땀의 과학 - 나와 세상을 새롭게 감각하는 지적 모험, 2023 세종도서 교양부문 선정도서
사라 에버츠 지음, 김성훈 옮김 / 한국경제신문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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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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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살 네 살 넛지육아 - 뇌 과학자 아빠의 기발한 육아전략
알바로 빌바오 지음, 남진희 옮김 / 천문장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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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두뇌는 출생부터 6세까지의 시기에 대부분 완성이 된다고 한다. 두 번 다시 돌아오지 않을 이 중요한 시기를 부모는 놓치고 싶지 않다. 단순히 지능의 문제만이 아니다. 아이가 스스로 행복한 삶을 살 수 있게 결정하는 도구를 만들어 주어야 한다. 감정 지능, 스트레스 대처, 행복감 증진의 틀이 6세까지의 뇌 속에서 결정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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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용품의 세계에서는 소위 '육아는 템빨'이라는 신조어를 탄생시킬 만큼 그 발전이 대단하다. 있으면 편리한 것들이 참 많다. 하지만 우리 아이의 두뇌개발을 위한 육아용품은 부모의 행동이다. 부모와 주고받는 대화와 육체활동을 통해 아이 뇌 속에서는 끊임없이 뇌세포 사이를 연결시키는 시냅스를 만든다. 새로운 시냅스가 생성되는 속도는 단 2초. 아이의 행동에 칭찬을 하는 순간 혹은 다그치는 순간, 아이와 스킨십을 하는 순간, 감정을 표현하는 순간순간마다 아이의 뇌 속에는 미래에도 활용할 시냅스들을 만들어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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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싼 육아용품이 유행하고 있다. 우리 아이만큼은 최고의 대우를 해주며 키우고 싶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부모의 육아법도 최고가 되어야 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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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살 네살 넛지육아>는 스페인의 저명한 정신과 의사이자 뇌 전문가인 저자가 수많은 경험을 토대로 집필한 책이다. 저자는 아이의 뇌 발달 과정을 설명하며 자연스럽게 아이의 행동 발달 과정을 설명한다. 아이의 행동을 이해할 수 있으면 부모의 마음은 훨씬 편안하다. 그리고 아이의 행동은 예상 가능한 범주에서 벗어나지 않는다. 좋은 행동과 나쁜 행동은 부모가 행한다. 저자는 전문지식과 경험을 섞어 부모의 육아법이 아이의 뇌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가를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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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두뇌개발을 위한 원칙과 방법들을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뇌과학과 실전 육아를 넘나드는 설명은 어렵지 않게 쉬운 예시들을 사용해 잘 설명해 준다. 두뇌개발뿐만 아니라 육아에 대한 기본 원칙을 세우는데 매우 큰 도움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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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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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살 네 살 넛지육아 - 뇌 과학자 아빠의 기발한 육아전략
알바로 빌바오 지음, 남진희 옮김 / 천문장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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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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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과 한국의 커피 장인들을 만나다 - 커피가 맛있는 카페의 로스팅 비밀
아사히야출판 편집부 지음, 정영진 옮김 / 광문각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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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인을 위한 선물 같은 책이 나왔다. <일본과 한국의 커피 장인들을 만나다>는 로스팅을 직접 하는 로스터리 숍을 중심으로 일본과 한국의 카페를 취재하고 장인들의 인터뷰와 노하우를 담은 책이다.


커피를 좋아하는 나로서는 올 컬러의 풍부한 사진과 더불어 접하기 힘든 커피 장인들의 세계를 간접 체험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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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가 발병하기 전 일본 여행을 갈 때 항상 빼놓을 수 없었던 스케줄은 현지 유명 카페에서 핸드드립 커피를 맛보는 것이었다. 그때는 스페셜티 커피가 지금만큼 메이저인 시기는 아니었다. 하지만 로스팅을 직접 하고 핸드드립을 전문으로 하는 작은 카페들은 일본에 참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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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맛보았던 깔끔하고 정제된 커피 맛은 이 책에 나오는 일본 커피 장인들이 설명하는 자신들이 추구하는 맛과 참 비슷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장인들마다 느껴지는 개성도 있지만 일본 커피의 전반적인 뉘앙스 또한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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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재밌게 읽었던 부분은 카페 바흐에서 알려주는 '올바른 배전을 위한 상식'이다. 로스팅에 정답은 없다고 시작하지만 좋은 로스팅이란 나쁜 요소를 없애는 것이라는 일본적인 정의로 끝나는 이 파트는 로스팅과 생두 그리고 커피 맛의 관계를 깔끔하게 정리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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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1/3가량은 한국 편으로 일본 편과 마찬가지로 전국에 숨어있는 보물 같은 로스터리 숍을 소개해 준다. 최근의 유행을 좇는 카페보다는 좀 더 업력을 다지고 중후한 멋과 맛을 내는 카페들이 소개된다. 정말 맛보고 싶은 카페도 있어 갈 곳을 찜 해놓았고, 참지 못하고 벌써 인터넷으로 원두를 주문해놓은 곳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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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재밌게 읽었다. 생두를 직접 로스팅을 하여 자신만의 색깔을 내는 로스터리를 좋아하는 커피인이라면 더할 나위 없이 좋아하며 읽을 수 있는 책이다. 커피와 로스터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주는 글들도 좋았다. 직접 로스팅을 하지 않는데 로스터 전문책을 구매하기에는 애매했던 커피 마니아들도 이 책 정도의 로스팅 지식을 갖추면 만족할 것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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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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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과 한국의 커피 장인들을 만나다 - 커피가 맛있는 카페의 로스팅 비밀
아사히야출판 편집부 지음, 정영진 옮김 / 광문각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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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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