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지마 인턴
나카야마 유지로 지음, 오승민 옮김 / 미래지향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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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유독 인상깊에 본 드라마 한편을 본적이있다. 종영한지 얼마되지않는 드라마인 슬기로운 의사생활이라는 작품인데 , 이작품은 한대학병원에서 5명의 각기 다른 분야의 의사동기들에대한 이야기를 다루게되면서, 시청자 들에게 웃음, 감동,교훈 등을 주면서 영원히 잊혀지지않을 드라마라고 생각이들었다. 이작품이끝날무렵 우연히 서점을들렸어, 신간코너에 이책을발견을하여 읽게되었다.

이작품의제목은 울지마 인턴이라는 작품인데, 실제 현재 의사이자 작가로 활동하신나카야마유지로라는 작가집필한 작품이다. 읽는내내 의학용어, 수술과정 의 장면들을보면서, 좀 뭐라고할까? 친숙함이 들었다고해야하나? 왜 이생각이들었냐면,몇년전 나는 학창시절에 뉴하트라는 드라마를 원낙에 인상깊게본 영향 때문에 아무레도 의학용어 가 친근감있게 느겨졌다고 생각이들었고, 수술, 환자들을 진찰하는모습을 실제로는 볼수없지만, 한문장씩 읽으면서, 짠한 마음과 뿌듯한느낌이 책을덮고난후 생각이 많이들었고, 이작품에서 등장하는 인턴 의사 아메노 류지가 성장해 나가는 모습을보면서, 참 세상에는 쉬운일이없구나 라는생각이들었고, 그를통해많을것을 배우게되었다. 끝으로 회사를 관두고싶고,힘들때 이작품을 다시읽으면서용기를내어야겠다고생각을 하게되면서, 책을덮게되었다.

일본에서는 이작품의 후속이 출간하였다고하니, 조만간 후속작품이 출간하기를 바라며....

간략하게줄거리는이렇다.일본의 남쪽끝단 가고시마라는 마을에서 성장한 아메노류지는 한 대학병원에 외과인턴으로 가게된다. 그러던어느날 의사로 적응한지몇달도되지 않은체 주인공(류지)는어릴적같이놀던형이 돌연사라는 것을본이후그는(류지)계속그 사건이 마음에트라우마로 남게되면서, 그트라우마때문에 환자를 진찰을 보는것이 두려워하지만 그것을극복하게되면서, 한걸한걸음씩 의사로 성장해나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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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원 삼대
황석영 지음 / 창비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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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전 , 나는우연히 텔레비전 프로그램 중 책을읽읍시다 라는 프로그램을 통하여 , 황석영이라는 저자를 알게되었고, 그때그시절 유난히 이저자의 작품중 개밥바라기별이라는 작품을 알게되여 , 작품을읽괴되었다. 하지만

책을 읽기 시작부터가 조금 지루하게되면서, 약간의 시대차이라고나할까? 70~80년대의 배경으로한이야기를작품속에서 담아내서 그런지, 이해가 않가는부분도있고, 스토리 전개가 따분하기도하였어, 나도모르게 중간에 책을 덮게 되었다. 나는 되도록이면, 책을읽기시작하면,끝까지 읽는 스타일인데... 처음으로 중간에 포기한 작품이 이작품이였다. 그리고 몇년간 이저자의작품은 신간이나올때마다 거리감이 두었다가 결국 멀어지게되었다.

그러던어느날, 최근에 우연히 이저자의 신작을 출간한다는 소식을 sns뿐만아니라 , 서점등 여러 방면에서 소식을듣게되었지만 그닥 기대감이 가지않았던것같았지만 , 뜻밖에 신간을 출간하기전 미리맛을보게되는 기회가생기게되었어, 다시 마음을 가지게되면서 읽기시작하였다. 그런데 이게왠열, 읽기 시작부터 페이지가술술 잘 넘겨저 가게되었고,우리나라의 근현대사 고스란히 담겨져있어서 더욱더 재미있게읽게되면서, 중간에 덮지않고 끝까지 읽은것은 정말 오랜만인것같다. 이작품을 쓰기전부터 이저자는 구상을 30년동안 하였다고하며, 지금우리들이흔히 사용하지않는 언어 적표현 (표준어)가아닌 예전에 일제감정기때 우리민족들이 사용하던 억양을 중간중간에 표현을 하면서 좀더 나뿐만아니라 독자들에게 좀더 이작품을 재미있고, 편안하게 읽을수있도록 저자의 배려가 작품속에서 알수있어서 더욱더 이작품을 재미있게 읽을수있었던 장점이었던것같았고, 눈물 , 감동, 분노가 끝이지않게 표출하게되었다. 그때그시절( 일제감정기) 에 한반도 부근에 있는 철도원을 지킬려고하는 노동자들의 피와눈물이남겨저있어서 책을 덮고난후 끝없이 그들을 잊지못하게되었고, 나도모르게 이 작품에서 등장하는 철도원의 장소와 역사를 찾게되었다. 끝으로 이작품은 지금 아닌 영원히 잊못할 작품중 한권이될것같다고생각한다. 끝으로 , 노동자 분들 그곳에서 편히 쉬세요 ....우리들은 당신들을 영원히 잊이않을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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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이거 시험에 나와요? - 부끄러운 교생 일기
김충하 지음 / 이노북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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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전,현재 중학교 교사로 아이들을 가르치고있는 저자 (김충하) 교사를 만나게되었다. 이작품은 소설이 아니라, 에세이 라는 장르로 본인이직접 경험담을 하루도빠짐없이 일기를 쓴 것을 그대로 출간하였기때문에, 이작품에서는 저자의 거짓된 마음을 볼수가없었고, 반면 , 가식적인 모슴을 볼수가 없었기때문에 부담없이 읽게되었다. 우선 이저자는 처음 교생시절 , 아이들을 가르쳐야된다는 부다감때문에, 무척두렵기도하였지고, 한편으로 아이들 한명한명의 마음 알가는데에 시간을 걸려서 중간에 포기 하고싶었던 마음이굴뚝같았다고한다. 아이들의 첫인상이 밝은 표정이 아닌 속에 숨어있는 생각들을 말이다. 하지만 , 점점 시간이 가면서 아이들에게 마음을 열어 가게되기시작하면서, 아이들도 마음을 열게되자 저자는 수업시간 기다릴정도로 재미있는수업을 준비하고, 또 내일은 아이들에게 어떤 주제로 대화를 나눌까? 하는마음이 퇴근,출근할때마다들었다고한다. 또한 아이들이 수업시간에 발표를 하게되면 , 본인도알지못했던 요즘 청소년 들에대한생각들을 한명이아닌 여러명의아이들의의견을듣다보면 ,본인도모르게 많은것들 배우고 느끼게 되고, 요즘 아이들과 소통을 하는방식을 알게되는본인도 모르게 놀라게된다고한다.

그리고 마지막 교생실습 때 그는 아이들과있었던 추억들을 고스란히 남겨둘것이고, 또한편으로는 본인이가르쳤던 반아이들한명한명이 아직기억하지않을까? 하는생각이든다. 내가 이저자의입장이되면말이다.

나는 이책을읽고난후 ,어렸을때 나도 교사되고싶었던 꿈이있었던적이있다. 왜냐면 나는 누군가와 소통하는것을 좋아하기문이다.

아무튼 이작품을 읽고난후 이선생님한테배우면 정말 열심히 수업시간에 발표를 할것같다고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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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정 없는 검사 표정 없는 검사 시리즈
나카야마 시치리 지음, 이연승 옮김 / 블루홀식스(블루홀6)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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꺄!또신간이출간하다니..말할필요가있나요.
완전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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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 소녀를 구하는 자 - Goodbye to Fate
니시노 료 지음, 후지 초코 그림, 정은빈 옮김 / 위즈덤하우스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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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도 정말 정신없이 지나도보니 , 어느덧 봄이 다가왔다. 직장생활을 하다보니 업무도많고,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 제작년에 비해 독서를 읽을 량이 줄어든것같다. 아마 이런이야기를 한다면 , 핑계로 들리지않을까? 아무튼 봄에는 조금 따분한 작품을 만나기보다 , 재미있으면서 몰입도가 있는 작품을 만나고싶어서 서점에서 우연히 만화 ? 같은 표지로 나의마음을설레이게하는 작품을 데리고오게 되었고, 집에도착하는동시에 이작품과, 집필한 저자에대해서 한번 찾아보기로하였다. 이작품은 일본에서 출간하는즉시 뜨거운반응,호응을 얻는 작품이라서 좀더 손에 가지않았나싶기도하고, 지루하지않고, 한순간에 읽을것같아서선택을하였다. 이작품의제목은 마인소녀를 구하는자라는 작품인데, 뭔가 sf작품도아니고 로맨스도아니고 도대체 어떤 이야기이길레 일본독자의 마음을 사로 잡았는지책을 펼치기시작하였다. 펼치기 순간 말을 잊지못하게하였고, 중간 에 약간의 로맨스도있지만, 이작품에서 등장하는 캐릭터들의 성격 들을 잘묘사하였어, 읽는내내 책을덮을수가 없었고, 세상으로 버받은 소녀 (아론)의 모습을보면서 약간의뭉클함이 있었고, 영웅이되지못한소년( 위즈)의모습을보면서, 너무 않스러웠지만 , 이작품을 덮는순간 내개인적으로 는 (위즈)라는 소년는 정말 멋진 영웅이라고생각이들었다. 왜냐하면 , 위험에처혀있는 아론을 구하기위해서 본인의 목슴을희생 하는 것을보면서 정말 멋지다 라는생각이든다.

조만간 이작품의 후속작품이 나오지않을까? 하는생각이든다. 왜 내가이런생각을하냐면, 결말이너무나도 아쉽웠고, 뭔가 이야기가 이어질듯하게 스토리가 끝이났기때문에 라고 이런생각이들었다. 끝으로 당분간 이작품을 잊을을것같다고생각한다.

간략하게줄거리는이렇다. 어느마을에 평범하고 보인스스로 남들보다 재능이 없다고생각하는 한소년(위즈)가 살고있었다. 그러던어느날 고향으로부터 떠나는 소녀(아론)을 만나게된다. 그녀(아론)는 그(위즈)에게 본인을 지켜달라고 호위를 의뢰받게되자 그는 약간의 고민도하고 겁을먹지만 , 소심한나머지,그는 그녀의의뢰를 승낙하게되면서 그들은 험난한 여정을떠나게된다. 그리고몇일후.. 어느마을을 들어서자마자 선량하고 힘없는 사람들을 제물로 삼는 데몬과 마더가 슴격해오자 그마을의 사람들은 어쩔줄몰라게되면서 그들에게 당하고만다. 그러자 위즈는 그녀를 지키려고하지만 아직용기, 힘이없는 나머지 아론의보호를 받는신세가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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