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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첨으로 클럽을 갔다ㅋㅋ

처음엔 되게 설레고 겁도나기도 하고 어색하고그랫는데

그냥 어느색 익숙해졌다

이세계도 뭐 별거아니구나 무서워할필요가없었구나 하는 생각

하지만 좀 겁나는게 있다면 이런일들의 반복이

날 흔들어놓을까봐...

"중심이 바로선 목표가 뚜렷한 사람"

내가 바라는 사람.

잘할수있어

내일부터 다시

책을 읽고 생각하고 꿈꾸자.

화이팅 그리고 일찍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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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엄홍길대장님이 오셔서 학교에서 강연을 했다.

과연 내 인생과 이 사람의 인생이 어떤 공통점이 있을까 하는 의구심으로

강연을 들었다.

강연을 들으면서 영상을 보면서

나는 이 사람이 너무너무 부러워졌다.

정말 평범한 사람은 느낄 수 없는

그 대단한 성취감..성공의 짜릿함..

한 번도 아니고 16번이나 경험한 그는 세계의 정상이 였다.

나도 그 성공의 짜릿함을 느끼고 싶었다.

21년간의 인생에서 큰 성취감을 느꼈던 일은 07 수능 정도였다.

100%는 아니였지만 70%정도는 쏟아부었다. 후회없는 결과가 나왔고 성취감도 컸다.

성공의 짜릿함을 갈망하자.

그 벅찬 느낌.. 자신감.. 자존감.. 그리고 감사함..

 

 

나윤이 한테 종종 내가 화났던 이유는 나윤이가 문제가 아니였다.

내 이기적인 생각이었다.

가까운 친구들에게 잘하자.

내게 그들에게 소중해 지고 싶은 만큼

그들을 소중하게 대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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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책읽을 시간 확보를 못하겠다

어쩌면 좋을까..

오늘은 1,2교시마치고 11시넘어서 윤정이랑 밥먹고

은행일보고 신문사고

도서관가서는 동아리홈피들여다보다가..

글쓰기 숙제하고,

집에 컴퓨터가지러갔다와서 글쓰기강의 듣고 과제하고

프랑스예습하고

집에와서 밥먹고 컴퓨터하다가 프랑스단어정리하고 땡

12:00~6:00 까지 6시간동안 글쓰기 과제/ 글쓰기강의,과제/신문읽고/프랑스예습

문제는 효율성이다

시계가 정말 필요하긴 하다.꼭사야지

 

그래도 잘하고있는거 같다.

나날이 발전하는것 같으니 말이야

딴생각안하고

잘하고있어 김혜지 토닥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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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리듬이 깨졌다

7시,8시까지 자리를 지키는 일이 가장 힘든 것 같다.

술약속이 잡히면 거절 못하고 다나가고..

나가면 어김없이 늦게와서 늦게까지자고..

사람들과의 만남도 중요하고 다들 너무 좋아하는 사람들이지만,

비범하고 고귀한 사람이 되려면 달라야 한다.

다음주 부터 무조건 8시까지 자리를 지키는 연습하자

일단 공부는 둘째고 습관을 만들자.

 

사촌언니들이랑 만나서 얘기하면서

난 아직도 남들과 대화할때 참 아직 많이 부족하고하는 생각이 들었다.

해야할 말과 하지말아야 할말을 가려하지 못하고..

내 주위사람은 물론 누군가를 얘기할 때 단점을 얘기하지말자

가까운사람일수록 더더욱..

그건 의리의 문제이기도하다.

그리고 겸손할것.

 

이제 수직 독서를 할때!

미래서를 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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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시: 학과공부(과제), 독서(수평,수직)

~9시: 영어/프랑스어공부

남들보다 조금만더 한시간만더하자

먼 미래의 목표를 선명하게 볼줄아는 사람이 되자.

세계를 폭넓게 바라볼수있는 사람이 되자.

고차원적인 시야를 갖자.

난 큰일을 할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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