이 책이 숫자로 뒤덮혀 있을 것 같지만 숫자는 거의 나오지 않는다. A5정도 크기의 책으로 번역도 훌륭하고 가독성이 좋아 쉽게 읽힌다. 이 책을 통해서 수학적 사고가 중요함을 깨달았다. 앞으로 비즈니스와 일상생활에 해결해야할 문제를 수학적 사고라는 무기로 더욱 쉽게 다룰 수 있을 것 같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수학적사고

#우리에게는수학적사고가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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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는 수학적 사고가 필요하다 - 생각의 힘을 기르는 48가지 사고법
후카사와 신타로 지음, 이용택 옮김 / 앤페이지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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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적 사고는 비즈니스 문제해결 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에도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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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계 세상에서의 투자 - 지금껏 설명하지 못한 투자의 신세계
오종태 지음 / 페이지2(page2)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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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BH_kt3CJmYM


영상은 이 책의 출발점이 된 전설(?)의 강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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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의 지식과 경험으로는 설명되지 않는 지금의 주식시장. 그리고 점점 위용을 잃어가는 가치투자 때문에 주식시장참여자 혹은 투자자들은 그저 답답함만을 느끼고 있을 때 기존에 보지 못한 혜성 같은 분이 등장했다. 타이거자산운용 오종태 투자전략이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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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프로 티비에 등장하여 위의 문제들에 대한 명쾌한 이유와 설명. 그리고 새롭게 제시한 시각인 ‘복잡계’에 대한 이야기는 주식투자자들에게 그야말로 눈이 번쩍 뜨이게 하는 충격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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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 좋게 그 영상을 실시간으로 보고 있었는데 당시 실시간 채팅창은 놀라움과 오종태 이사님의 인사이트에 대한 경외심으로 가득 찼었다. 강의가 끝날 때쯤에는 이사님을 꼭 다시한번 초청해 달라 혹은 더 자세한 설명을 해달라는 요청이 무수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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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프로 티비에서 이사님의 강의는 한차례 더 이뤄졌지만 그의 복잡계에 대한 이야기를 담아내기에는 역부족이였다. 이 책은 복잡계와 복잡계를 이해하는 법 그리고 복잡계 구조에서 투자하는 법을 친절히 담아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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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짧은 이해력, 짧은 서평으로 복잡계를 설명한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다만 이 책을 읽고 내가 지금까지는 단순계의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주식투자도 단순계 안에서 공부하고 투자 하려고 했었다는 것을 깨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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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투자 명저들이 공통적으로 이야기 하는 것 중 하나는 내가 이해하는 것과 못하는 것을 철저히 구분하고, 이해하는 것 내에서 투자하라는 것이다. 나는 지금껏 이 세상을 이해하고 주식시장을 정말로 이해하고 있었던 것일까?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의 구분은 지식을 지혜로 바꾸는데 있어서 필수적인 요소이다. 이 책이 나의 머리 속 세상에 던져준 것은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을 넓혀 줬다는 것과 넓혀진 세상 속에는 (확실히) 모르는 것이 더 명확해졌다는 것이다. 모르는 것이 명확해졌다는 것은 복잡계에서는 단점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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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복잡계에서는 그저 운에 맡긴 체 살아야 할까? 아니다. 복잡계에서도 살아남는 법은 있다. 우리는 어쩌면 더 유리한 사람들일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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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수를 파악하고 나열하고, 중요한 변수와 아닌 것들을 구분하고, 중요도를 결정하고 분석하고 행동에 옮긴다. 어려운 말들이지만 이 책을 읽고 난다면 무슨 말인지 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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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그저 흔한 투자 서적와 같을 것이라는 생각은 하지 말아야한다. 이 책을 읽고 당신이 바라보게 될 세상은 복잡해 질 것이고 그 복잡함 속에서 빛나는 깨달음이 있다는 것을 얻을 것이다. 물론 투자의 세계에서도 그 깨달음이 빛나길 바란다.


​- 명료함을 찾고자 하는 노력과 시도는 자칫 맹목적인 것에 대한 추구라는 잘못된 방향으로 흐를 수 있다. 깊이 없는 명백함은 평온함을 주는 것 같지만, 이는 무지의 상태를 고착시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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