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재테크도서 ｀나는 마트대신 부동산에 간다｀ 로 나도 재테크 도전하자!

나는 마트 대신 부동산에 간다
김유라 지음 / 한국경제신문 / 2016년 10월

복부인 김유라의 소액투자로 10배 빠르게 부자 되는 법

안녕하세요,스칼렛h에요^^

이 책을 소개하기 전에 우리 이웃님들은 어떤식으로 재테크를

하고 계시는지 물어보고 싶어요.

저는 흔히들 많이 하는 단순히 은행 재테크만 하고 있거든요.

그런데 우연한 기회에 '나는 마트대신 부동산에 간다' 를 알게되어

급 부동산 재테크에 관심이 가게 되었어요.

부동산 투자를 원하시는 분이시나 투자방향을 잡지 못해서 고민을 하고

계시는 분들이 있으시다면 꼭 권해드리고 싶어요.

처음에 시작할 때 확실히 방향을 알고 시작을 하시는 것이 안전하고

성공적인 투자자가 되는 지름길이라고 생각을 해요.

'김유라'

서른네 살, 아들 셋을 키우는 다둥이 엄마이자

외벌이 남편을 둔 전업주부입니다. 직업이 아주 탄탄한

은행원이었지만 결혼과 임신으로 직장을 그만 두면서 부터

모든 일이 꼬이기 시작, 보통의 주부들이라면 좌절이나 낙담을

할 수도 있는데 저자는 경제에 대해서 알아야겠다는 필요성을 느껴

악착같이 독학으로 공부해서 '선한 부자 프로젝트' 라는

블로그를 운용하면서 주부들 사이에 부동산 부자 멘토로 알려지기 시작

현제 부동산 전문강사와 저술가로 활동을 하고 있는 제테크의

달인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까 생각을 해 봅니다.

평범한 주부에서 월세 받는 여자 되기까지

"은행이 아닌 아파트로 적금을 부어라"

저자의 인생을 바꾼 부동산 공부는 총 7개의 챕터로

나누어져 있어요.

Chapter 1. 아이 셋 주부에서 월새 받는 여자로

Chapter 2. 부동산 투자는 최고의 부업이다.

Chapter 3. 돈 되는 아파트, 돈 안 되는 아파트

Chapter 4. 아파트, 언제 사고 언제 팔까

제가 제일 궁금하고 관심이 가는 부분이 이 부분이라

더욱더 신경써서 읽어봐야 겠어요.

Chapter 5. 콩나물값 깍지 말고 아파트값을 깍아라.

Chapter 6. 간단하게 수익률 높이는 셀프 리모델링

Chapter 7. 복부인이 경험한 소액투자 실전 사례

이상 저자가 직접 투자한 소액 투자의 실전사례까지 나와있어서

평범한 주부에서 월세받는 여자가 되기까지의

모든 재테크를 한눈에 알 수 있을거 같아서 더욱 더 기대가 됩니다.

머리속에만 들어있는 저의 단순한 부동산 지식이

김유라의 '나는 마트대신 부동산에 간다' 를 읽고 나서 한층

 더 성숙되어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자기계발서 힐링도서 상처받은 나를 만나는 시간 ｀화해｀

화해 - 상처받은 "나"를 만나는 시간
김선현 지음 / 엔트리(메가스터디북스) / 2016년 9월

상처받은 '나'를 만나는 시간

안녕하세요,스칼렛h에요^^

오늘은 '상처받은 나를 만나는 시간' 그 두번째 시간입니다.

오늘은 결론부터 말씀 드릴려고 해요.

저는 이 '화해'라는 책을 읽음으로써 제 몸과 마음을 아주 깨끗한 물로 깨끗하게

 씻어낸거 같은 착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다시 태어난 새로운 나와 마주하고 있는 저를 발견했답니다.

그동안 너무 마음 아팠던 당신.

마음껏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자기계발서, 힐링도서 '화해'라는 책이 10년 전에 출간이

 되었었더라면 수많은 사람들의 인생이 달라지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잠시동안 해 보면서 피식 웃었답니다.​

실패

여러분들은 실패에 대처하는 방법이 따로 있으신가요?

톨스토이는 첫번째는 술에 취하고 두번째는 실의에 빠져 삶을 포기하는 것,

세번째는 자신의 실패에 냉담해지는 것, 네번째는 실패를 받아들이고

마음을 다스리며 시련을 참아내는 것이라 말했답니다.

저는 네번째 스퇄인거 같아요. 실패를 했을때는 의외로 담담한 편인데

실패를 하기 전에는 아무래도 압박감이나 두려움이 없지 않아

조금은 아니 많이 있는거 같아요.

그럴때 '화해'라는 이 책을 읽으면 건강하게 더 큰 기회를 스스로

만들어갈 수 있는 힘이 길러질거 같아요.

​무엇인가에 몰입할 때 부터 치유는 시작이 됩니다.

주변을 둘러보고 몰입할 수 있는 것을 찾아보세요.

책도 좋고 여행도 좋습니다. 이는 일상에 활력이 될 취미가

될 수도 있고 스트레스를 풀 수 있는 해법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나에게 힘,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에너지를

전해주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본문중에서

분노조절장애

요즘 우리 사회의 주요 키워드는 '분노조절'입니다.

지나친 경쟁구도나 급격한 사회 변화는 스트레스를 가중시키고

나의 감정을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은 줄어들면서 분노조절을 하지 못해

다양한 사건, 사고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화는 슬기롭게 푸는 것이 필요합니다.

화가 난다는 것은 마음에 상처를 입은 것으로 바라는 일이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것을 의미하지요. 화를 표현하는 데에는

 적절한 방법이 필요합니다. 나의 감정만이 아닌 다른 사람에게도

 감정을 드러낼 기회를 주는것이 중요해요. 화를 낸다는 것은

 상대방과 싸워 이기려는 태도가  아닌 감정을 표현하는

 시간으로 전환시키는 훈련이 필요합니다.    본문중에서....

한스 엔더스 브렌데킬드, 가을의 오솔길

저는 이 사진이 젤 마음에들어요.

여러분은 공원에 앉아 여인이 고독해 보이시나요?  아니면

새로운 인연을 기다리는 여인의 설레이는 마음이 보이시나요?

제가 이책을 읽기 전에는 어떻게 생각했을지 모르겠지만

이 '화해'라는 책을 읽은 후라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저는 저 여인이

반가운 새로운 인연을 기다리는 것처럼 보이네요.
 

힐링도서 '화해'라는 책이 우리에게 주는 메세지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메세지는 '행복'이라는 메세지입니다.

이 책에서는 '나도 행복해질 수 있다' 는 것을 강조합니다.

상처를 극복한 '나'는 더 행복하고 성숙해질 수 있음을 이야기합니다.

지금 이 순간 무조건 행복해 지고 싶은 제가 아는 모든분들께

자신있게 추천해 드리고 싶습니다.

리뷰어스클럽으로 부터 무상으로 책을 지원받았습니다.

10월 자기계발서 추천도서 엔트리 상처받은 나를 만나는 시간 ｀화해｀

화해 - 상처받은 "나"를 만나는 시간
김선현 지음 / 엔트리(메가스터디북스) / 2016년 9월

상처받은 나를 만나는 시간

안녕하세요,스칼렛h에요^^

요즘같은 날씨엔 책읽기가 참 좋아요. 전 가을에 특히 책을 읽을때

 집중이 잘 되는거 같아요. 그래서 가을은 독서의 계절이라고 하는거 같아요.

평균적으로 봤을때 일년중에서 10월달에 책을 많이 읽는거 같아요.

그래서 오늘 제가 만난 책을 소개를 해 드릴까 해요.

제가 '화해' 라는 책의 내용을 잘 모른 상태에서 이 책을 선택한 이유는

첫번째가 제가 학창시절부터 너무나 존경하고 시인중에서 제일 좋아하는

이해인 수녀님이 추천하는 책이라서 선택하였고 두번째는

 배우 하정우씨 말씀대로 내 안의 수많은 감정들을 화해시키고

휴식을 건네 받을까 믿음으로 선택하게 되었어요.

그림을 통해 세상을 바라보고 미술치료를 통해 우리와 사회를

위로하는 작가이자 미술치료계의 아티스트인 김선현 작가님.

개인을 넘어 국가적 트라우마 현장에서 발로 뛰는 트라우마 전문가이자

미술치료계의 최고 권위자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목차만 봤는데 벌써 치유가 된 듯한 기분입니다.

'나' 와 화해하기

너도 행복해 질 수 있어요.

상처받은 아이가 어른이 된다는 것

너도 행복해 질 수 있어

모든 것은 다 지나간다.

따스한 엄마품이 그리울때

부모의 죽음

여러분은 어떻게 하시나요.

살아간다는건 하루하루 죽음에 가까워지는 것이라고들 합니다.

늘 우리 곁에 죽음이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지요.

세상에서 가장 공평한 것이 있다면 바로 죽음이 아닐까요?

견디는 것이 인생이야.

시련​

우리에게도 이 파도처럼 갑자기 병이 들거나 실직, 금전적인

문제 등 위기가 들이닥칠 수 있겠죠. 그때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예전부터 시련이 있을때 제 스스로를 위로하는 글귀가 있는데요

'신은 선물을 줄때 고통의 보자기에 싸서 준다' 는 글귀입니다.

세상을 그리 많이 살지는 않았지만 때로는 공감이 되기도 합니다.

김선현님의 '화해' 라는 책을 통해서 지금의 나를 점검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져보는건 어떨까요?​

리뷰어스 클럽의 도서 서포터즈로 선정되어 책을 무료로 제공받았습니다.

10월추천도서 육아서추천 해나무 아이를 행복으로 이끄는 네가지

아이를 행복으로 이끄는 네 가지 : 신뢰, 열정, 활동성, 책임감 - 독일 최고의 뇌과학자 게랄트 휘터가 알려주는 육아법
코르넬리아 니취, 게랄트 휘터 지음, 이기숙 옮김 / 해나무 / 2016년 9월

독일 최고의 뇌과학자 게랄트 휘터가 알려주는 육아법

안녕하세요,스칼렛h에요^^

육아에는 정답이 없는데 그래도 육아서는 엄청나게 쏟아져

나오는 것이 현실입니다. 저도 지금까지 수업이 많은 육아서를 읽어왔지만

이렇게나 디테일하게 우리 육아맘들의 입장에서 서술해 놓은 책은

정말 오랜만에 접해보는 거라 읽고 또 일고 두번 읽었답니다.

막연히 육아에는 정답이 없다고 외쳐온 저로서는 정말 신선한 충격이

아닐수 없었답니다. 이 책을 읽음으로서 한가닥의 빛을 보았다고 할까요?

작가는 독일의 신경생물학과 교수로 뇌연구자이자

의욕적인 교육자로 정평이 나있는 게럴트 휘터에요.

편집은 현재 프리렌스로 저널리스트 및 유명작가인

네 아이의 어머니인 코르넬리아 니취입니다.

네 아이의 엄마라 하니 왠지 엄청 부럽기까지 합니다^^

아이에게 무엇보다 필요한거

육아의 스트레스중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부분이 우리 아이와의

의사소통이 아닐까 싶어요. 말을 배우는 시기는 기억이 시작되는 시기라고 해요.

대략 만2세가 되면 폭포수처럼 말을 쏟아내고 부모는 아기의

모습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지요.

하지만 말하기 전까지가 육아에서 젤 어려운 부분이죠~

이 책에서도 애착인형에 대해서 나오는데요

저는 그닥 애착인형에 대해 썩 찬성하는 사람이 아니라서

큰애도 그렇고 지금 4살 둘째도 애착인형을 사준적이 없는데

이 책을 읽고 나서 조금 마음이 움직이기 시작을 했어요^^

내일 당장 애착인형을 사러 나갈지도 모르겠어요ㅋㅋ

그리고 아이의 발달 속도는 개인별로 차이가 있지만

출생후부터 만6세까지의 운동능력, 정신능력, 언어능력,사회적 행동까지

개월수대로 아주 자세하게 서술이 되어 있어서 그때그때 여의치 않을때는

살짝살짝 컨닝도 해가면서 개인적으로 많은 위안이 될 듯 싶어요 ㅋㅋ

"당신은 아이에게 무엇이든 최고로 해주고 싶고, 장차 아이에게

필요한 모든 것을 다 주고 싶다. 아이는 함께 생각하고 함께 느끼고 나름대로

생각을 형성하고 자기 의견을 주장할 수 있어야 한다.

세상에 어떤 것들이 있는지 호기심을 품어야 하며 자의식 있고 책임감

가득한 인격체로 자라야한다. 그러려면 아이에게 중요한 핵심 능력 몇가지가

필요하다. 이 기본 능력들이 바로 아이를 행복한 어른으로 성장하게 된다.

읽기와 쓰기와 셈하기 능력을 키우는 것보다 아이가 자기 충동을 조절하여

행동을 제어하고 좌절을 이겨내고 격렬한 욕구와 욕망을 자제하는

내면의 힘과 능력을 기르는 것이 훨씬 중요하다.

그것은 바로 신뢰, 열정, 활동성, 책임감이다." __본문중에서

아이는 어떻게 행복한 어른으로 성장하는가?

부모와 아이가 함께 행복해지는 뇌과학 육아서

 '아이를 행복으로 이끄는 네가지' 책으로 우리아이가 재능을

펼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건 어떨까요?

사람인 영어패턴훈련 말하고 쓰면서 제대로 하자!

의미 단위 영어 패턴 훈련 - 말하고 쓰면서 제대로 하는
이지연 영어연구소 지음 / 사람in / 2016년 10월

​나→너→우리→제3자로 확장되어 완성되는 완전체 회화

안녕하세요,스칼렛h에요^^

저는 요즘 영어회화 공부에 특히나 관심이 많이 있거든요.

그래서 영어관련 책들을 많이 보고 있고 라디오도 듣고 화상영어도

하면서 하나 하나씩 배워 나가고 있어요.

영어는 파고들면 파고 들수록 어려운거 같고 특히나 영어에서 제일

어려운것은 문법, 패턴, 쓰기인거 같아요.

원어민들은 그 많은 영어 문장을 어떻게 그렇게 술술 말할까요?

물론 영어를 쓰는 나라에서 태어나 자랐으니까 말을 잘하는 건 당연하겠지요.

그런데 그 사람들이 하는 말을 잘 들어 보면 크게 의미 단위 패턴과

응용 표현으로 나눌 수가 있답니다. 영어의 완전체 회화는

패턴 훈련과 더불어 눈으로 읽는 것보다 말로 하고 거기에 더 나아가

손으로 직접 써 봄으로써 정말로 기억에 오래 지속이 됩니다.

[의미 단위 영어 패턴 훈련]은 원어민들이 자주 쓰는 주요 패턴들을

선별하여 집중 훈렬할 수 있도록 한 영어 말하기 훈련서입니다.

언어는 머리에서 '이렇게 말해야지!' 라고 생각해서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한국말을 할 때 생각 따로 말 따로가 아니라 바로바로 나오듯이

영어도 그렇게 말할 수 있도록 훈련해야 합니다.

본문중에서

STEP 1  원어민 발음으로 듣기(001-a처럼 -a로 끝난 음원 파일)

STEP2 원어민 따라잡기(001-b처럼 -b로 끝난 음원 파일)

STEP3 원어민 뺨치게 쓰기(001-c처럼 -c로 끝난 음원 파일)

PRACTICING SPEAKING 실전 대비 훈련 (001-d처럼 -d로 끝난 음원 파일)

화살표로 표시되어 있는 QR 코드로 모든 페이지 모든 패턴들을

휴대폰을 이용해서 아주 간편하게 듣고 말할기를  할 수 있어요.

내일부터 하루에 한장씩 하루도 빠지지 않고 열심히 영어공부 해야겠어요.

벌써 부터 설레이고 기대가 무척이나 된답니다.

모국어가 아닌 다른 언어로 말을 한다는 것은 정말로 놀라운거 같아요.

 

너무나 멋진 원어민 발음을 언제 어디서나 들을수 있다는

것이 이 책의 또 다른 장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

​+Pattern Closure

마지막으로 열심히 공부를 하셨다면 이번 표현에서

마지막으로 나 자신을 체크하고 마무리 할 수 있는 페이지에요.

다른 어떤 것보다 이미 단위 패턴 훈련법이 얼핏보기에도

정말 효과적일거라는 것을 알 수 있을거 같아요.

처음에 이 책을 받았을때 크고 꽤나 두툼해 보여서 '어렵겠다​~'

생각을 했었는데 막상 페이지를 열어보고 느낀점은 아주 잘 정리된

영어회화 노트인거 같았어요. 직장인 영어공부도 아주 능률적으로 잘 할 수

있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영어교재 [의미단위 영어패턴 단위] 

이 책이 여러분과 저의 영어 실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