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당신은 태도가 아니라 인생을 탓하는가 - 아침과 저녁, 나를 위한 철학 30day ㅣ 고윤(페이서스코리아)의 첫 생각 시리즈 3부작 4
고윤(페이서스 코리아) 지음 / 딥앤와이드(Deep&WIde)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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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일상이 뜻대로 풀리지 않아 답답한 마음이 들 때가 많았습니다. 노력한 만큼 결과가 나오지 않으면 괜히 세상이 원망스럽고 제 환경만 탓하게 되는 날들이요. 그러다 출판사 딥앤와이드에서 출간된 <왜 당신은 태도가 아니라 인생을 탓하는가>라는 책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책의 제목부터 제 깊은 내면을 콕 찌르는 듯한 기분이 들었어요.


우리는 보통 삶이 흔들릴 때 거대한 운명이나 타인의 탓으로 돌리곤 합니다. 저자는 우리가 겪는 대부분의 괴로움이 외부 환경이 아닌, 삶을 대하는 스스로의 마음가짐에서 비롯된다고 말합니다. 인생이라는 무대 자체를 바꾸려고 애쓰기보다 그 무대 위에 서 있는 나 자신의 발걸음을 먼저 점검해야 한다는 메시지가 묵직하게 다가왔습니다.


책 속에서는 고대 철학자들의 지혜가 현대인의 고민과 맞물려 깊이 있게 다뤄집니다. 스토아 철학의 핵심인 '통제할 수 있는 것과 통제할 수 없는 것을 구분하라'는 가르침이 대표적입니다. 날씨나 타인의 시선, 이미 지나간 과거는 우리가 어찌할 수 없는 영역입니다. 그럼에도 우리는 그것을 바꾸려다 지치고 원망에 빠지기 쉬운데요. 반면 지금 당장 내가 선택할 수 있는 말과 행동, 즉 태도는 온전히 나의 몫입니다. 불평을 늘어놓는 대신 내가 당장 바꿀 수 있는 아주 작은 행동에 집중하는 것이 삶의 질을 바꾸는 시작점임을 절실히 깨닫게 됩니다.


많은 사람들이 인생의 거창한 정답을 찾아 헤맵니다. 하지만 책은 고난과 역경 속에서도 흐트러지지 않는 태도를 갖추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삶의 무기가 된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내 마음의 중심을 지키는 단단한 가치관을 세우도록 이끌어 줍니다. 앞으로 나에게 주어진 삶을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 방향을 찾지 못해 방황하던 제게 어두웠던 길을 밝혀주는 등불을 찾은 느낌이에요. 삶의 기준점이 모호해질 때마다 이 책을 꺼내어 읽으면 흐려졌던 시야가 맑아질 것 같아 든든한 기분이 느껴지기도 합니다. 인생을 살아가다 혹시 이유 없는 무력감이나 불만에 시달릴 때면, 스스로의 태도를 가만히 들여다보는 시간을 가져보면서 저를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려 합니다.



#철학책추천 #철학도서 #인문책추천 #왜당신은태도가아니라인생을탓하는가



* 출판사를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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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당신은 태도가 아니라 인생을 탓하는가 - 아침과 저녁, 나를 위한 철학 30day ㅣ 고윤(페이서스코리아)의 첫 생각 시리즈 3부작 4
고윤(페이서스 코리아) 지음 / 딥앤와이드(Deep&WIde)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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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의 저의 태도를 돌아볼수있었던 시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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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지를 두는 태도 - 버티는 힘은 의지가 아니라 구조다
배성모 지음 / 파지트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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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게 흘러가는 일상 속에서 잠시 숨을 고르고 마음의 결을 정돈하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최근 사회생활 15년 차에 접어들면서 일과 관련한 고민들이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지금껏 쌓아온 나의 커리어와 앞으로 살아갈 미래는 또 어떻게 채워나갈 수 있을까를 고민하며 이 책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출판사 파지트에서 저자 배성모 님이 펴낸 <여지를 두는 태도>는 그런 저에게 참 알맞은 시기에 찾아와 준 고마운 친구 같습니다.


우리는 흔히 삶이 흔들리거나 원하는 대로 흘러가지 않을 때 본인의 나약한 의지력을 탓하곤 하는데요. 저 역시 커리어에 대한 중압감이 커질 때마다 스스로를 더 채찍질하며 버텨왔던 것 같아요. 저자는 우리가 무너지지 않고 삶을 지속하기 위해서는 무조건적인 노력이 아니라, 스스로가 감당할 수 있는 단단한 시스템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해 주네요. 무작정 끈기로 버티는 데에는 한계가 오기 마련이기에, 애초에 지치지 않고 계속 나아갈 수 있는 환경과 구조를 설계하라는 메시지가 저에게는 특히나 와닿았고 여운이 오래 남은 문장이에요.


책 속에서는 매 순간 완벽을 기하느라 스스로를 극한으로 몰아세우기보다, 삶의 여러 영역에 약간의 빈틈과 여유를 남겨두는 태도가 지닌 힘을 강조합니다. 팽팽하게 당겨진 줄은 작은 충격에도 쉽게 끊어지지만, 약간의 느슨함을 품은 줄은 거센 바람도 유연하게 흘려보낼 수 있는 법이니까요. 커리어를 길게 이어나가기 위해서도 이러한 여백의 미학이 반드시 필요하고 또 거쳐야 할 과정인 것 같습니다.


치열한 일터에서 묵묵히 자리를 지켜내는 일은 결코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진정한 원동력은 억지로 쥐어짜 내는 의지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나를 둘러싼 일상의 구조를 건강하게 재편하는 데서 시작된다는 문구로 제가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위로를 건네주었어요. 앞으로 펼쳐질 삶의 여정에서 마주할 수많은 선택과 변화 앞에서, 나만의 속도를 잃지 않고 단단하게 중심을 잡을 수 있는 지혜를 전해 줍니다.
지쳐있는 마음에 따뜻한 위로와 새로운 시각을 채워주는 문장들이 많았어요. 일과 삶의 균형을 찾고 싶거나, 앞으로의 긴 레이스를 멋지게 완주하고 싶은 분들이라면 조용히 읽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버티는힘 #의지가아니라구조다 #감당할수있는구조를설계하라 #여지를두는태도


* 출판사를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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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지를 두는 태도 - 버티는 힘은 의지가 아니라 구조다
배성모 지음 / 파지트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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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게 쫓기듯 하는 삶 속에서 여지를 남길줄도 알아야겠 다는 생각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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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과 나누기 곤란한 대화 74 - 근무태도부터 업무평가, 징계까지 어려운 주제를 부드럽게 대화하는 기술 ㅣ CEO의 서재 48
폴 팔코네 지음, 장진영 옮김 / 센시오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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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생활을 하면서 대화의 무게를 자주 실감하게 됩니다. 꼭 같은 회사 직원과의 소통에서뿐만 아니라, 사회에서 만난 사람들과 대화를 할 때 나의 의도와는 다르게 상대에게 전달되는 경우도 적지 않아요. 정성껏 건넨 말이 다르게 해석되거나 사소한 어조의 차이로 크고 작게 오해를 사게 되는 경우가 있어서 말과 행동에 더욱더 신중하게 됩니다. 과연 어떻게 해야 내 본심을 훼손하지 않으면서도 상대방의 마음을 다치지 않게 명확한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을지 고민하던 중이었습니다. 말 한마디가 가진 영향력에 대해 매일같이 고민을 거듭하던 시기에 읽게 된 폴 팔코네 저자의 <직원과 나누기 곤란한 대화 74>라는 책을 만나게 되었고, 이것이 이 책을 읽게 된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 책은 인사관리 분야의 전문가인 저자가 현장에서 마주하는 가장 까다롭고 대답하기 곤란한 74가지의 구체적인 대화 상황을 정리해 둔 일종의 실전 매뉴얼입니다. 흔히 조직 내에서 발생하는 지각이나 근태 불량 같은 고전적인 문제부터 시작해서 성과 부진, 태도 불량, 심지어 직장 내 소문이나 개인위생 문제처럼 입 밖으로 꺼내기조차 민망한 사안들까지 매우 폭넓게 다루고 있어요. 각 상황에서 실제로 사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대화 스크립트와 예시 문장들이 함께 제시되어 있어 그 덕분에 일상에서 마주할 법한 대화의 장면들이 생생하게 머릿속에 그려지곤 했어요. 일적인 부분에서도 고민이 많지만, 특히 사람과의 관계에 있어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는 것이 소통인데, 소통의 핵심이 단순히 '착하게 말하기'나 '냉정하게 다그치기'에 있지 않다는 대목이 많이 와닿았어요.



저자는 상대방의 자존감을 무너뜨리지 않으면서도 조직이 요구하는 기준과 책임을 명확하게 전달할 수 있는 균형 감각을 강조해요. 예를 들면, 직원의 태도 문제를 지적해야 할 때 감정적인 비난을 쏟아내는 대신에 객관적인 사실과 행동의 결과에 초점을 맞춰서 대화를 이끌어가는 방법이에요.

"당신은 항상 부정적이다"라는 모호하고 공격적인 표현 대신 "지난 회의에서 이런 의견이 나왔을 때 이러이러한 반응을 보이셨다"처럼 관찰 가능한 사실을 짚어내는 방법이에요. 이 방법은 동료와의 관계뿐만 아니라 일상적인 대화나 사회적 관계 속에서도 오해를 줄이고 본질에 집중할 수 있도록 만드는 훌륭한 대화법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중간중간에 소개된 대화의 흐름을 통제하고 주도권을 쥐는 방법에서도 도움을 받을 수 있었어요. 상대방이 변명을 늘어놓거나 감정적으로 반발할 때, 이에 휘말리지 않고 대화의 목적을 유지하는 침묵의 활용법이나 질문 던지기 기술은 어떤 직군에 있어서든 활용해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질문을 통해 상대방에게 하여금 스스로 자신의 행동을 되돌아보게 만들고 해결책을 고민하도록 유도하는 과정은 소통의 질을 높여줄 수 있을 것 같아요. 일방적인 지시나 훈계가 아니라 쌍방향의 소통을 완성하는 소통의 기술들을 가만히 따라가다 보면, 그동안 내가 타인과 대화할 때 놓쳤던 빈틈들이 떠올랐어요. 모호하게 돌려 말하는 것이 배려가 아니며, 오히려 투명하고 솔직하게 본질을 이야기하는 것이 서로에게 신뢰를 지키는 가장 확실한 방법인 듯합니다. 대화의 난관에 부딪혔을 때 스스로를 비난하고 모든 것이 내 잘못 같다고 느껴질 때가 있었는데, 이 책을 통해서 어떻게 소통을 이어가면 좋을지에 대한 고민을 어느 정도 해소할 수 있었습니다.




* 출판사를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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