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를 읽다 과학이슈 11 Season 13 - 다누리, 반도체, 제임스웹 우주망원경 과학이슈 11 13
이식 외 지음 / 동아엠앤비 / 2023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과학은 늘 어렵다! 한 가지를 위해 연구하고 연구하는 과학자들의 투지와 노력에 대하여 존경을 표하고 싶다. 과학은 어디까지 발전할까? 한편의 두려움 반 신기한 반이다. 영화 속에서 존재하는 가상현실의 세계는 점점 우리에게 다가오는 것을 피부로 실감하고 있다. 공항이나, 공공건물에 가면 만나게 되는 로봇이 이젠 낯설지 않다. 최근 공항을 갈 일이 있었는데 수하물을 체크하는 데 있어서 항공 직원의 도움이 없이 오토 전자동 시스템으로 구축되어 있는 것을 보고 깜짝 놀랐던 기억이 있다. 우주에 대한 무궁 무진한 우리의 연구는 결국 달을 탐사하고 우주에서 망원경으로 우주를 탐사하는 시대가 열렸다. 언젠가 우주여행의 시대가 오게 될지 자못 궁금해진다.

정말 맘에 드는 핫핑크다. 과학이 발전이 핫 핑크일까? 봄의 설렘을 담은 것일까? 제목이 표지에 제시되어 있다. 서평을 통해 시사 이슈/ 과학 이슈/ 과학 이슈 하이라이트를 만나 보았는데 한동안 잊고 살았던 중고등학교 시절 이후 나와 단절되었던 지식에 대한 욕구, 그동안 내가 육아를 하면 잠시 잊고 살았던 세상의 발전의 모습을 이 책들 통해 조금이나마 해소하고 있는 중이다. 이 책의 장점은 과학과 시사 이슈가 상당히 전문분야이기에 어렵다. 이 책의 중점 독자는 청소년이다. 그래서 한 주제에 대해 용어 설명부터 관련된 분야에 대한 역사, 현 상황, 문제점, 세계적인 추세, 관련한 한국의 상황들을 비교적 쉽고 친절하게 설명해 주고 있다. 곁들여진 생생한 화보 같은 사진들은 더욱 칼럼에 대한 관심을 확대시켜준다.

집필진들이 화려하다. 기본적으로 집필 주제에 대한 전공과 또 다른 전공으로 크로스 전공을 하신 분들이 과학적 지성을 가진 인문학 마인드의 집필진들이

눈에 띈다. 글을 읽으면서 어려운 분야이지만 쉽게 명확하고 흥미롭게 글을 쓰시려고 노력했다는 점이 인문학 전공인 나에게도 상당히 어필 되었다.

소설가<80일간의 세계 일주> <지구 속으로> 쥘 베른은 아이들에게 과학적으로 사실을 쉽게 알려주기 위해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는 글이 기억이 난다. 우리나라에도 과학의 사실에 기반한 재미난 소설들을 만나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갖게 하는 집필진분들이다.

모두 칼럼 하나하나 흥미롭게 요즘 이슈화되어 있는 부분들이 많았지만 개인적으로 관심에 갔었던 이슈들 중심으로 이야기해보고자 한다.

Issue 1 생물학 고래

최근 본 드라마<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에서 고래에 대한 엄청난 사랑과 지식에 풍부한 주인공이 나온다. 그 드라마에 대한 여운이 남아서 있었는지 흥미롭게 읽었다. 첫 장부터 독자에게 친근하고 친화적인 주제였다. 가족 여행으로 제주도에 가서 남편이 바다에서 돌고래를 본 적이 없다 있다고 해서 아이들과 열심히 바다에 온 집중했지만 실패했던 순간이 떠오른다. 제주도에서 볼 수 있는 고래는 남방 큰 돌고래라고 한다. 어린 시절 동물원에서 만난 돌고래의 몸짓이 아직도 선명하게 남아 있는데 우리나라 바다에는 총 35종의 고래가 서식하며 그중 잘 포착이 되는 고래가 5종인데 동해, 서해, 남해에는 밍크고래, 서해와 남해는 상괭이 동해에는 참돌고래, 낫돌고래, 제주도에서만 볼 수 있는 고래가 남방 큰 돌고래라고 한다. 바다에서 어류가 아닌 포유류에 속하는 고래에 대한 연구를 계속 진행 중이다. 배를 타고 직접 바다로 나가 직접 고래를 관찰하는 것을 목시라고 하는데 기상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고 한다. 따뜻한 봄날에도 조사복을 입고 뼛속까지 추위와 싸워야 하고 계속해서 집중해서 바다를 관찰해야 하는 고도 작업이라고 한다. 고래에 대한 특징 중 고래들이 바다 위로 몸을 뒤집어 떨어지는 행위는 사회적 의사소통, 표현, 경고를 담고 있다고 한다. 그리고 먹이 사냥을 위해 바다 깊숙이 잠수를 한다. 바다 깊은 곳 약 400m 수심부터는 완전한 암흑 상태가 되어 고래는 더욱 청각을 사용한다. 또한 음파 사용의 음역대가 인간이 들을 수 있는 영역대보다 낮고 높다고 한다. 우리가 들을 수 있는 소리는 인간의 음역 영역 20Hz~20kHz 영역이라고 한다. 또한 사회성이 뛰어난 동물 지능이 아주 높다고 알려졌고 음파로 의사소통을 한다고 하니 이 칼럼을 읽고 고래에 대한 관심이 더 많이 생기게 되고 초등 된 자녀와의 대화에까지 사용할 수 있어서 참 재밌는 주제였다.


Issue 2 다누리

2022년 8월 23일 우리나라 첫 달 탐사선이 성공적으로 우주로 진입해 달을 향해 가고 있다고 한다. 우주에 대한 신비 그 너무나 멀리 있는 그 우주에 나라들은 천문학적인 돈을 들여서 우주개발에 열을 올리는가에 대한 답을 얻을 수 있는 칼럼이었다. 라그랑주 포인트 - 송중기가 주연을 한 드라마에 <승리호>의 장소가 2092년 우주쓰레기들이 모아지는 가상의 세계이다. 하지만 그런 곳이 진짜로 존재한다 한다. 우주는 무중력 상태이다. 하지만 행성, 항성 등 우주에 있는 별들은 자신만의 중력이 존재한다. 각 행성 간의 힘이 미치지 않는 곳 중력이 제로가 되는 포인트가 바로 랑그랑주 포인트이다. 이곳이 우주 정거장을 설치하기 최적의 장소로 꼽힌다. 이번에 달로 발사한 다누리 호의 경유지가 지구와 태양 간의 중력이 상쇄되는 랑그랑주 포인트 ELL1에 먼저 도달하게 된다. 이곳에서 궤적을 달로 바꾸면 연료를 상당히 아낄 수 있는 이점이 있다고 한다. 과학자들의 최적의 효율로, 최고의 효과를 찾기 위해 노력한다고 한다.

ISSUE 기상의 이변 칼럼을 보면 한숨이 나온다. 우리의 미래는 어떻게 될 것인지! 요즘 세계적인 재해들이 자연재해라고 보기에는 위력이 너무 커서 지구 온난화로 인한 것으로 과학자들 사이에서는 인정한다고 한다. 탄소중립으로 나아가는 것이 한시가 시급한 것 같다. 너무 편리해진 문명에 익숙해지는 인류는 이 너무나 시급한 난제를 어떻게 해결할지 손 모아 기도해 본다.


이책의 마지막 편인 비건 패션이 인상적이었다. 가죽을 만들어 내는 과정이 그렇게 잔인할 수 있다니 조금 한 악어백 하나를 만들기 위해 4개 악어의 가죽이 필요하다. 가죽이 상하지 않게 하기 위해 살아있는 채 가죽을 벗긴다는 것이 몸서리 처질 정도 미안한 마음이 가득이다. 비건이 요즘 일상 가운데 많이 들어왔다. 유난 떤다는 눈길도 있지만 이 세상의 자연과 동참하기 위해 자연을 잘 알게 되면 사랑하고 실천한다는 말이 떠오른다. 하지만 합성 섬유를 사용하는 비건의 시도는 미세 플라스틱의 오염의 주범이라 이 또한 환경을 파괴와 인간의 건강을 위협한다고 한다. 그래서 식물에서 추출해서 만드는 선인장 가방. 파인애플 잎, 와인 찌꺼기를 활용한 비건의 제품들이 일명 명품 브랜드의 제품들에서 선보인다는 것이 고무적이다. 개인적으로 천연 제품의 촉감을 선호한다. 식물로 만드는 비건 제품을 만난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을 거 같다. 빨리 대중화가 되어 가격적인 합리성을 갖춘 제품들을 만나고 싶다.

세계적으로 수학의 노벨상으로 불리는 필즈 상을 수상한 최초 한국인 허준이 교수님이다. 그는 수학자이지만 글쓰기를 좋아하고 특히 논문을 잘 쓰는 것으로 도 유명하시다고 한다. 그의 중고등은 나름 수학적으로 큰 두각을 드러내지 않고 한때는 과학에 대한 글을 쓰는 기자가 되는 꿈이 있었다고 한다. 그는 수학을 새롭게 정의한다. 수학은 이과 쪽보다는 문과 쪽에 어울린다는 견해가 나름 마음에 든다. 수학은 언어이다.

수학은 우주를 이해하는 언어라 생각한다. 나는 수학이 우주를 이해하는 언어라고 생각한다.

허준이 교수님

우주로 쏘아 올린 제임스 웹 우주망원경, 반도체의 패권전쟁, 엑사스케일 슈퍼컴, 디지털 트윈, 합성 생물학을 읽어 가면서 세계 강대국의 과학에 대한 연구와 도전 그리고 한국에서의 위상과 연구 과제들에 대한 부분이 흥미로웠다.


지극히 문과적인 사고를 가진 나에게 과학 이슈는

나의 사고의 범위를 넓혀주고 요즘의 과학의 이슈에 대해 좀 더 관심을 가지게 해주었다. 고등학교 때 골칫거리였던 과학이 나름 흥미로운 지점이 생긴 것이 반가웠다. 정말 청소년들이 읽기를 추천한다. 요즘의 과학의 흐름을 알고 싶다면, 수업 시간에 배우는 수업에 대한 배경지식과 마중물로서 손색이 없는 책이다. 또한 나와 같은 배움에 대한 열망이 있는 분들에게도 추천하고 싶다.


이 책은 미자모 서평단을 통해 기증을 받아 솔직하게 리뷰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초등 저학년 읽기다운 읽기
이은미 지음 / 사람in / 2023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어떻게 우리 아이를 책을 사랑하는 독서가로 키울 수 있는 것일까? 제목부터 의미심장하다. <읽기 다운 읽기> 우리 아이들을 키워오며 나름 마음에 중요하게 여긴 작업 중 하나가 책 읽기였다. 생후 1년이 되기 전부터 좋은 책은 무엇인지, 고민하고 전집을 사야 하나? 어떻게 읽어 줘야 하지! 고민했던 시절에서 아이들이 초등학교로, 중학교, 고등학교로 나아가고 있다. 어릴 때는 책을 잘 읽어 주는 엄마였지만 스스로 책을 읽게 되면서 나의 임무는 끝난 것에 나름 쾌재를 부르고 있었다. 크면서 아이들이 독서의 편독과 독서의 확장이 되어가지 못하는 게 아닌가라는 불안한 마음이 들었다. 마침 막내 아이가 초등 3학년 저학년의 끝에 있는 셈이라 이 책이 퍽이나 반가웠다. 대부분 초등 전반에 대한 독서전략 책이 많은데 이 책은 포커스가 초등 저학년으로 한정되어서 좀 더 구체적인 배움이 있을 것 같다.

요즘 시대의 큰 화두 문해력을 어떻게 키우는 것이 아이의 독서의 중요한 근간이 되었고 그래서 그것을 향상시키기 위한 문제집들을 만나 볼 수 있다. 어휘력을 잘 키우고 책을 잘 읽는 방법, 어떻게 책을 읽어야 하는지 이 책을 통해서 생각해 보고자 한다.

Intro 아이의 문해력을 신장을 돕는 5가지 꿀팁

Part 1: 어떻게 읽을 것인가?

Part 2 L 무엇을 읽을 것인가?

이 책은 큰 제목이 심플하고 실용적이다. 그리고 아이들이 읽고 있는 책을 예로 들어서 설명해 주어서 구체적이고. 여기 나오는 책들이 아이가 확실히 저학년이다 보니 읽었던 책을 예로 들어서 친근하고 반갑다.


아이와 소통한다는 것은 아이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인다는 말입니다. 또한 아이가 보는 곳과 같은 방향을 보고, 아이가 무엇을 할 수 있는지 함께 고민하는 데 익숙하다는 것이다.

page15

첫 장을 넘기면서부터 나의 찔림의 반응과 마주해야 했다. 엄마로서 나는 잘 듣는 엄마였던가? 아이들이 표현을 그리 잘 안 하는 편이라 막연히 생각했다. 하지만 그것은 핑계일 수도 나의 바쁨의 수위가 올라갈수록 아이들과 대화가 어렵다는 것이 사실이다. 실은 아이들도 나도 바쁘다. 일상이 그러하다. 가끔 느림의 시간을 만들어야겠다 다짐해 본다.

이 책에 국어 독서의 전문 용어들이 자주 등장한다. 책을 지도하고 읽어 줄 때 염두에 두면 좀 더 아이들에게 좀더 독서에 날개를 달게 해줄 수 있는 비법 같다.

저자는 아이들의 만나는 첫 시간 ZPD를 설정한다고 한다. 아이의 수준을 파악하는 것 쉽지 않다. 아이들을 못하는 것을 감추는 것이 본능이 아니겠는가? 하지만 엄마는 우리 아이가 좋아하는 것, 관심사를 잘 알고 있다. 그것이 때로 나의 마음에 안 들어서 문제이긴 하다. 어떤 책을 같이 읽을 때 고려할 부분은 우리 아이는 무엇을 경험하고 알고 있는지 그것을 파악하다 보면 책에 대한 첫 단추를 채울 수 있다. 우리 아이에 ZPD를 설정해 보자. 이는 아이들에 대한 관찰력을 필요한 부분이다. 잠재적으로 발전할 부분을 가늠해 보자. 엄마나 교사가 아이들에 대해 필요한 마음을 지점이란 생각이 들었다.


이외에도 국어 전공 교사의 전문성이 드러나는 용어들을 만날 수 있었다. 이 책에 제시하는 꿀팁들은 잘 기억하며 전반적 독서에 염두에 두면 유용하다.\


비계라는 용어도 낯설다. 그냥 책을 무작정 읽어 주는 것으로 아이가 독서라는 향해를 하기에는 부족하다. 징검다리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 아이와 책에 대화를 하는 책을 다 읽었는지 체크를 하기보다는 책에 대한 대화 또는 엄마의 경험들을, 아이의 경험들을 끄집어 내며 아이들이 생각하는 지점을 끌어 내주는 과정이 필요하다.

어떻게 책을 읽을 것인가?

스키마와 KWL 노트를 만들자

스키마는 많이 들어 보았지만 다시 만나는 새로웠다. 배경지식이라고 하는데 스키마가 잘 형성되어 있으면 책을 읽을 때 좀 더 형상화가 잘 되고 몰입으로 나가는 방법이 될 수 있다. 그래서 아이들의 좋아하는 책에 나오는 단어들을 비문학 도서에서 같이 연계 도서로 읽히는 것이 서로 상호 작용과 시너지를 발하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K-W-L 노트도 아이들을 가리키며 나도 많이 써봤던 형식이라 반가웠다. ‘What I know’ ‘Want to know’ ‘What I learned로 되어 있는데 우리 아이에게 비교적 적용해 볼 수 있는 것 같다. 이것이 메타인지를 키울 수 있는 방법이란 생각이 들었다.

이 외에도 저자는 책을 읽고 난 후 정교화의 과정, 요약하기, 밑줄 치며 읽기 등 독서가로 나아가기 위한 방법들을 제시해 준다. 무엇을 읽으면 좋은가는 항상 아이들이 좋아하는 책이 필독서가 되어야 한다. 하지만 엄마의 권장독서도 좋아하게 만드는 노력이 필요하다. 또한 우리나라의 오래된 아동 도서도 읽어보도록 언급되어 있다. 고등학교 교과서는 등장하는 탁류를 쓰신 채만식 작가님도 아동 독서를 쓰셨다고 하니 반가웠다. 요즘 창작 도서가 번역서들이 많지만 우리 고유의 창작 동화도 찾아서 읽어가도록 해야겠다는 생각을 들었다.

이 책은 영어 독서 전문가들이 알고 있는 팁들을 충실하게 전달해 주고 아이를 키우는 엄마로서 자상하게 설명해 주신다. 전문 독서 코치가 되기 위한 인문서라는 생각이 들었다. 어떻게 읽히느냐? 무엇을 읽느냐? 꼼꼼히 정독해 가면서 우리 아이에 대한 막연한 독서를 벗어나게 해줄 수 있는 방법들을 만날 수 있었다. 저학년의 학부모, 독서를 통해 아이들과 친밀해지고 싶은 엄마, 아이들의 독서를 잘 이끌어 주고 싶은 엄마를 위한 책이다.


이책은 미자모 서평단을 통해 출판사로부터 기증받아 솔직한 리뷰를 남깁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울고 싶은 나는 고양이 가면을 쓴다 YA! 12
이와사 마모루 지음, 에이치 그림, 박지현 옮김 / 이지북 / 2023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일본이란 나라 포켓몬도 생각나고 신사 절이 가득한 곳이다. 사람이 가면을 쓰면 고양이가 된다는 설정으로 시작한다.

만화풍의 그림들이 곳곳에 배치되어 있어서 순정만화를 보고 있는 마음이 드는 책이다. 엄마는 가출을 하고 그 사이 아빠는 새엄마를 데려온다. 학교에서 거의 왕따 수준이다. 주인공은 사사키 미요이다.

학교에서는 무게-무한 게이지 수수께끼 인간으로 불린다고 한다. 어떻게 번역을 했을까 궁금해지는 부분이다. 별명에서도 세상의 무게와 힘든 마음이 고스란히 전해지는 이름이다. 축제에 갔다가 가면 장수를 만나게 되고 가면을 쓰면 고양이로 변신할 수 있게 된다.


그래도 나는 미요 그 이름을 부르고 싶다~~ 살고 싶은 마음이 들지 않는 그녀에게 히노데는 그녀의 행복한 이유이다. 그를 진심 좋아하기 때문이다. 또한 그녀에게 요리코라는 든든한 친구도 있다.

청소년의 시기의 마음을 떠올리게 하는 소설이다.

어른들과 단절된 마음, 새엄마와 새로운 환경에서 살아야 하는 미요는 적당히 경계를 하면 그녀의 표현대로’가족 놀이’에 적당히 맞춰주고 자신의 관심사 외에는 다 허수아비를 취급하고 지신의 진심의 마음을 닫아버리는 소녀이다. 새엄마가 된 가오루도 미요와 가까이하려는 마음이지만 쉽지 않다. 청소년이 되어서 특히 아이들의 또래와 관계가 극도로 중요해지고 가끔 집은 병풍 같은 모습으로 변한다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그런 미요는 진짜 고양이 요코가 된다. 내가 아니 누군가 된다는 것? 이번엔 고양이가 된다~ 자신을 좋아하지 않는 히노데 하지만 고양이로 변신하면서 상황은 달라진다. 고양이로 변신한 미요는 히노데의 집에 가게 되고 할아버지의 공방까지 가게 되면서 그의 귀여움을 받는 특별한 존재가 되고 그의 고민, 생각들을 알게 된다. 요코라는 이름도 히노데가 지어준 것이다. 가면 장수 반인반묘 삼색 고양이는 미요가 고양이로 살라고 계속 부추기게 되는데 그의 속셈이 무엇인지 자못 궁금했다.

미요와 히노데는 좋아하는 사이가 될 수 있을까?

나의 모습 내 환경이 싫어 고양이가 되기로 결심하는 미요를 보면서 청소년기의 심리를 나름 생각해 보게 된다. 그리고 나의 모습도 내가 아닌 다른 모습이 되어 보는 것 결국 나로 돌아가기 위한 여정 같다는 생각이 든다. 때로 나를 둘러쌓고 있는 환경에 대한 불만의 마음이 가득할 때 읽어보기 좋은 청소년 소설이란 생각이 든다.


** 이 책은 미자모서평단을 통해 기증 받아 솔직한 리뷰를 남깁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과학이슈 하이라이트 Vol.05 감염병 X, 바이러스와 인류 과학이슈 하이라이트 5
오혜진 지음 / 동아엠앤비 / 2023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2019년 구정을 보내며 코로나라는 낯선 이름이 우리에게 날아왔다. 또 메르스인가? 대수롭지 않게 여겼던 코로나는 점점 점점 심각한 상황으로 우리 삶에 깊숙히 들어왔다. ‘시회적 거리 두기’ ‘마스크온’ ‘’줌수업’등 우리의 일상은 타인과의 접촉을 금지하고 삶의 제약들이 늘어갔다.


<동아엠앤비>에서 출판한 책들을 서평을 통해서 만나 보았는데 하나의 이슈를 중심으로 풍부한 사진과 역사적 현대적인 관점을 아우르며 미래의 예상까지 언급하고 있다, 과학이란 분야가 어려운데 학생들이 읽도록 고려해서인지 용어 정리도 잘 되어 있고 책 한 권으로 한 이슈에 대해 나름 해박한 지식을 얻을 수 있어서 참 좋았다.


이번에 만나는 과학 이슈는 <감염병 바이러스와 인류>이다. 이 책에서 저자는 생물학에 흥미가 있어 공부를 하게 되고 과학자의 삶이 적성이 안 맞아 다르게 접근하다가 과학 분야의 저널리스트가 되었다. 


                 과학기술에 대한 역사적, 철학적. 사회학적인

관점을 배우며 삶의 전환점(?) 맞았다.

작가의 소개에서


인상적이다. 과학자는 자신의 주제를 가지고 연구하는 사람인데 좀 더 넓은 거시적인 관점에서 공부를 하며 과학에 대한 글을 쓰고 있는 분이다. 과학 이슈 책은 공동 저자들이 있는 경우도 있는데 이번에 한 분의 저자에 의해 집필된 책이다.


21세기 이전 인류를 괴롭혔던 감염병과 이를 극복하기 위한

과학자들의 노력을 시작으로 코로나19 대유행에서 

그들의 밝혀낸 사실과 연구들을 정리했습니다.

 

4가지 카테고리로 구분돼 있고 그를 중심으로 소주제로 칼럼 형식의 글이 실려있다. 

세균과 바이러스의 차이는?

세균 Vs 바이러스 우리의 일상에서 흔히 쓰는 말이지만 과학적인 의미에서 잘 배울 수 있었다.

세균, 바이러스, 곰팡이는 미생물로 일컬어진다. 대부분 미생물은 질병을 일으키지 않지만 피로, 스트레스 혹은 기저질환의 등으로 면역이 저화 되어 있거나 미생물의 수가 너무 많아져 면역 체계가 감당할 수없이 미생물의 침입으로 인해 질병이 발생한다고 한다.  세균은 보통 세포 하나로 이루어진 생명체로 땅과 바다, 지각 깊숙한 곳 등 지구에 모든 곳에 살고 있다. 우리에게 가장 친숙한 것은 충치균이 아닐까 싶다. 세포를 손상시키는 세균 보툴리누스균은 나중에 독소를 희석시켜 ‘보톡스 주사’로 변신하기도 했다고 한다. 세균은 역사적으로 흑사병, 페스트균, 결핵, 콜라라 등 과거의 인류를 죽음으로 몰아넣었다. 그를 통해 위생관념과 공공위생이 발달하고 예방주사를 미리 맞으면서 인류는 극복해 나가게 된다. 

 

흑사병의 위력이 얼마나 대단한지 그림을 통해서 알 수 있다. 만지기만 해도 전염이 되는 아주 무서운 병원체 즉 미생물이었다. 반면 바이러스는 세균보다 작아 전자 현미경으로만 관찰할 수 있다고 한다. 또한 세균과 다른 점은 기생적인 특징을 가지고 있다. 숙주가 있어야 활동할 수 있다는 점이다. 인간이나 동물의 몸에 들어가서 숙주의 세포의 단백질 합성 시스템을 이용해 자신의 유전 물질을 복제한다. 그래서 바이러스를 통한 감염은 잠복기가 있고 숙주에 따라 다양한 변이를 일으킨다고 한다. 면역이 떨어지고 나이가 들면 조심해야 하는 대상포진도 바이러스의 한 종류이다.

 

코로나19는 어떻게 생기게 되었나?

코로나바이러스는 포유류와 조류의 질병을 일으키는 바이러스 집단을 통칭한다고 한다. 코로나의 스파이크 단백질이 왕관처럼 보인다고 해서 라틴어로 왕관이란 뜻의’ 코로나’라는 이름이 붙었다고 한다. 아이러니하게 바이러스의 왕노릇을 제대로 해왔다고 인정하지 않을 수 없다. 코로나의 왜 생기는 것인지 진원지에 대해서는 정확하게 밝혀지지 않았지만 야생동물에서 유입되었음을 대개 인정하는 수순이다. 뒤에도 언급되지만 환경의 파괴와 인간의 욕심이 어우러져 경계를 짓고 살아야 하는 야생동물과 우리가 만나는 접점이 생겨 코로나 등의 바이러스가 우리에게까지 온 것이라 하니 마음 한가득 무거운 마음이 든다. 

 

코로나 바이러스의 감염 경로는

바이러스의 감염은 비말 -에어로졸 -접촉 감염

비말은 재채기 기침을 통해 바이러스가 나와서 전염되는 것이라고 한다. 코로나 초기에는 비말 감염으로 마스크만 잘 쓰고 다니면 된다고 했지만 밀폐공간에서도 감염의 사례가 늘어나면서 공기를 통한 감염도 가능함이 알려졌다. 또한 코로나 바이러스가 강력한 전염력을 가지게 되는 것은 스파크 단백질에서 이유를 찾는다. 바이러스에 걸린 사람의 물건을 만져서도 감염이 가능하다고 한다. 그래서 예방법은 마스크 온 과 손을 잘 씻는 것이 강조되었다. 

왜 코로나 바이러스는 변이가 발생하는가?

곧 끝날 것 같은 코로나는 계속해서 변이가 발생해서 감소되어 가다가 다시 증폭하며 예측할 수 없는 방향으로 바뀌어 간다. 바이러스가 자신의 유전자를 복제하면서 종종 오류가 나는 경우가 있는데 그런 경우에 변이 바이러스가 생성된다고 한다. 최근 오미크론 바이러스는 기존 바이러스보다 기관지 세포에 70배나 빠르게 감요 되고 증식하다고 밝혀졌다. 알파, 델타 등의 새로운 변이가 나타났다. 초기에 감염된 환자와 바이러스의 변이에 따라 나중에 감염된 사람들 사이에 여러 가지 다른 특이점이 나타나는 이유란 생각이 든다. 다행인 것은 바이러스가 변이하면서 바이러스의 치명성은 덜해진다고 해서 요즘은 코로나 바이러스를 독감 정도 수준으로 바라 보기도 한다. 

바이러스 후유증

바이러스의 후유증으로 주변에 심장이 아프다고 호소하는 사람들, 미각, 후각을 돌아오지 않는다는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그 이유에는 코로나를 앓게 되면서 관련된 부위의 세포가 손상되어서 그렇다고 한다.

바이러스에서 자유로워지는 날이 올 것인가? 

보통 한 바이러스에 대해 백신주사 나오기까지 임상을 거쳐 10년 정도라고 한다. 이번에 코로나 대유행을 겪으면서 재정적인 투자와 과학자들의 헌신으로 많은 종류의 코로나 백신 가 개발되었다. 먹는 백신에서 부작용이 덜한 백신까지 여러 제약회사에서 백신이 계속 나오기 있다. 아직 완전한 코로나 바이러스 치료제는 없다고 한다. 기존의 바이러스 약을 응용해서 만드는 정도의 상황이고 안전성에 대한 것이 확보되지 않아서 최후의 수단으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코로나19를 통해 우리에게 남겨진 숙제가 있다. 코로나를 종식하지 못한 이유는 중 선진국들에 의한 백신의 독점으로 아프리카, 인도, 중국 들 취약한 곳에서 백신이 공급되지 않아서 코로나가 새롭게 다시 발생한다고 한다. 코로나 바이러스는 평등하다는 말을 들은 적이 있다. 가난한 자나 부자나 다 걸릴 수 있다는 점이다. 하지만 우리나라도 무상으로 코로나 백신을 맞을 수 있고 3,4차까지 무료로 받을 수 있는 혜택을 받을 수 있어 감사하고 그것의 코로나의 위험에서 벗어 날수 있었지만 전 세계는 아직 종식되지 않았다. 백신이 보관이 좀 더 용이하고 저렴한 백신들이 개발되기를 바래 본다. 코로나 종식은 올 것인가에 대한 견해는 아직은 안심하기 이르지만 풍토병처럼 특별한 기간에 발병할 수 있어 독감 수준으로 관리될 것으로 예상 된다고 한다.

 

 바이러스는 삼림 환경이 파괴되고 야생동물과 사람의 경계가 허물어지면서 새로운 바이러스가 등장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앞으로 인류는 어떠한 바이러스와 어려움이 많을지 걱정이 앞서긴 하지만 또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는 많은 과학자들과 관련 종사하는 분들이 있어 감사한 마음이 든다. 

 

이 책은 코로나 바이러스에 관련한 감염병의 역사부터 해서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많은 궁금증들을 풀기에 좋은 책이다. 하나의 이슈를 세세하게 전문적으로 배울 수 있어서 유익했다.


​이 책은 미자모  서평단을 통해 출판사로부터 기증받아 솔직한 리뷰를 남깁니다.

#과학이슈Highlight05#감염병 바이러스와 인류#오혜진#동아엠앤비#코로나19#백신#환경파괴#미자모서평단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세상을 그리는 아이 - 레오의 영국 드로잉 여행 세상을 그리는 아이 시리즈
레오 박소훈 지음 / 청어람미디어 / 2022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요즘 영국에 푹 빠져있다. <영어가 가벼워지는 시간>의 저자 유상을 만나며 영국 언어에 대해 다시 매력을 조금씩 다가가고 있는 중이다. 영어를 가르치고 배우는 나는 미국식 영어에 많이 익숙한 편이다. 영국 영화를 볼 때마다 묘한 액센트와 우아함 또는 도전적이고 고전적인 어투에 미국 영어와 또 다른 질감의 매력을 느끼고 있다.

영국에 관한 책을 읽었는데 영국의 런던이 산업화를 거치며 도시 계획을 할 때 역사적인 유물의 건축물을 그대로 살리면서 조화를 선택했다. 건물들을 그대로 보존해야 하기에 도로를 넓힐 수 없어서 생겨난 것이 영국의 명물인 된 빨간 이층버스이다.

오랜 역사를 가진 우리나라 전쟁으로 역사적 유산들이 보존되어 지지 못하고 현대적인 것을 추구하다 보니 전통미를 살릴 수 없었던 것이 아쉬움이 남는 우리 역사. 영국이라는 나라 영방제로 그 안에서는 치열하게 싸웠지만 남의 나라에 침공을 받지 않은 나라 또한 건물들이 대부분 석조물이기에 현대까지 찬란한 문화를 고수할 수 있었던 것 같다.


한 번쯤 들어보았음 직한 영국의 건축물들과 랜드마크가 빼곡히 들어 있다. 정말 영국 여행을 함께 하는 기분이 든다. 특히 <노팅힐>, <킹스맨> <해리포터>등 영화의 배경이 되는 곳을 다시 보는 즐거움 내내 너무 행복한 기분이 들고 어떻게 이러한 그림이 그릴 수 있는 거지? 한 장 한 장 그림과 곁들어진 설명을 보면서 감탄을 금치 못했다. 솔직히 어른이 된 화가가 낸 책이라면 이렇게까지 흥분하지 않았을 거 같다. 10대 초반의 소년이 그려낸 그림이라니! 이건 천재급이다. 물론 천재라는 칭호를 붙이기에 아직 이르긴 하다. 이 책 안에서는 그가 그려낸 결과물만 있을 뿐이지 그가 분투하고 심혈을 기울이는 고뇌의 상황들이 나오지 않았지만 그런 완성도있는 그림을 위해 얼마나 노력했을지는 짐작하고 남는다.

영국에 가서 건축물들과 마주하고 싶은 마음 굴뚝 가득하게 만드는 그림이 가득하다. 건축물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어떻게 반듯하게 직선의 창문들은 규칙적인 선들을 어떻게 만들어 낸거지? 자를 대고 그렸나? 분명 아닐 것이다. 그림에서 무엇보다 신기한 것은 입체감이다. 저자는 원근감을 잘 표현하고 직사각형의 창문 그림, 원형 가득한 건물들을 정말 생생하게 잘 표현해 낸다.

영국은 비오는 날이 많다고 들었는데 원래의 건축의 미에 밝고 유쾌한 감성을 입혀서 건물이 가진 웅장함에 따뜻한 기운을 덧입힌 느낌이 든다. 또한 배경의 그림은 그만의 특유의 그림을 완성한다. 있는 그대로 실사적인 그림이지만 구름의 다양함을 보는 것도 행복해진다. 그때의 날씨를 반영하기도 하고 상상 가득한 분홍 구름, 고래 구름 등 건축물에 관련된 인물 배치, 상상적인 요소의 배치가 이 그림들을 살아 숨 쉬게 한다.

그림들을 인스타에 게시물을 올리면 건축물의 관계자가 연락해서 그림을 그곳에 전시하기도 하고 그림을 사기도 한다. 리버티 백화점, 토트넘&메이슨 등 유명한 백화점 또는 옥스포드 대학을 그린 그림들이 인스타에 올리자 바로 관계자들과 연락이 되어 그렸던 장소에 전시되는 상황이 벌어지는데 그림이 보고 있으면 충분히 고개가 끄덕여진다.

그림을 그리며 인스타에 올리고 또한 눈여겨 본 영국 화가들과 만나 교류하며 같이 그림을 그림의 건물의 관계자가 연락을 해서 그림을 전시하다니 읽으면서도 이런 화가가 있다는 대단하다 여겨진다. 화가 레오 10대의 그림이 이 정도이니 앞으로의 그의 여정이 기대된다. 영국의 역사적 건축물로부터 영화 배경의 거리, 또는 다양한 배그림도 만난다. 또한 작가와의 교류를 통해 영감 가득한 그림들도 만난다.화가의 그림에 대한 에피소드와 상상적인 영감을 덧붙였다.


올해 10대로 진입하는 아들은 영국에 관심이 많아서 보여 주었다. 영국에 대한 친밀도가 더 커진 거 같다. 아이들은 같은 또래의 아이가 그림을 만나면서 좌절하지 않을까라는 마음이 들기도 한다. 그림에 조금 소질이 있다고 믿어지는 딸에게도 보여주니 내 스타일은 아니네! 하지만 은근히 놀란 눈치이다.


동화의 일러스트를 보는 기분이 들기도 하고 찬찬히 그림을 눈여겨보며 영국 여행 속으로 들어가는 묘한 기분이 들기도 한다. 실사에 자신의 영감을 더한 그림이라 보는 사람들에게 더욱 어필이 되는 그림이 되는 것 같다. 다시 영국이 그리워졌다. 가본 적이 없지만 언제가 그곳을 걸으며 역사 깊은 건축미의 웅잠함을 만나고 싶다. 영국이 오랜 역사를 간직하기에 모든 건물들이 다 한 500년 1000년쯤 된 줄 알았는데 런던에 있는 건축물들은 100년여쯤 남짓한 건축물도 많다. 현대적 건물들을 표방한다기보다는 역사적인 건물들과 조화를 많이 고려해서 건물을 지었구나라는 생각이 든다. ‘골드 아이’ 대관람차를 타고 런던을 내려다보면 어떤 기분이 들지 이 그림을 보며 상상의 날개를 펼친다. 이 책에 언급한 책들, 영화들도 다시 한번 보고 싶다. 영화 속에서 건물들이 더욱 친근해질 것 같다. 일러스트 그림을 좋아하는 사람들, 특히 건물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 영국에 관심 있는 사람들에게 좋은 선물 같은 책이다.


** 이 책은 마자모 서평단을 통해 출판사로부터 기증 받아 솔직한 리뷰를 남깁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