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책읽을 시간 확보를 못하겠다
어쩌면 좋을까..
오늘은 1,2교시마치고 11시넘어서 윤정이랑 밥먹고
은행일보고 신문사고
도서관가서는 동아리홈피들여다보다가..
글쓰기 숙제하고,
집에 컴퓨터가지러갔다와서 글쓰기강의 듣고 과제하고
프랑스예습하고
집에와서 밥먹고 컴퓨터하다가 프랑스단어정리하고 땡
12:00~6:00 까지 6시간동안 글쓰기 과제/ 글쓰기강의,과제/신문읽고/프랑스예습
문제는 효율성이다
시계가 정말 필요하긴 하다.꼭사야지
그래도 잘하고있는거 같다.
나날이 발전하는것 같으니 말이야
딴생각안하고
잘하고있어 김혜지 토닥토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