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는 비 오는 날 꽃놀이 여행을 떠났다 - 직장암 말기 엄마와의 병원생활 그리고 이별후유증
추소라 지음 / 렛츠북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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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도 생각해보지 못했던 엄마와의 이별에 대해서.생각만 해도 힘들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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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낮에도 별을 본다 - 교육자 엄마와 예술가 딸의 20년 성장일기
최혜림.리사박 지음 / 호연글로벌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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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우리는 낮에도 별을 본다 - 최혜림 , 리사박 / 호연글로벌

'교육자 엄마와 예술가 딸의 20년 성장일기'

처음에는 도서의 예쁜 제목에 이끌려 관심을 가지게 되었던 도서,

그러나 책에 대해 자세하게 알게되면서 끊임없이 도전하는 엄마와 딸의 용기있는 모습에

이번 책은 놓치지 않고 꼭 읽고 싶었던 도서,

출판사 #호연글로벌 에서 출간된< #우리는낮에도별을본다 > 입니다. 


늘 엄마와 아내로서의 삶을 살아오던 저자에게, 40대가 되어 '꿈' 그리고 '목표' 를 가지게 

되고, 그렇게 그녀는 미국으로 떠나게 됩니다. 

 

" '꿈'은 별이다.

보였다가 보이지 않았다 한다.

별은 늘 거기에 머물러 있건만 우리는 '꿈'이 없다고 한다. - 최혜림 "


한 예술 중학교에 입학하기 위해 2년간의 입시 준비 끝에 자그마한 실수 탓에 입학시험에서

실격 처리 소식을 듣게 되고, 그렇게 예술 중학교로의 진학의 꿈이 무너지게 되면서 

인생의 갈피를 잡지 못하던 찰나 엄마 지인의 권유로 위국인 학교에 입학하게 된 딸.

미국 보스턴에서 태어났지만 보수적인 집안 탓에 뒤늦게 영어를 공부하느라 고생했지만,

외국인 학교에서의 자유로운 분위기와 서로다름의 다양성을 존중해 주는 미국식 교육 환경에서

예술가로서의 꿈을 펼치게 되면서, 엄마와 함께 미국으로 유학을 떠나게 되는데요.


각자의 꿈을 이뤄가는 과정으로 책을 꾸며가고 있었고, 

예술가의 꿈을 이뤄가고 있는 딸에게, 그리고 엄마를 자신의 멘토이자 가장 가까운

베스트프렌드라 지칭하며 엄마와 딸이 서로에게 보내는 편지로 따스한 온기를 뽐내며

책이 마무리가 됩니다.


저도 딸의 입장에서, 엄마와 딸의 관계에 대해 떠올려보기도 하고 고민을 하면서 

읽었었는데, 엄마와 딸이 서로의 꿈과 목표를 향해 달려나가는 모습, 그리고 그 꿈을

열렬히 응원해주고 있는 모습에 저 또한 저희 부모님의 딸로서, 나 또한 이렇게 든든한

딸이 되어드리고 있으려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제가 꿈이 있고 목표가 있는 것처럼, 저희 부모님 또한 하고 싶은 일들이 참 많으실텐데,

가족을 위해 포기하고 계신 건 아닌지, 앞으로의 저희 부모님에게 당신의 꿈을 이뤄나갈

수 있도록 힘이 되어드릴 수 있는 딸이 되고 싶다는 생각을 다시 한 번 하게 되었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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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낮에도 별을 본다 - 교육자 엄마와 예술가 딸의 20년 성장일기
최혜림.리사박 지음 / 호연글로벌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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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저의 관계에 대해서도 생각해볼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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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사람이 있었다
이재무 지음 / 열림원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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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한 사람이 있었다 - 이재무 / 열림원

비가 추적추적, 바다가 보이고, 멋진 다리를 야경 삼아 따뜻한 커피와 함께

오랜만에 #시집 한 권을 꺼내 읽었습니다.

이번 도서는 #이재무 시인의 < #한사람이있었다 > 입니다.

제목에서 말하는 한 사람은 누구를 의미했을까요? 다행히도 그 질문에 해답은 페이지를

넘기면서 찾을 수 있었는데요. 어릴 적 이웃 마을에 숙이라는 이름을 가진 소녀였네요.

어린 시절 작가님의 전부였다는 표현부터 참 따스하기도 했고, 옛 추억을 떠올려보면서 

아련하기도 했었어요. 그녀로 인해 아프고 행복했었다는 저자.


<떨림>

북극을 향해 바늘 끝이 떨리지 않는다면 지남철은 무용한 쇠에 지나지 않는다.

서로를 향한 떨림의 촉수가 그쳤을 때 너와 나는 무연한 상대에 지나지 않는다.


<사랑의 평행이론>

...

지구에서 살아가고 있는 동안 나는 한 여인에 대한 짝사랑으로 극심하게 마음을 앓아왔지만

어느 평행우주에서는 그 여인이 나를 짝사랑하느라 마음을 앓았는지 모른다,

나는 그녀에 대한 그리움이 간절할 때마다 평행이론을 떠올린다.


<미루나무>

언덕 위 큰 키로 서서 바라보고 싶었다

멀리서 걸어오는 네 모습

바람에 팔랑대는 이파리처럼 나를 들키고 싶었다


어린 시절 누군가의 추억을, 단지 기억으로만 간직하는 것이 아니라, 그녀를 떠올리면서

시 작품을 완성해나간다는 것이 참 근사한 행위라는 생각을 했던 도서.

누군가에게 소재를 제공하고, 영감이 되어 준 한 사람이 내심 부럽기도 했었네요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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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사람이 있었다
이재무 지음 / 열림원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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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소리와 함께 오랜만에 따뜻한 시집을 읽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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