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첨으로 클럽을 갔다ㅋㅋ
처음엔 되게 설레고 겁도나기도 하고 어색하고그랫는데
그냥 어느색 익숙해졌다
이세계도 뭐 별거아니구나 무서워할필요가없었구나 하는 생각
하지만 좀 겁나는게 있다면 이런일들의 반복이
날 흔들어놓을까봐...
"중심이 바로선 목표가 뚜렷한 사람"
내가 바라는 사람.
잘할수있어
내일부터 다시
책을 읽고 생각하고 꿈꾸자.
화이팅 그리고 일찍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