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 농성
구시키 리우 지음, 김은모 옮김 / 블루홀식스(블루홀6)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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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층 관계없이 제일 무서운 것이 아마 무관심이 아닌가 싶고, 무관심으로 인하여 우리가 생각하지 못한 충격적인 사건사고가 발생하는 것이 몇 년 전보다 더욱 심화되는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이러한 문제점을 어떻게 하면 조금 더 해결될 수 있을지에 대한 생각을 이 작품을 읽고 난 후 더욱더 깊은 침묵에 잠기게 되었고, 분노감이 치밀하게 오르게 되는 반면 직접 나서 농성을 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다,잠을 설치게 되었던 작품은 처음인 것 같다.

그 작품은 소년농성이며, 작품을 집필한 저자( 고시키 리우) 님이셨다. 개인적으로 이 저자의 전작 (타이거)에서 느꼈던 충격적인 감정을 아직도 남아있었기 때문에 솔직히 이번 신간을 읽고 싶은 마음이 컸기 때문이었다.

또, 한편으로는 이번에도 역시나 "소년"이라는 주제로 하여금 얼마나 뭉클함과 눈물샘을 흐르게 될지....또 억울함을 줄지하며...

현지에서 유명한 온천 거리에서 뜻밖이 아닌 사건이 발생하게 된 것!! 그 사건은 한창 어린 10 대 소년의 시신이 비참한 모습으로 발견하게 되며 이야기는 시작이 된다.

그러자 그 온천 거리의 거주자뿐만 아니라 관광객들로 하여금 시끌벅적하게 되었고, 온천 거리의 매장은 당분간 문을 닫게되면서,그 사건은 조용히 사라지게 되었다.

몇 달 지난 후.. 경찰은 그 사건을 다시 재수사 도중 갑자기 그때 한 소년을 생각이 나게 된 것 있고, 그 소년은 피해자( 소년)에게 불쾌한즉 외설적 행위를 하였던 소년이 떠오르게된 그 소년은 도마이었다.

그러자 경찰들은 소년( 도마) 이를 조용히 뒷을 쫓아다니게 되었고, 소년( 도마)는 경찰들이 본인을 뒷을 쫓아 다닌 것을 알게 되면서 성급히 도망을 치던 도중, 부하이자 친구처럼 지내던 동급생과 함께 어린이 식당을 점검하게 된다.

같이 따라온 경찰들에게 소년( 도마) 본인은 죄 없다고 억울하다는 마음을 경찰들에게 전달하였지만 경찰들은 전혀 그 소년에 대한 신뢰감을 가지 않게 되며, 점점 그 소년에게 의심을 하게 되며 이야기는 끝이 난다.

이번작품을 읽고난후 , 망설임없이"역시구시키리우님이시다." 라는 말이 나오게되며 손뼉을 몇번이나치게되었고, 웃음을 짓게되었다.

또, 웬만한 이 저자 이 작품 속 등장하는 주인공들의 모습은 어두움이 대다수인데, 이번 작품 속에서는 이러한 부정적인 감정을 느낄 수 없는 캐릭터를 만나게 되었다.

그 캐릭터는 바로 " 쓰카사라" 왜냐면 쓰카사가 도마를 바라보는 모습을 점점 지켜보면서 처음에는 순순한 마음으로 보게 되지만 의심하는 모습을 보면서 정말 요즘 소년들의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한다는 점을 보아서인지 전혀 색다른 캐릭터를 만나게 되어 반갑게 읽었던 작품이었다.

* 출판사(블루홀식스)로부터도서를받았지만본인의주관적인,인견하여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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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 너스에이드
치넨 미키토 지음, 신유희 옮김 / (주)태일소담출판사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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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에서 의사 겸 작가로 활동 죽인 저자( 치넨미키토) 님의 작품을 몇 권을 읽은 독자로서 느끼게 되는 것은 우리가 익숙하지 않았던 의학용어들을 지루하지 않고 섬세하면서도, 이해하기 쉽게 등장 속 인물들로 하여금 배우는 것을 지켜보는 모습을 보며, 나도 모르게 뿌듯하면서도 마침 의사가 된 것처럼 허세를 부르게 된다.

아마 이 저자의 애정하는 독자들은 공감하지 않을까? 아무튼 전작들을 보자면, 등장하는 인물들이 마침 현실 속에서도 있을법한 착각에 빠지는 의심 아닌 의심을 하는 반면 " 정말 이런 인물들이 있으면..? 하는 마음 깊은 곳에 자리를 채워주게 되었고 감동. 인간의 내면을 잘 표현하는 것이 이 저자의 장점인 것같다.

현지에서 인지도 있는 대학병원에서 근무하고 있는 간호사 (사쿠라바 미오)는 어느 때와 다른 것 없이 본인의 일에 충실하면서 하루하루를 보내게 되었고, 병원에서 의사와 환자들도 그녀를 좋아하게 되었다.

그 이유는 본인의 일에 대한 책임감과 반듯한 인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었고, 집에서도 가족들에게도 싹싹하게 잘하는 동생이자 딸이었다.

그리고 며칠 후.. 그녀 ( 사쿠라 바미오)에게 뜻밖이 아닌 사건이 발생하게 된 것!! 그 사건은 정말 친구처럼 친한 친 언니가 사망을 당하게 된 것이었다.

그러자 그녀 ( 사쿠라바 니오)는 충격이 큰 나머지 일이 잘 잡히지 않았지만 아무렇지 않게 업무를 보게 되었다.

그녀( 사쿠라바 미오)에게 또 한 가지의 사건 발생하게 된 것이었고. 퇴근 후 집에 와 보니 본인 방에 도둑이 든 것을 발견하게 되며 경찰에 신고하게 되었고 경찰은 곧장 오게 된다.

그녀는 다른 물건은 있다는 것에 대한 안심을 가지게 되었지만, 정말 핵심적인 것이 사리진 것을 발견하게 된 것!! 그 물건은 노트북이었다. 그러자 경찰들은 그녀에게 핵심적인 충고를 하게 되며 이야기는 미궁으로 흐러가게되며 이야기는 끝이 난다.

이번 작품에서는 작품 속 등장하는 "교수(히 가미)의 마지막 꿈이 무엇일까?"ㅏ하는 생각을 책을 덮고 난 후 여러 번 생각을 하게 되었고, 아직 결말이 나지 않는 이야기인 것 같다.

답답함이 가지게 되었고, 언니를 죽인 범인 곁에 둘(유자키,미오)이 사이를 지켜보며 몰임감을 가지게 되면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읽게 된 작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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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나쓰메 소세키 지음, 장하나 옮김 / 성림원북스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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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문학작품 중 꾸준히 국내에서 사랑받고 인정받는 작품은 어떤 작품? 혹은 "퀴어 "라는 단어로 하여금 인간의 내면을 깊이 담고 있는 작품은 " 과연 몇 권이나 될까?" 하는 질문을 받게 된다면....

망설임 없이 나쓰메 소세키님의 마음이라는 작품을 망설임 없이 답변을 하게 될 것이고, 몇 권이 아닌 이 한 권 밖에 없다고 말하고 싶다.

솔직히 개인적으로 이 저자의 작품을 지금껏 주위에 지인들에게 추천을 받았을 뿐이고 단 한 권도 못 읽은 점을 보아, 약간의 부끄러움을 가지게 되었고, 반성을 하게 되었다.

아무튼 더 이상 미루면 안될 것 같아서 우연한 기회로 읽어보게 되었다. 간략하게 읽기 전 훎어보니 소재가 약간의 거리감과 단절하게 되는 마음이 가지게 되었던 이유는 퀴어 즉 동성애이기 때문!!

학창 시절부터 유난히 공부도 잘하는 소년은 어느덧 대학생이 되었고, 즐거운 대학시절을 보내게 되던 중 대학시절 첫 방학을 맞이하게 되자 여행을 가게 되었다.

그것도 바닷가 근처로 말이다. 그는 여행지에 도착한 즉시 바닷가에 가게 되었고, 그곳에서 우연히 누군가를 만나게 되었고, 성인 남자를 만나게 된다.

소년은 그 성인 남자와함께이러저런 이야기를 나누는도중 본인에게 좋은 조언과위로를 해주자 그에게 선생님이라고 부르게되며, 친한 형처럼 지내게되었다.

그리고, 며칠 후.. 소년은 성인 집에 놀러 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게 되었지만, 성인은 소년을 벽을 치게 되었지만 소년은 포기하지 않고 그에게 점점 정이 들어가게 되던 도중 뜻밖이 아닌 소식을 듣게 된 것이었다.

그 소식은 아버지가 돌아가셨다는 소식을 듣게 되었고, 소년은 곧장 고향을 내려가게 되면서 소년이 몰랐던 그의 아픈 사연을 알게 되며 이야기는 끝이 난다.

작품을 덮고 난 후, 곁 보기에는 굉장히 평온해 보이는 것처럼 보이지만 페이지를 넘기는 순간 우리가 몰랐던 인간의 고독감과 죄책감 등 인간의 내면을 볼 수 있었던 것 같았고, 작품 속 등장하는 인물들로 하여금 사나이의 우정이 아닌 동성에게도 이러한 깊은 애정을 느낄 수 있는 작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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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살인
이소민 지음 / 엘릭시르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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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껏만날수없었던잔혹한아이돌세계를만나볼수있는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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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살인
이소민 지음 / 엘릭시르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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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꿈과희망추억을중요시여기는10대청소년들로한주제로독자들에게충격과아픔을주는저자(이소민)님의작품을오랜만에만나게되었다.







개인적으로전작(영원의밤)에서보여준한맺힌교사의유서를통해,사건을해결하는소녀들과같이머리에맞대증언을차곡차곡쌓아가며,분노감과억울함등다양한감정들을느끼게되며꿈을가진소녀들에게조금이나마힘이된것같아뿌듯하였다.







​한편으로는그아픔이몇일동안가게되며,억울하게당한소녀의혼이가슴속깊이남아있게되며,이번작품에는어떠한소재로독자들에게쓰린아픔을줄지 ...





요즘한창인기몰임중인남성아이돌(Rome)는바쁜스케줄을소화하며기쁜하루보내게되었지만그기쁨도잠시,그들에게충격적인사건.사고가발생하게된것!!!





그사건은그들맴버중메인보컬이자,맴버들중인지도가높은메인보컬(경건아)이본인의파트를하던도중무대위허공에서추락하는사건이발생하게된것이였다.





그러자,각종포털사이트뿐만아니라,언론.방송등국내가소란이났지만,그들은아무렇지않게활동을이어가게되었다.





그리고몇일후...그룹은점차인지도가떨어지게되면서해체위기까지가게되면서각자활동을하게된다.





세월이지난후...형사가에서정말독한여형사(신리애)가이사건을맡게되었지만,전혀아이돌에관심은터라그들에대한정보를전혀모르게되며,점차사건해결이미궁으로흘러가게되었다.







그러던도중그녀의후배이자파트너(유경원)덕분에미궁으로흘러가게되었던사건이점차해결하게되면서이야기는끝이난다.



​개인적으로이작품을읽는동안원낙에익숙한소재즉국내의아이돌이기에처음에는진부하였지만점차펭지를넘기는순간마다몰랐던사실을알게되었다.







끝으로.아직도꿈과희망이많은10대들에게본인의꿈을위해달려가는모습을지켜보면서응원과위로를해주고싶었던작품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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