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령층 관계없이 제일 무서운 것이 아마 무관심이 아닌가 싶고, 무관심으로 인하여 우리가 생각하지 못한 충격적인 사건사고가 발생하는 것이 몇 년 전보다 더욱 심화되는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이러한 문제점을 어떻게 하면 조금 더 해결될 수 있을지에 대한 생각을 이 작품을 읽고 난 후 더욱더 깊은 침묵에 잠기게 되었고, 분노감이 치밀하게 오르게 되는 반면 직접 나서 농성을 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다,잠을 설치게 되었던 작품은 처음인 것 같다.
그 작품은 소년농성이며, 작품을 집필한 저자( 고시키 리우) 님이셨다. 개인적으로 이 저자의 전작 (타이거)에서 느꼈던 충격적인 감정을 아직도 남아있었기 때문에 솔직히 이번 신간을 읽고 싶은 마음이 컸기 때문이었다.
또, 한편으로는 이번에도 역시나 "소년"이라는 주제로 하여금 얼마나 뭉클함과 눈물샘을 흐르게 될지....또 억울함을 줄지하며...
현지에서 유명한 온천 거리에서 뜻밖이 아닌 사건이 발생하게 된 것!! 그 사건은 한창 어린 10 대 소년의 시신이 비참한 모습으로 발견하게 되며 이야기는 시작이 된다.
그러자 그 온천 거리의 거주자뿐만 아니라 관광객들로 하여금 시끌벅적하게 되었고, 온천 거리의 매장은 당분간 문을 닫게되면서,그 사건은 조용히 사라지게 되었다.
몇 달 지난 후.. 경찰은 그 사건을 다시 재수사 도중 갑자기 그때 한 소년을 생각이 나게 된 것 있고, 그 소년은 피해자( 소년)에게 불쾌한즉 외설적 행위를 하였던 소년이 떠오르게된 그 소년은 도마이었다.
그러자 경찰들은 소년( 도마) 이를 조용히 뒷을 쫓아다니게 되었고, 소년( 도마)는 경찰들이 본인을 뒷을 쫓아 다닌 것을 알게 되면서 성급히 도망을 치던 도중, 부하이자 친구처럼 지내던 동급생과 함께 어린이 식당을 점검하게 된다.
같이 따라온 경찰들에게 소년( 도마) 본인은 죄 없다고 억울하다는 마음을 경찰들에게 전달하였지만 경찰들은 전혀 그 소년에 대한 신뢰감을 가지 않게 되며, 점점 그 소년에게 의심을 하게 되며 이야기는 끝이 난다.
이번작품을 읽고난후 , 망설임없이"역시구시키리우님이시다." 라는 말이 나오게되며 손뼉을 몇번이나치게되었고, 웃음을 짓게되었다.
또, 웬만한 이 저자 이 작품 속 등장하는 주인공들의 모습은 어두움이 대다수인데, 이번 작품 속에서는 이러한 부정적인 감정을 느낄 수 없는 캐릭터를 만나게 되었다.
그 캐릭터는 바로 " 쓰카사라" 왜냐면 쓰카사가 도마를 바라보는 모습을 점점 지켜보면서 처음에는 순순한 마음으로 보게 되지만 의심하는 모습을 보면서 정말 요즘 소년들의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한다는 점을 보아서인지 전혀 색다른 캐릭터를 만나게 되어 반갑게 읽었던 작품이었다.
* 출판사(블루홀식스)로부터도서를받았지만본인의주관적인,인견하여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