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체로 놀지 마 어른들아
구라치 준 지음, 문지원 옮김 / 블루홀식스(블루홀6)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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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말이 돼? 무섭고 공포스러운 소재(좀비)를 재미와 유머를 더해주는 것이. ..라는 질문과 이 저자의 다른 작품 기대된다."라는 말을 며칠 동안 하게 되는 작품은 오랜만인 것 같다.





그 작품은(시체로 놀지마 어른들아)이며 집필한 저자(구라 치중) 님이셨다. 저자는 집필한 사유는"지금껏 우리가 알고 있던"좀 비"라는 두 단어가 무섭고 공포스러운 마음이 들었다면, 지금껏 몰랐던"좀 비"라는 두 단어에 영원히 마음속 깊이 남을 것이다."라는 말에 기대감을 가지며....





이 단편집에서는 총 4편의 단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한 편 한 편 읽다 보면, 동물보다 더욱 무서운 게 인간의 잔혹 내면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였다.





지금껏 만났던 미스터리 장르의 트릭을 독자들에게 신호도 없이 조용히 시동을 거는 모습을 지켜보면서"오!! 이런 당했다."라는 말이 웃음이 나오게 되었고 등장하는 인물들과 함께 문제를 해결하면서 뿌듯하기도 하였다.





끝으로이단편집을덮고난후,개인적으로다양한색깔매력을볼수있었던작품이였다.



*출판사(블루홀식스)로부터도서를받았지만본인의주관적인,인견하여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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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섬
조이스 캐롤 오츠 지음, 이은선 옮김 / 하빌리스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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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이 작품의 표지를 보는 순간 들었던 생각은 " 왜? 아름답게 보여야만 하는 꽃 3송이가 슬픔과 분노감, 억울 등 부정적 감정이 치밀하게 올라오는 것은, 나만 그럴까?" 하는 생각하게 되었고, 이 작품에는 어떠한 사연들을 가지고 있는 여성들인지에 대한 궁금증을 생기게 하는 작품을 만나게 되었다.

그 작품은 제로섬이며 집필한 저자( 조이스 캐럴 오츠) 님이셨다.이미 이 저자는 국내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여성"이라는 소재로 한 여러 권의 작품을 출간하였고.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에 진입하였다는 소식을 이제서야 알게 되어 약간의 반성의 시간을 가졌다.

이 작품은 장편이 아닌 단편집이며 총 12작품이 실려져 있으며, 여성이라는 소재로 다양한 사연들로 구성되어 있는데 그중 개인적으로 2번째 작품( 상사병) 이 가장 인상 깊고 공감되었기 때문에 재미있게 읽었던 것 같았다.

간략하게 줄거리를 소개하자면,주인공은 여자 가아닌 남자인데 스토킹을 당하고있는여성의 대화를 들어주는 모습을보며 뭔가 " 왜 본인이여자의남편도아닌데..." 하는 생각을 하게되며,현실적이면서도 여성의 불안한내면을 잘 묘사하였다는 점에서 이작품을 가장인상깊게 보았다.

아무튼 이 단편집에서 등장하는 인물들마다 각자의 사연들로 하여금 여성의 내면을 섬세하게 묘사하면서도 인간의 사악한 면모를 잘 들어 났다는 점이 이 단편에 매력이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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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과 뼈 여성 작가 스릴러 시리즈 1
줄리아 히벌린 지음, 유소영 옮김 / (주)태일소담출판사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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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릴러 작품 속에서 모성애가 느껴지는 걸까? , 과연 이게 가능할까? "라는 질문을 던지게 되는 반면 페이지를 넘길때마다 긴장감. 초조함 등을 놓칠 수 없는 작품은 오래만인 것 같다.

또 한 가지 생각을 하였던 점은 유명한 법과 학자와 사형수 전문 변호사의 치열한 라이벌 속에서 진실을 밝히기 위한 경주 즉 경마를 보는듯한 느낌이 들었다.

그 작품은 꽃과 뼈이며 집필한저자(줄리아히벌린) 님이셨다. 이미ㅣ전 세계에서 출간 즉시 인지도를 얻으며, 다양한 영상화를 제작해달라는 문의가끝이지 않았고, 뜨거운 갈채를 받았다는 점을 보아 읽기 전부터 기대감을 가지게 되며....

미국 현지에서 알려진 어느 때와 다를 것 없이 평화로운 들판에는 주민들이 부쩍 거리게 되던 도중 뜻밖이 아닌 충격적 사건이 발생하게 된 것이었다.

그 사건은 그 마을에서만 유일하게 피는 꽃(수잔) 사이에 누군가 묻혀있다는 소문이 마을에 빠지게 되면서 이야기는 시작이 된다.

이러한 소문이 퍼지게 된 며칠 후.. 땅속에서 죽지 않은 채로 묻힌 소녀 (카트라이트)는 가 밖으로 나오게 되었지만 그곳에서 본인의 주변에 여려 개의 유골을 발견하게 되었고, 이곳에 "왜 묻혀있었는지.."에 대한 이유를 모르지만 다만 기억에 남는 것은 유골들과 대화를 나누는 것만 기억이 나는 것이었다.

몇 년 후 소녀(카이트)는 어느덧 성인 되어고 과거에 대한 사건을 잊혀버리고 싶었지만, 여전히 그때 사건의 회상을 하는 반면 유골들의 목소리를 듣게 되며 하루도 빠짐없이 잠을 설치게 된다.

소녀( 카이트)는 더 이상 참을 수 없을 정도로 인내가 한계가 오자 단짝 친구(리디아)에게 거짓 없이 그때 있었던 이야기를 들려주게 되었고, 그 이후 소녀( 카이트)는 그때 사건의 범인을 찾기 위해 다양한 정보를 수집하며 범인을 잡게 되었다.

이러한 사실을 단짝 친구( 리디아)에게 제일 먼저 알려주기 위해서 집을 방문하게 되었지만 자취를 감추게 되면서 이야기는 끝이 난다.

이작품을 읽는동안 정말한번도 손에놓을수없는 긴장감과 몰임감이였고, 작품소등장하는 등장하는 캐릭터들에대한 의심을 하게되었는데,특히 소녀단짝친구인리다아를 말이다...

끝으로 개인적으로 범인이사형을 처하게되었다는 소식을듣게되자정말 마음 후련하면서 그녀에게 갈채를 쳐주고싶었지만 그녀는 얼마나 죄책감이들까? 하는 마음한구석에서뭉클함이있게된작품이였다.

* 출판사(소담)로부터도서를받았지만본인의주관적인,인견하여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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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새 우는 소리
류재이 외 지음 / 북다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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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덥지 끈 한여름이 끝날 무렵, 며칠 동안 전국에서 전해져 내려오는 전설 이야기를 듣고 싶어 기나긴 여정을 다녀오게 되었고, 그곳에서 지금껏 만나볼 수 없었던 서늘한 이야기를 듣게 되어 무척 행복함을 느끼게 되었다.

제목은 귀신 새우는 소리이며, 이 작품은 한 명의 작가님께서 집필한 것이 아닌 국내에서 인지도 있는 6명의 저자님들께서 각자의 색깔과 방식. 경험담을 거짓 없이 집필하였다는 점을 보아 " 과연, 어떠한 서늘한 이야기를 들려줄지에 대한 기대감을 가지게 되며 한편. 한편씩 읽던 도중 가장 인상 깊은 작품은 웃는 머리이었다.

왜 이 작품을 선택한 이유는 단순한 이유 " 그냥 믿고 보는 저자님의 새 단편집" 이 아닌 뭔가 나도 모르게 자꾸 이야기 속으로 빠져 들어가는듯한 느낌? 그리고 작품 속 등장하는 캐릭터(창귀) 를 통해 귀신인지 인간인지 착각할 수 있는 소름 돋는듯한 생각을 하는 반면 꿈속에서도 나오게 된다면... 하는 공포감으로 인하여 며칠 동안 잠을 설치게 되었다.

아무튼 이 단편집을 덮고 난 후 어린 시절 주말만 되면 기다렸던 프로그램 ( 전설의 고향) 이 회상을 하게 되었고, 그때 그 시절에 보았던 국내의 전설적으로 내려오는 이야기와 정반대인 현대식으로 재해석했다는 점을 보아" 다시 한번, 방영을 하면 어떨까?" 하는 질문을 내던지게 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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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지도의 뒷면에서
아이자키 유 지음, 김진환 옮김 / 하빌리스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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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작품(코끼리한테 깔릴래, 곰한테 먹힐래?) 라는에서는 전쟁터에서 살아남는 한 10대 소년을 통해 분노감과 가족. 고향에 대한 그리움 속에서 성장해나가는 모습을 보았다면, 이번에 만난 작품은 더욱 비참함과 치밀하게 몰려오는 분노감이 몰려오는듯 하면서도가슴이 미어지는감정을 가지게 되는 작품을 만나게 되었다.

그작품은 올바른 지도의뒷면에서 이며 집필한저자( 아이자키유) 님이셨다.개인적으로 이저자의 나이를 보고많이 당혹스럽기도하며 갈채를 치고말았다.

그 이유는 현재 20대인데, 어떻게 10대의 감정을 섬세하게 그려내면서 현재 공감되는 소재(저변의 직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에 대한 진솔함을 더해주는 점을 보면서 나도 모르게, 이 저자한테 질문을 내던지고 싶었다.

" 동생!! 어떻게 하면 동생처럼 글을 잘 쓸 수 있나? 나도 가르쳐 주게" 하며 말이다. 아무튼 이 작품 속 등장하는 10대 소년에게는 어떠한 사연이 있는지...

태어났을때부터 가난함을 타고난 소년(코이치로)는 아버지와단둘이 살아가며하루하루를 버티면서,야간학교를 다니면서 학업을 포기하지않고 열심다니게된다.

그러던 어느 날, 소년( 코치로)에게 뜻밖이 아닌 사건이 발생하게 된 것이었고, 그 사건은 본인이 하루도 쉴 새 없이 꾸준히 고생하여 모았던 돈을 돈이 사라지게 된 것을 깨닮게 되자 본인의 아버지에게 추궁을 하였지만 본인의 잘못도 모른 채 있었던 것!!

그러자 소년( 코치로)는 화가 치밀하게 올라와 이성을 잃은 채 아버지께 주먹을 휘두르게 되었고, 소년( 코치로)는 정신을 차린 후 집에서 나오게 되었다.

소년이 집을 나오게된지 몇일이지난후,본인 가지고있던 돈은 금세 바닥이 나게되자, 좌절을 하게되던그때 누군가그에게 손길을 내밀며 이야기는끝이난다.

작품을 덮고난후, 깊은 한숨을 여러번 내쉬게되었고,현실속 살아가는 방식을 찾아가는 10대소년을 지켜보면서 배우기도하는반면 성장해 나가는 모습발견하게되었다.

또 이작품의장점은지금인생에대한무기력한 청년들에게 꼭추천 하고싶은 작품인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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