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잘 지내니
톤 텔레헨 지음, 김소라 그림, 정유정 옮김 / arte(아르테) / 2018년 12월
평점 :

이 작품을 읽으면서, 갑자기 학창시절에 친하게 지내던 친구들이 생각이 난 것이었다. 대학시절만 해도 가끔씩 연락을 하며 한 달에 두세 번 적으면 한 번 정도 만났지만, 졸업을 한 후 직장을 갖다보니 연락을 안 한 지 꽤 오랜 것이었다.
작년에 안 좋은 일이 생겼을 때, 갑자기 친구들이 생각이 나서 연락을 해볼까? 망설이다가 결국 안 하게 되었고, 그러고 난 후... 지금까지 한 번도 내가 먼저 연락을 해본 적이 없는 것 같다. 막성 하면 별것도아닌데 왜이렇게 용기가 않나는것인지나도가끔 씩 소극적인 성격에 답답할때가있다고생각한다. 올연말이 다가기전에 내가먼저 친구들에게 연락을먼저해봐야겠다는생각을하기도하고또 이책을통해 주위에있는 친구들, 가족, 지인등 한명한명 소중함으 깨닮게 해준것같아서 이책에게 고맙다고말하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