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리듬이 깨졌다
7시,8시까지 자리를 지키는 일이 가장 힘든 것 같다.
술약속이 잡히면 거절 못하고 다나가고..
나가면 어김없이 늦게와서 늦게까지자고..
사람들과의 만남도 중요하고 다들 너무 좋아하는 사람들이지만,
비범하고 고귀한 사람이 되려면 달라야 한다.
다음주 부터 무조건 8시까지 자리를 지키는 연습하자
일단 공부는 둘째고 습관을 만들자.
사촌언니들이랑 만나서 얘기하면서
난 아직도 남들과 대화할때 참 아직 많이 부족하고하는 생각이 들었다.
해야할 말과 하지말아야 할말을 가려하지 못하고..
내 주위사람은 물론 누군가를 얘기할 때 단점을 얘기하지말자
가까운사람일수록 더더욱..
그건 의리의 문제이기도하다.
그리고 겸손할것.
이제 수직 독서를 할때!
미래서를 파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