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인의 어깨 필사노트 거인의 어깨에서 묻다 철학 3부작
벤진 리드 지음, 진승혁 기획 / 자이언톡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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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자기 계발 서적에서 자신의 성공을 이루는 데의 비결로 공통점으로 말하는 것이 '독서'와 '기록'이었어요. 책을 통해 새로운 정보를 얻었다면 기록을 통해서 자신의 내면과 더 가까워지고 삶을 살아가는데 방향을 찾아가는 데 도움이 된다고 했었는데 그것을 꾸준하게 이어나가는 것이 쉽지 않아서 이번 기회에 다시 한번 필사를 하면서 스스로의 마음을 다잡아보고자 선택하게 된 책입니다.

평소 기록이라는 행위가 단순히 잊지 않기 위한 수단이라고만 생각했는데, 이 책은 그 기록이 어떻게 한 사람의 삶을 단단하게 구축하는지 방향을 제시해 주었어요. 저자는 기록을 단순한 수집이 아닌, 생각을 정립하고 스스로를 성장시키는 도구로 정의하는데 이 부분이 바로 많은 분들께서 기록을 성공의 비결로 꼽는 이유이기도 하겠지요. 저는 매일 아침 일과를 시작하기 전에 5~10분 정도 필사를 하는데, 각각의 페이지에 담긴 문장들을 하나씩 따라 쓰다 보면, 파편화되어 떠돌던 생각들이 하나의 체계로 묶이는 기분을 느낄 수 있었어요. 특히 거인이라 불리는 이들이 어떻게 기록을 통해 자신의 한계를 넘어섰는지 구체적인 방법론을 제시하는 점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단순히 '열심히 써라'가 아니라, '어떻게 분류하고 무엇을 남길 것인가'에 대한 해답을 찾을 수 있거든요.


필사라는 행위는 눈으로 읽는 것보다 훨씬 느리지만, 그만큼 문장이 마음속에 깊이 남습니다. 저자가 강조하는 '기록의 본질'은 결국 나만의 관점을 세우는 과정이라는 점이 깊이 와닿았어요. 수많은 정보가 쏟아지는 시대에 나만의 필터로 가치 있는 지식만을 걸러내는 법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하루에 한 문장이라도 제대로 내 것으로 만드는 연습을 반복하다 보니, 막막하기만 했던 미래가 조금씩 구체적인 형체로 다가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어요. 단순히 정보를 소비하는 단계에서 벗어나, 직접 생산하고 창조하는 삶으로 나아가는 문턱에 서 있는 기분이 듭니다. 직접 손으로 써 내려가는 문장들 사이에서 뜻밖의 자기 발견을 경험할 수도 있거든요. 기록은 결코 우리를 배신하지 않는다는 저자의 확신이 저에게도 전해지는 듯했어요. 어제보다 더 나은 내일의 나를 위해서 한 문장씩 필사를 마칠 때마다 쌓이는 성취감에 일상을 더욱더 알차게 보낼 수 있게 되었습니다.


* 출판사를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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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골든타임 - AI 시대, 흔들리지 않는 공부 저력을 만드는 10가지 아날로그 멘탈
박인연.박찬호 지음, 장명화 외 감수 / 원너스미디어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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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공부 골든타임>은 자녀 교육의 방향을 고민하는 부모님들께 공부 방법을 알려주는 책입니다. 단순히 성적을 올리는 단기적인 기술보다, 아이의 신체와 정신이 성장하는 단계에 맞춰서 '적기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성장하는 아이들이 각각의 연령대에 맞게 필요한 과정이 있는 것처럼, 학업 또한 아이들의 성장에 따라 반드시 채워줘야 할 역량은 시기별로 확연히 다르게 구별해야 합니다. 초등학교 저학년 시기에는 공부에 대한 거부감을 없애고 독서 습관을 형성하는 것이 우선이고, 고학년으로 갈수록 스스로 생각하는 힘과 자기주도적인 태도를 확장하는 연습이 필요하다고 하는데요. 많은 부모가 조바심에 앞서 과도한 선행 학습에 몰두하곤 하지만, 기초가 탄탄하지 않은 상태에서의 진도는 결국 학습 결손을 초래할 뿐이라는 대목에서 공감할 수 있었습니다.


아이의 뇌 발달 속도와 심리적 상태를 고려하지 않은 교육은 역효과를 낳기 마련이므로, 각 시기에 꼭 필요한 핵심 역량을 파악해서 강화하는 것이 공부의 골든타임을 잡는 비결입니다.


이러한 적기 교육을 바탕으로 자기주도학습을 완성하는 힘은 결국 올바른 습관에서 나옵니다. 무조건 책상에 오래 앉아 있는 것보다 짧은 시간이더라도 집중력을 발휘할 수 있는 '밀도 있는 시간'을 확보하는 것이 훨씬 중요해요. 책 속에서 언급되는 구체적인 시간 관리 전략과 오답 노트를 활용하는 방법들은 실질적인 학습 효율을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학습 계획을 세울 때 부모가 학습의 큰 틀을 갖추어주는 것도 필요하지만, 아이의 의견을 존중하고 스스로 실천 가능한 범위를 정하게 하는 과정이 꼭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작은 성취감을 맛본 아이들은 누가 시키지 않아도 다음 단계로 나아갈 동기를 얻게 되고, 이때 부모는 지시자가 아닌 '조력자'가 되어서 아이의 시행착오를 옆에서 묵묵히 지켜봐 주어야 합니다.



학습 능력만큼이나 중요하게 다뤄지는 부분은 부모의 태도와 정서적 소통입니다. 부모가 불안해하면 그 감정은 고스란히 아이에게 전달되어 학습 의욕이 저하될 우려가 있습니다. 저자는 부모의 따뜻한 응원과 격려 속에서 흔들리지 않는 '일관된 태도'가 아이의 회복탄력성을 높이는 밑거름이 될 수 있다고 합니다. 공부를 매개로 아이와 갈등을 빚기보다는 학습의 즐거움을 함께 나누는 대화법을 익히는 것이 좋고, 아이가 겪는 어려움을 경청하고 함께 해결책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쌓인 신뢰는, 훗날 어려운 과제에 직면했을 때 아이가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매달릴 수 있는 용기가 되어줍니다.



요즘은 의사가 되기 위해서 유년기 시절부터 의대를 준비하는 반이 만들어져서 어릴 때부터 조기교육과 스파르타식의 공부 방식이 선행되고 있다고 하지만, 아이마다 성장 속도가 다르며 부모는 자녀의 다름을 인정하면서, 현재 우리 아이에게 가장 필요한 교육적 자극이 무엇인지 그리고 부모로서 어떤 도움을 줄 수 있는지를 고민해 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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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일 영어 습관 - 나의 영어 학습 루틴 만들기
최근영(에린) 지음 / 시원스쿨닷컴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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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유럽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시원스쿨닷컴에서 출간한 '60일 영어 습관'은 영어를 꾸준하게 접하고 싶지만 혼자서 하기에는 매번 작심삼일로만 끝나 꾸준하게 이어가기 힘든 분들께 추천하고 싶은 도서예요. 매일 실천 가능하게끔 매일 조금씩 반복하며 표현을 익힐 수 있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새로운 것을 배울 때는 자신의 현재 상태를 객관적으로 파악하는 데서 시작되는데, 하루 10분 내외의 짧은 시간을 통해서 뇌가 영어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환경을 조성하라고 조언합니다. 이 과정에서 제시되는 체크리스트와 일일 학습 플랜은 혼자 공부하는 사람에게는 특히나 막막했던 공부를 계획성있게 학습을 이어갈 수 있도록 이끌어줄 수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책은 지루하지않고 즐기면서 공부하기에 적합하게 실생활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핵심 문장들을 60일 분량으로 나누어져 있다는 점입니다. 복잡한 문법 용어보다는 원어민이 자주 사용하는 문장들을 반복적으로 노출하면서 입에 익숙해지도록 유도하고, 이러한 방식은 영어에 대히니 공부해야 할 숙제가 아니라 하나의 놀이처럼 재미있게 느끼게 해주었어요. 매일 한 페이지씩 넘기다 보면 문장들이 자연스럽게 입에 잘 붙고 필요한 상황에 곧바로 문장들을 표현할 수 있게 되었고요.


그리고 공부 중에 찾아오는 슬럼프를 극복하는 법에 대해서도 설명되어 있어요. 성과가 당장 나타나지 않더라도 60일이라는 시간을 잘 견뎌낸다면 영어 실력도  더 탄탄하게 갖출 수 있지 않을까요?


물론 단 한권의 책으로 영어를 완벽하게 정복하기란 어렵겠지만, 체계적인 표현 기록장과 함께 제공되는 부가 자료들을 활용하면 혼자서도 충분히 실력을 만들어갈 수 있겠지요. 습관이 인생을 만든다는 말처럼 이 책과 함께하는 60일이 영어를 향한 자신감을 복돋아줄 수 있는 시간이 되어줄 것이라 생각합니다. 곧 다가올 올 여름 휴가는 시원북스 교재로 영어 실력을 높여 이곳저곳 여행하며 다양한 국가의 사람들과 자유롭게 소통하며 조금 더 폭넓게 표현하며 여행을 제대로 만끽할 수 있는 기회를 마주할 수 있도록 남은 시간 더 알차게 다양한 표현들을 연습하며 읽혀보려 합니다. 영어에 두려움이 있으신 분들도 시원북스와 함께 영어를 재밌게 즐길 수 있기를 바랍니다


#60일영어 #시원스쿨닷컴 #북유럽 #최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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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일 영어 습관 - 나의 영어 학습 루틴 만들기
최근영(에린) 지음 / 시원스쿨닷컴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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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유럽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시원스쿨닷컴에서 출간한 '60일 영어 습관'은 영어를 꾸준하게 접하고 싶지만 혼자서 하기에는 매번 작심삼일로만 끝나 꾸준하게 이어가기 힘든 분들께 추천하고 싶은 도서예요. 매일 실천 가능하게끔 매일 조금씩 반복하며 표현을 익힐 수 있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새로운 것을 배울 때는 자신의 현재 상태를 객관적으로 파악하는 데서 시작되는데, 하루 10분 내외의 짧은 시간을 통해서 뇌가 영어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환경을 조성하라고 조언합니다. 이 과정에서 제시되는 체크리스트와 일일 학습 플랜은 혼자 공부하는 사람에게는 특히나 막막했던 공부를 계획성있게 학습을 이어갈 수 있도록 이끌어줄 수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책은 지루하지않고 즐기면서 공부하기에 적합하게 실생활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핵심 문장들을 60일 분량으로 나누어져 있다는 점입니다. 복잡한 문법 용어보다는 원어민이 자주 사용하는 문장들을 반복적으로 노출하면서 입에 익숙해지도록 유도하고, 이러한 방식은 영어에 대히니 공부해야 할 숙제가 아니라 하나의 놀이처럼 재미있게 느끼게 해주었어요. 매일 한 페이지씩 넘기다 보면 문장들이 자연스럽게 입에 잘 붙고 필요한 상황에 곧바로 문장들을 표현할 수 있게 되었고요.


그리고 공부 중에 찾아오는 슬럼프를 극복하는 법에 대해서도 설명되어 있어요. 성과가 당장 나타나지 않더라도 60일이라는 시간을 잘 견뎌낸다면 영어 실력도 더 탄탄하게 갖출 수 있지 않을까요?


물론 단 한권의 책으로 영어를 완벽하게 정복하기란 어렵겠지만, 체계적인 표현 기록장과 함께 제공되는 부가 자료들을 활용하면 혼자서도 충분히 실력을 만들어갈 수 있겠지요. 습관이 인생을 만든다는 말처럼 이 책과 함께하는 60일이 영어를 향한 자신감을 복돋아줄 수 있는 시간이 되어줄 것이라 생각합니다. 곧 다가올 올 여름 휴가는 시원북스 교재로 영어 실력을 높여 이곳저곳 여행하며 다양한 국가의 사람들과 자유롭게 소통하며 조금 더 폭넓게 표현하며 여행을 제대로 만끽할 수 있는 기회를 마주할 수 있도록 남은 시간 더 알차게 다양한 표현들을 연습하며 읽혀보려 합니다. 영어에 두려움이 있으신 분들도 시원북스와 함께 영어를 재밌게 즐길 수 있기를 바랍니다


#60일영어 #시원스쿨닷컴 #북유럽 #최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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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워할 필요 없는 삶에 대하여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지음, 노윤기 옮김, 로빈 워터필드 편역 / 푸른숲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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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유럽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로마의 황제이자 스토아학파의 철학자였던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의 정수가 담긴 <두려워할 필요 없는 삶에 대하여>를 읽었습니다. 어쩌면 인생에 있어 스스로 가장 많은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는 연령대가 30대이지 않을까라는 생각에 얼른 30대가 되고 싶었었지만, 막상 그 시기를 마주하고 보니 할 수 있는 것들이 많아지는 만큼이나 현실적으로 하기 어려운 부분들도 늘어나는 시기가 30대인 듯합니다. 책임감이 커지는 만큼 실패할까 망설이게 되고, 두려움 앞에 새로운 시작을 주저하게 되는 불안정하던 30대의 어느 날 제 손에 이 책이 들어왔습니다.


아우렐리우스는 전쟁터라는 참혹한 현실 속에서도 매일 스스로의 마음을 다스리며 글을 남겼습니다. 그는 외부의 사건이 우리를 괴롭히는 것이 아니라, 그 사건을 바라보는 우리의 판단이 우리를 고통스럽게 만든다는 사실을 전해 주었는데요. 삶의 무게가 버겁게 느껴질 때마다 그가 전하는 문장들이 제 마음의 소란을 잠재우는 힘을 가지고 있는 듯했어요. 특히 타인의 시선이나 평가에 휘둘리지 말고 오직 자신의 내면을 바르게 세우는 데 집중하라는 권고는 선택의 기로에서 방황하던 삶을 나아갈 때의 방향을 알려주는 듯했고요.



책 속에서 그는 만물은 변화하며, 죽음 또한 자연스러운 섭리임을 강조합니다. 이러한 우주적 관점은 우리가 집착하던 사소한 근심들을 한순간에 털어내게 도와주지요. 현재라는 찰나의 순간에 충실하며 보편적인 이성에 따라 행동하라는 그의 조언은 매일의 루틴을 지키는 데 위로가 됩니다. 우리는 흔히 미래를 걱정하며 현재를 소모하지만, 그는 오직 지금 이 순간만이 우리가 소유할 수 있는 유일한 시간임을 역설합니다.


두려움은 결국 일어나지 않은 일에 대한 마음의 그림자일 뿐이라는 점을 참 많이도 들어왔는데 여전히 잘 받아들여지지 않는 부분입니다. 30대라는 나이가 주는 중압감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내면의 요새를 구축하는 법을 이 책은 일러줍니다. 어려운 단어나 장황한 논리 대신, 삶을 대하는 숭고한 태도를 보여주기에 곁에 두고 마음이 소란할 때마다 꺼내 읽기 참 좋아요. 세상의 소음에서 잠시나마 벗어나서 자신의 내면과 마주하면서 스스로를 위로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두려워할필요없는삶에대하여 #마루쿠스아우렐리우스 #북유럽 #푸른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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