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에 만난 작품은, 조금.. 아니 읽으면서 화가 많이 났어 책을 던져버리고 싶다"라는 책은 처음이었다. 아마 이 작품을 읽어본 독자라면 이 말에 공감이 갈 것이라고 본다. 이 작품에서 출현한 저자가 본인이 직접경험하고 체험한 배경으로 집필한 작품이기 때문에 일본에서 큰 흥행을 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들었고 작가가 우리 독자들에게 전달하고 하자 하는 메시지가 작품을 통해 쉽게 이해할 수 있었던 점이 좋았다.
이 작품에서 출현하는 주인공은 어렸을 때부터 또래 아이들보다 학습능력이 떨어지고 발달장애라는 병을 가지고 태어났어 반에서 따돌림을 당하는 게 일수였고, 워낙에 고집이 강했어 선생님 말씀을 전해 듣지 않고, 심지어 숙제도 하지 안 해가는 등 늘 수업시간에 혼자서 중얼중얼 거리면서 시간을 보내자, 담임은 참다못해 본인도 모르게 모키타밧카를 떼리고 만 것이었지만 결국엔 그녀의 한쪽 귓(청각)까지 잃어버리게 만 것이었다. 담임은 아무렇지 않게 화가 나 교실을 나가고 그녀는 울먹거리며 집에 갔어 부모한테 오늘 학교에서 있었던 일들을 이야기하자, 그녀의 부모님은 아무렇지도 않게 그녀가 잘못하였다며, 없던 일로 넘어가 버리게 되는데........
작품에서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는 본인보다 조금 부족하고 몸이 아픈 친구들을 보면 좀 더 관심을 가지면서 아무렇지 않게 마음을 열고 같이 치나게 지내면, 그들은 삶에 대한 희망과 사회에 생활의 적응이 빠르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제게는 어제의일처럼만 느껴집니다.... 발달장애가 이해받는세상이 되길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