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생활을 시작한 지 어느덧 15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습니다. 그동안 쌓아온 이력과 앞으로 마주해야 할 업무적인 변화들 사이에서 최근 부쩍 생각이 많아졌습니다. 나이가 들고 경력이 쌓일수록 명쾌한 답이 보이기보다는 오히려 미래에 대한 불안감이 점점 더 커져만 갔습니다. 마음이 흔들리니 스스로에 대한 확신도 줄어들고 자존감까지 눈에 띄게 떨어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내가 과연 잘해 나가고 있는 걸까 하는 회의감이 들던 차에 이 책을 만나게 되었는데요.저자 오리슨 스웨트 마든은 인간의 내면에 숨겨진 무한한 가능성을 일깨워 주는 세계적인 자기 계발의 선구자이자 작가입니다. 저자는 우리가 가진 에너지를 남김없이 쏟아붓는 '올 아웃(All Out)'의 상태가 되었을 때, 비로소 삶의 진정한 변화가 시작된다고 표현한 대목이 저 스스로를 보다 더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게 해주었어요.또, 스스로를 가두고 있는 한계의 벽을 허물어뜨리는 마음가짐에 대해서도 언급되었는데, 우리는 흔히 외부의 환경이나 타인의 시선 때문에 능력을 발휘하지 못한다고 핑계를 대곤 하지만 저자는 모든 문제의 시작과 끝은 결국 자기 자신에게 달려 있다고 말해요. 이 문장을 읽으면서 그동안 불안이라는 감정 뒤에 숨어 노력을 게을리하진 않았을까 반성하게 되었고 나 스스로를 조금 더 신중하게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어요. 과거의 성취에 안주하거나 다가올 미래를 미리 걱정하느라 지금의 나를 제대로 돌보지 못했었더라고요.책은 내 안에 잠재된 능력이 무엇이 있을지에 대해 진지하게 탐색해 보라며 격려해 주었어요. 그 덕분에 그간의 15년 동안의 쌓아온 경험들이 결코 헛되지 않았음을 복기하는 과정에서 바닥을 치던 자존감도 조금씩은 회복이 되는 것 같았어요. 목표를 향해서 나아갈 때 겪는 슬럼프나 권태기를 어떻게 극복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도 현실적인 조언이 담겨 있는데 덕분에 지쳐 있던 마음에 다시 시작해 볼 수 있는 용기가 채워지는 듯합니다. 최근 들어 삶의 기준점을 어디에 두어야 할지 갈피를 잡지 못해 혼란스러울 때가 많았거든요.이번 도서는 저처럼 커리어의 전환점에서 성장의 정체를 겪고 있는 분들이라면 꼭 읽어보셨으면 해요. 스스로의 가치를 망각한 채로 방황하고 있다면 불안해하기보다 내 안에 숨겨진 온전한 힘을 믿고 다시 한번 온 힘을 다해 나아가 보라고 말해주고 싶어요. 나를 바꾸는 진정한 시작은 내면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것부터 시작되는 것이니까요.* 출판사를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어릴 적부터 손에서 책을 놓지 않고 참 많은 페이지를 넘겨왔습니다. 문학부터 교양서까지 수많은 글자를 눈에 담았지만, 언제부턴가 마지막 책장을 덮을 때마다 알 수 없는 공허함이 밀려오곤 했습니다. 분명 머리로는 읽었는데 가슴이나 삶에 남는 것이 없다는 느낌이 들 때가 많았거든요. 책 속의 훌륭한 문장들을 온전히 내 것으로 만들지 못하고 그저 스쳐 보내기만 했던 것은 아닌가 하는 짙은 아쉬움이 있던 중, 이러한 고민 속에서 마주한 책이 바로 생각지도 출판사에서 나온 장경철 저자의 <진작 이렇게 책을 읽었더라면>입니다. 이 책은 독서법을 알려주기보다 글쓴이는 지식을 무조건 많이 쌓는 것보다 한 권을 읽더라도 깊이 있게 소화하는 과정이 중요한 것임을 구체적인 이야기로 풀어내었어요. 우리 삶에 진짜 변화를 일으키는 읽기의 본질을 알게 해주었습니다. 저자는 책을 읽을 때 텍스트 자체에 매몰되기보다 지은이의 생각과 나의 삶을 끊임없이 연결하라고 조언합니다. 글귀를 수동적으로 받아들이는 태도에서 벗어나서 적극적으로 질문을 던질 때에 비로소 문장이 온전히 나의 자산이 된다는 대목에서 그동안 겉핥기식 독서에 그쳤던 제 모습을 돌아보았어요. 책 속에 담긴 다양한 독서 사례와 조언들은 글 읽기의 참된 즐거움을 깨닫게 해주었어요. 더불어 책에서는 앎과 삶이 일치하는 과정을 강조해요. 아무리 좋은 구절을 발견하더라도 그것을 일상에서 실천하고 곱씹지 않는다면 결국 잊어버리고 말지요. 이 부분을 읽으면서 앞으로의 독서 생활을 어떻게 가꾸어 나가야 할지 저만의 기준점을 찾은 기분이 듭니다. 글자 속에 갇혀 있던 지식들이 비로소 세상 밖으로 나와 제 걸음을 안내해 주는 것 같네요. 무작정 페이지를 넘기기 급급했던 어제의 독서에서 벗어나, 이제는 문장 하나를 읽더라도 온전히 제 영혼의 양식으로 삼아보려 해요. 책을 읽는 것으로 끝내는 것이 아니라 독서를 통해서 나만의 진정한 중심을 찾아가는 방법을 깨닫게 해 준 소중한 책이 되었습니다. #독서삼매경 #공부의본질 #독서의본질 #진작이렇게책을읽었더라면 * 출판사를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최근 제 일상에 작지만 큰 변화를 주었던 책 한 권을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바로 현익 출판에서 나온 사카이 타쓰오 저자의 <스포츠의학이 쉬워지는 근육 구조 대백과>라는 책이에요. 평소에 건강 관리에 관심이 많으시거나 운동을 즐기시는 분들이라면 아마 흥미롭게 읽으실 수 있을 것 같아요. 가끔 일상생활을 하거나 무리하게 활동을 할 때면 몸 여기저기서 이유 모를 통증이 느껴지곤 했습니다. 그럴 때마다 매번 병원을 찾는 것이 시간적으로나 비용적으로나 생각보다 쉽지 않더라고요. 결국 답답한 마음에 인터넷으로 증상을 검색해 보는 것이 전부였습니다. 검색창에 나오는 정보들은 파편화되어 있어서 제 몸에 딱 맞는 해답을 찾기가 어려웠고 늘 불안한 마음이 남아있었습니다. 그러다 만나게 된 이 책은 제 몸을 바라보는 시각을 완전히 바꾸어 놓았습니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촘촘하게 얽혀 있는 우리 몸의 근육 구조를 아주 세밀하게 들여다볼 수 있는 기회를 주었거든요. 책 속에는 복잡한 해부학적 지식이 대중의 눈높이에 맞춰 아주 친절하게 담겨 있습니다. 덕분에 어렵게만 느껴졌던 스포츠의학의 영역이 한결 가깝게 다가왔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근육별로 어떤 역할을 수행하는지도 이해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단순히 팔을 굽히거나 걸을 때도 얼마나 많은 근육이 유기적으로 움직이는지 알게 되니 제 몸이 새삼 신비롭게 느껴지기도 했는데요. 통증이 발생했던 부위의 근육 명칭과 기능을 직접 확인해 보니, 예전에 느꼈던 이유 모를 통증들이 왜 발생했었는지도 이해해 볼 수 있었어요. 무리한 움직임이 특정 근육에 어떤 과부하를 주었는지 스스로 점검해 볼 수 있는 안목이 생긴 것일까요? 무엇보다 우리 몸의 신체 구조를 전문 용어가 아니라, 실용적인 그림과 명쾌한 설명이 곁들여져 있어서 책이 어렵다기보다 오히려 재밌게 읽을 수 있었어요. 평소 운동을 하면서 부상을 자주 겪는 분들이나, 효율적인 근육 성장을 원하는 분들에게 몸을 안전하게 움직일 수 있는 방법을 찾을 수 있을 것 같아요. 내가 움직이는 근육을 인지하고 운동하는 것과 모르고 하는 것은 효율성 면에서 천지차이일 테니까요. 각 근육의 수축과 이완 원리를 알고 나니 스트레칭을 할 때도 정확히 어떤 부위에 자극이 가야 하는지 기준이 생기더라고요. 책장을 덮고 나니 내 몸을 조금 더 아끼고 올바르게 관리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어요. 몸의 신호에 귀를 기울이면서 조금 더 건강한 삶을 위해 노력해 보려고요. 이번 책을 통해서 내 몸의 구조를 아는 것이 건강 관리의 첫걸음이라는 사실을 절실히 깨닫게 되었어요. 앞으로는 몸이 보내는 작은 통증 신호도 무심히 넘기지 않고, 이 책을 곁에 두고 꼼꼼히 확인하며 관리해 보려고 합니다. * 출판사를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 출판사를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미국 내에서 한식 열풍이 그 어느 때보다 뜨겁게 불고 있는 지금, 세계 트렌드의 중심지인 미국 뉴욕 현지에서 가장 핫한 한식 레스토랑이자 미쉐린 가이드 선정 스타 매장을 직접 운영 중인 셰프의 생생한 이야기를 책으로 만날 수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가슴이 설레였습니다. 화려한 미식의 도시 뉴욕에서 한식으로 정점에 선 인물의 기록은 단순한 성공담을 넘어 많은 것을 생각하게 만듭니다. 이 책은 치열한 주방의 현실과 그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한 한 인간의 치열한 삶을 고스란히 담고 있어요. 저자는 자신이 걸어온 길을 가감 없이 보여주었고 요리사라는 직업이 가진 본질적인 가치와 자격에 대해 끊임없이 질문을 던집니다. 매일 마주하는 식재료를 다루는 태도부터 주방이라는 거대한 조직을 이끄는 리더십까지, 현장에서만 터득할 수 있는 생생한 지식들이 페이지마다 가득합니다. 뉴욕이라는 거대한 무대에서 살아남기 위해 그가 감내해야 했던 땀과 눈물의 무게가 글귀 하나하나에서 묵직하게 전해지는 듯 합니다. 세계적인 요리사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미쉐린 스타를 획득하기까지의 과정은 한 편의 영화 같았어요. 최고의 자리에 오르고서도 안주하지 않고 끊임없이 새로운 메뉴를 개발하고 고객의 입맛을 사로잡기 위해 연구하는 모습에서는 이것은 요리사라는 직업에 국한된 것이 아닌, 자신의 분야에서 최고의 자리에 올라가기까지의 힘겨운 과정이지 않을까 싶어요. 현지인들의 입맛을 사로잡은 비결은 단순히 화려한 기술에 있는 것이 아니라, 한국 고유의 맛을 지키면서도 세계인이 공감할 수 있는 세련된 감각을 접목한 온고지신의 정신에 있었습니다. 이 책은 주방이라는 공간을 넘어서서 자신의 분야에서 정점에 오르기 위해 어떤 마음가짐을 가져야 하는지에 대해 다룬 책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책 속에는 꿈을 향해 나아가는 수많은 청춘들과 자기 성장을 갈망하는 이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실질적인 조언들이 가득했어요. 레쥬메라는 단어가 가진 무게감을 설명하면서, 자신의 이력을 어떻게 가꾸고 증명해 나가야 하는지에 대해서도 현장감 넘치는 목소리로 들려주었고, 화려한 겉모습에 가려지기 쉬운 요리사의 진짜 면모를 보게 되면서 직업에 대한 존경심 또한 한층 높아졌습니다. 뉴욕 현지의 치열한 경쟁 속에서 살아남은 그의 생생한 경험담은 새로운 도전을 앞둔 이들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줄 수 있을 것 같아요. 글쓴이의 진정성 있는 어조가 삶을 대하는 스스로의 태도를 돌아보게 해주었어요. 자신이 선택한 길에 확신을 가지고 묵묵히 걸어가는 사람의 뒷모습이 얼마나 아름다운지를 이번 책을 읽으면서 체감할 수 있었습니다. 화려한 뉴욕 한복판에서 한식의 위상을 높인 자랑스러운 한국인 셰프의 기록은 오래도록 마음에 남아 삶의 매 순간마다 떠오를 것 같아요. 더 높은 곳을 향해 도약하고 싶거나 삶의 새로운 돌파구가 필요한 모든 분들에게 이 책을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레쥬메셰프의자격 #나비의활주로 #심성철 #북유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