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 한중일 세계사 4 - 태평천국 Downfall ㅣ 본격 한중일 세계사 4
굽시니스트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1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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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인일본개항편에 이어 19세기중반에 일어난 사건 인 천경사변으로인하여 청나라가 정권뿐만아니라 나라가 휘청 거리게되면서 양놈들뿐만아니라 일본이 더욱더 청나라를 우습게 본것을 작품을 읽으면서 느끼게된다. 하지만 청나라는 다른 나라와협상을 하게되지만 이익은 얻지 못하고 오히려 손해 보면서 교섭 만 받게된다.이런모습을보면서 참 힘없으면 이렇게 당하는구나라는것을깨닯았지만, 청나라에서 대표적인 인물들(숙순,의귀비)등 이 청나라를위하여 힘 기울 렸다는 점에 높게 본받을만한인물들이였다. 다음 작품도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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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의 론도 ㅣ 스토리콜렉터 70
안드레아스 그루버 지음, 송경은 옮김 / 북로드 / 201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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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작품을 다읽고나면, 나도모르게 나오는 한마디" 정말 이작가 대단하다, 작품성이뛰어나다,몰입도가장난아니다"등후속작이 기다리게 하는 작가는 히가시노, 이사카토타로,미야베미유키 다음으로 첫음인것같다.

이저자의 작품은 총 지금까지 4권 출간하였으며, 올해 초 후속이 출간한다고하니 그전에 전작품들 을 서둘러 읽어봐야겠다. 이작품을 펼치기전 나는 약간의노심조차 하였고 읽으면서 중간에 포기하면어떻게하지하며 읽었지만 두렴움은커녕 전혀 그런 두려움이 없을정도로 몰입하며 페이지가 한장한장씩 술술 넘어갔다. 총 6건의 사건이 발생하는데, 이작품에서 출현하는 주인공들마다 전부 캐릭터들을 잘묘사를 하였으며 , 주인공(자비네네메즈)의 동료들을 잃은 아픈 마음을 내가 작품속에 들어갔어위로해주고싶을정도로 안타까워하였으며, 이사건의해결을 하는 형사인 슈나이더따라 다니면서, 마침 내가 형사 된것처럼 그와 같이 사건을 해결해 나가면서 , 통쾌함과 긴장감을 놓을수가없었다. 그사건들을 해결하면서 내심 그(슈나이더)가 이사건들과 무슨연관이있는 지에 의문과의심 갈 만큼 나는 그를 믿지않았던것같았고, 조만간 또 어떤 사건들이 일어날지,,, 빨리 다음작품이 출간했으면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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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만난 작품은, 조금.. 아니 읽으면서 화가 많이 났어 책을 던져버리고 싶다"라는 책은 처음이었다. 아마 이 작품을 읽어본 독자라면 이 말에 공감이 갈 것이라고 본다. 이 작품에서 출현한 저자가 본인이 직접경험하고 체험한 배경으로 집필한 작품이기 때문에 일본에서 큰 흥행을 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들었고 작가가 우리 독자들에게 전달하고 하자 하는 메시지가 작품을 통해 쉽게 이해할 수 있었던 점이 좋았다.

이 작품에서 출현하는 주인공은 어렸을 때부터 또래 아이들보다 학습능력이 떨어지고 발달장애라는 병을 가지고 태어났어 반에서 따돌림을 당하는 게 일수였고, 워낙에 고집이 강했어 선생님 말씀을 전해 듣지 않고, 심지어 숙제도 하지 안 해가는 등 늘 수업시간에 혼자서 중얼중얼 거리면서 시간을 보내자, 담임은 참다못해 본인도 모르게 모키타밧카를 떼리고 만 것이었지만 결국엔 그녀의 한쪽 귓(청각)까지 잃어버리게 만 것이었다. 담임은 아무렇지 않게 화가 나 교실을 나가고 그녀는 울먹거리며 집에 갔어 부모한테 오늘 학교에서 있었던 일들을 이야기하자, 그녀의 부모님은 아무렇지도 않게 그녀가 잘못하였다며, 없던 일로 넘어가 버리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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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에서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는 본인보다 조금 부족하고 몸이 아픈 친구들을 보면 좀 더 관심을 가지면서 아무렇지 않게 마음을 열고 같이 치나게 지내면, 그들은 삶에 대한 희망과 사회에 생활의 적응이 빠르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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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게는 어제의일처럼만 느껴집니다.... 발달장애가 이해받는세상이 되길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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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지내니
톤 텔레헨 지음, 김소라 그림, 정유정 옮김 / arte(아르테) / 201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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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을 읽으면서, 갑자기 학창시절에 친하게 지내던 친구들이 생각이 난 것이었다. 대학시절만 해도 가끔씩 연락을 하며 한 달에 두세 번 적으면 한 번 정도 만났지만, 졸업을 한 후 직장을 갖다보니 연락을 안 한 지 꽤 오랜 것이었다.

작년에 안 좋은 일이 생겼을 때, 갑자기 친구들이 생각이 나서 연락을 해볼까? 망설이다가 결국 안 하게 되었고, 그러고 난 후... 지금까지 한 번도 내가 먼저 연락을 해본 적이 없는 것 같다. 막성 하면 별것도아닌데 왜이렇게 용기가 않나는것인지나도가끔 씩 소극적인 성격에 답답할때가있다고생각한다. 올연말이 다가기전에 내가먼저 친구들에게 연락을먼저해봐야겠다는생각을하기도하고또 이책을통해 주위에있는 친구들, 가족, 지인등 한명한명 소중함으 깨닮게 해준것같아서 이책에게 고맙다고말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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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더 크리스마스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스기타 히로미 그림, 양윤옥 옮김 / ㈜소미미디어 / 201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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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며칠 전, 나는 우연히 서점 나들이를 한 적 있다. 신작 코너에서 우연히 낯익은 동화책을 발견하고 말았고, 발견하자마자 망설임 없이 지갑에 있는 돈을 털어서 구매하였다. (히가횽아니깐) 그 책은 바로 몇 년 전에 출간하였던 히가시노 게이고 의 첫 동화책인 산타 아줌마라는 작품이었던 것이었고, 이 작품을 득템하는 순간 나도 모르게 옛 추억에 잠기면서 웃음을 짓고 말았던 거였다.

왜냐하면, 웬만한 작품을 소장하고 있었는데, 이 작품만 소장하지 못하여 전국에 있는 서점을 다 문의 와 전화 등등 아무튼 이 작품을 구하려고 전국을 다녔던 대학시절이 생각이 났어 말이다. 결국 아무 소식이 없자, 언제쯤 출간할렸는지.... 하며 기다리다가 포기할까? 하는 순간 우연히 작년에 소미 출판사에서 이 작품을 개정판을 출간한다는 소식을 듣고 완전 기대와 설레면서 기다리는 순간 연말에 맞게 출간하였던 것이었다. 히가 형 도내 마음을 알았는지 .... 이렇게 냉큼 내주시다니... 형 땡큐 합니다.^^

내가 알던 이횽아는 sf 추리 분야 소재로 작품을 쓰는 형인데, 동화라니 ... 정말 안어울리게ㅋㅋ
하지만 나는 엄청 기대반 설렘 반 책을 펼치기가 두려웠다. 너무 감동, 슬프면 어떡하지?
과연 히가 형아 생각하는 산타는 어떨까? , 이 작품에서 출현하는 주인공들은 또 나에게 얼마나
여운? 게 남는 메시지를 전달할지 ... 작품 속으로 흠뻑 빠져보았다.

핀란드의 어느 작은 마을에 전 세계의 산타들이 모여들기 시작한다.(산타 협회) 전 세계의 산타들이 올연말에는 모인 이유는 새로운 산타를 뽑자며, 우리가 알고 있던 산타는 통통하고 몸집이 크고 긴 수염이 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연세가 있으신 남지 말이다.
그러자 그들은 그런 편견을 없애고 좀 더 요즘 아이들의 동심을 잊지 않게 색다른 산타를 뽑고자 모인 것이었고, 각 세계의 대표하는 산타들이 본인이 하고 싶다며, 한 명 한 명씩 산타 후보로 나왔던 것이었고, 그들은 의견 충돌도 있었지만 미국 산타를 뽑고 만 것이다. 그것도 남자가 아닌 평범만 아주머니였다.
이 산타 아주머니는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면서 본인의 일을 책임감 있게 하게 되는데....


이 작품은 내가 알던 산타의 편견을 버리게 해주었고, 꼭 지인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작품이다.
올연말도 얼마 안 남았는데, 주위에 있는 지인들에게 이 책을 선물하는 것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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