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에서 배운 부의 공식 - 책 좀 읽었을 뿐인데 부자가 됐다!
김남일 지음 / 보아스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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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수의 독서를 통해 얻은 재테크 방법을 쉽게 이해할 수 있게 설명해주셔서 부담없이 읽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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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자 선언 - 99%의 풍요를 위한 자본주의 경제를 열다
요한 노르베리 지음, 김종현 옮김 / 유노북스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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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일론 머스크가 강력하게 추천하는 도서!"

오늘 소개할 도서는, 출판사 유노북스에서 출간된 요한 노르베리 저자의 저서 《자본주의자 선언》입니다.


이 책은 단순하게 자본주의를 옹호하는 것 이상으로, 자본주의가 인류에게 가져다준 진정한 번영과 자유의 가치를 설득력 있게 이야기하고 있는 도서인데요. 저자인 요한 노르베리는 풍부한 역사적 사례와 객관적인 데이터를 바탕으로, 우리가 흔히 자본주의에 대해 가지는 오해들을 단점들을 조목조목 반박하면서 긍정적인 면모를 명확하게 소개하는 책이에요.

책을 읽는 내내 저는 자본주의에 대해 가졌던 선입견들이 하나둘씩 지울 수 있는 시간이었는데요. 특히 저자는 시장 경제가 단순한 경쟁의 장이 아니라, 혁신과 협력을 통해 모두의 삶을 향상시키는 도구라는 사실을 강조합니다. 그리고 빈곤과 불평등 문제의 근본적인 해결책이 바로 자본주의의 원칙에 충실할 때 나온다는 저자의 주장은 설득력있으면서도 저에게는 신선하게 다가왔던 부분이에요.

《자본주의자 선언》은 단순히 경제학 이론을 나열하는 지루한 책이 아니라 생동감 넘치는 이야기와 명쾌한 논리로 책을 읽는 내내 책 속으로 몰입하게 만드는 요소가 되었는데요. 저는 이 책을 통해서 오늘날의 우리가 누리는 풍요와 자유가 결코 당연한 것이 아니고 수많은 사람들의 노력과 시장 경제의 발전 덕분이라는 사실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되는 시간이 되었어요.


특히, 자본주의에 대한 비판적인 시각을 가진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도서라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저자는 비판을 피하지 않고, 정면으로 맞서면서 책을 읽는 독자들로 하여금 깊은 통찰을 제공합니다. 그 과정을 통해서 이 책을 읽고 나면, 자본주의를 바라보는 시야가 훨씬 넓어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늘 소개한 도서《자본주의자 선언》은 자본주의의 진정한 가치를 재발견하게 해주는, 매우 시의적절하고 중요한 책입니다. 처음에는 일론 머스크의 강력한 추천이라는 문구가 저의 시선을 당겼었는데 책을 읽은 지금은 그가 강력하게 추천하는 데에는 그럴 만한 충분한 가치가 있었음을 느낄 수 있었어요.

이 책이 우리 사회의 미래에 대한 건전한 논의를 촉발하는 소중한 불씨가 되기를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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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서머 워싱턴 포
M. W. 크레이븐 지음, 김해온 옮김 / 위즈덤하우스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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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를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이 책은 워싱턴 포의 시리즈물로, 전작 <퍼핏 쇼>에 이은 도서예요. 평소 추리물이나 어두운 주제를 선호하지 않는 편이었는데, 책의 저자 M.W.크레이븐의 두 개의 작품을 읽은 후로 추리 소설의 매력을 깨닫게 해 준 책이었어요.

책은 이렇게 전개됩니다. 유명 셰프 자레드 키튼이 자신의 딸인 엘리자베스가 일하던 주방에서 그녀의 혈흔이 발견되고, 딸의 행방이 묘연해지자 실종신고를 하게 되면서 이야기가 전개됩니다. 여러 가지 정황들로 포와 경찰은 살인사건으로 전환하게 되고, 사건의 용의자로 자레드로 좁혀지게 됩니다. 자레드가 사이코패스의 성향을 가졌다는 주변 사람들의 진술에 통해서 그는 확실한 증거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그가 가진 성향과 주변의 여러 가지 상황으로 미뤄볼 때 죄가 있다고 판단되어 체포되는데요.

그렇게 6년이 흐르고, 한 여성은 자신이 6년 전 사라진 엘리자베스라며 나타나게 됩니다. 엘리자베스가 살아 있다는 연락을 받고 돌아오고 포는 다시 경찰서로 돌아오게 되고, 그토록 찾아 헤맸던 엘리자베스가 감금 상태에서 극적으로 돌아오면서, 진실이 예상하지 못했던 방향으로 흐르게 되지요. 살아난 엘리자베스의 DNA가 실종된 그 소녀임이 증명되면서 자레드는 석방되고 포는 자신의 판단이 실수였던 것은 아닌지 고뇌에 빠지게 됩니다.

이후 포는 IT 전문가 틸리 브래드쇼와 함께 다시 사건의 증거를 추적합니다. 엘리자베스가 살아 돌아왔지만, 완전한 진실은 숨겨져 있었습니다. SNS와 온라인 흔적, 과거 데이터를 분석하면서 새로운 단서인 '블랙서머 트리플'을 발견하기까지 계속해서 사건을 파헤치기 시작하며 그 과정을 담은 추리소설이에요.

인간의 욕망이나 오롯이 성공을 향한 잘못된 집착, 그리고 그 과정에서 벌어진 모습들이 지금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현 사회모습과도 비교가 되면서 단순히 책 속의 스토리는 허구적으로 꾸며진 소설이지만, 어느 정도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이 시대, 사회의 어두운 면을 담고 있는 듯 해서 한 편으로는 마음이 무겁기도 했었는데,

수사가 계속해서 진행되면서 끝내 밝혀진 결말까지. 속도감 있는 전개에 결말이 군더더기없이 깔끔하게 마무리가 되어서 더운 여름철이었지만 시원한 결말과 함께 책을 마무리할 수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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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GPT 업종별 사용설명서 증권·은행·보험
송준용 지음 / 여의도책방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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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를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이 책은 제목처럼 챗GPT를 활용하여 다양한 업무를 효율적으로 처리하는 방법을 업종별로 상세하게 안내하는 실용적인 지침서입니다. 특히, NH투자증권, 미래에셋증권, 농협, KB손해보험, 대신증권 등 실제 금융권 사례가 풍부하게 담겨 있어 더욱더 집중해서 읽을 수 있었어요.

단순히 챗GPT의 사용법을 나열하는 데 그치지 않고, 각 산업의 특성과 현업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실제 문제 상황을 바탕으로 챗GPT를 어떻게 적용해야 하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솔루션을 제시합니다. 예를 들어, 금융권에서는 고객 응대, 투자 보고서 작성, 상품 설명서 요약 등 다양한 업무에 챗GPT를 활용하는 방안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저자는 각 업종의 전문가들이 챗GPT를 통해 얻을 수 있는 이점을 명확하게 보여줍니다. 예를 들어, NH투자증권의 경우, 복잡한 금융 데이터 분석 및 시장 동향 보고서 초안 작성에 챗GPT를 활용하여 시간을 절약하는 방법을 설명합니다. 또한, 미래에셋증권의 사례에서는 고객의 문의에 대한 즉각적인 답변을 생성하거나, 맞춤형 투자 포트폴리오 제안을 위한 보조 도구로 활용하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책에 수록된 다양한 사례들은 독자들이 챗GPT의 잠재력을 쉽게 이해하고, 자신의 업무에 직접 적용해 볼 수 있도록 돕습니다. 농협의 경우, 농업 관련 정보 제공이나 금융 상품 안내에 챗GPT를 활용하여 고객 서비스를 개선하는 방안을 제시하며, KB손해보험의 사례에서는 복잡한 보험 약관을 챗GPT를 통해 쉽게 설명하거나, 보상 처리 절차를 안내하는 데 활용하는 방법을 보여줍니다. 대신증권의 사례 역시 인상적이었어요. 투자자들을 위한 시장 분석 자료를 신속하게 생성하거나, 주식 종목에 대한 최신 정보를 요약하는 데 챗GPT를 활용하는 방법을 제시하여, 정보의 홍수 속에서 핵심을 빠르게 파악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챗GPT 업종별 사용설명서》는 챗GPT를 단순한 기술이 아닌, 업무 생산성을 극대화하는 강력한 도구로 바라보게 합니다. 특히, 현업 종사자들에게는 막연하게 느껴졌던 AI 활용법을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명확하게 제시해주는 점이 매우 큰 장점입니다.
이 책은 금융, 보험, 유통, 마케팅 등 다양한 분야에 종사하는 분들뿐만 아니라, 인공지능 기술에 관심 있는 모든 이들에게 필수적인 가이드북이 될 것입니다. 챗GPT를 어떻게 활용해야 할지 고민하고 계시다면, 이 책을 통해 실질적인 해답을 얻으실것이라 생각합니다.


저자의 깊이 있는 통찰력과 명쾌한 설명 덕분에 챗GPT에 대한 이해도가 한층 높아졌습니다. 이 책이 제시하는 다양한 사례들을 바탕으로 각자의 업무에 맞는 새로운 활용법을 찾아내는 데도 유익한 자료가 되어줄 거예요. 또한,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을 담고 있어, 독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에 충분한 도서라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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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의 뇌과학 - 반려견은 어떻게 사랑을 느끼는가
그레고리 번스 지음, 이주현 옮김 / 동글디자인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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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를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개의 뇌과학》은 그레고리 번스 박사가 반려견에 대한 깊은 이해를 돕고자 뇌과학 연구를 통해 밝혀낸 지식을 담은 책입니다. 반려견 비숑 프리제와 7년째 함께 살고 있는 저에게 이 책은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서서 제 반려견을 더 깊이 이해하고 강아지와 조금은 더 유연하게소통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해 주었어요.

책의 내용은 크게 세 가지 측면에서 저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첫째, 개의 뇌를 MRI로 촬영하여 그들의 사고와 감정 과정을 과학적으로 분석했다는 점입니다. '앉아', '엎드려' 같은 단순한 명령에 대한 반응뿐만 아니라, 보호자의 목소리 톤과 감정을 어떻게 인식하는지에 대한 내용이 매우 흥미로웠습니다. 저희 집 비숑은 제가 기분이 좋을 때와 그렇지 않을 때를 기가 막히게 알아챕니다. 특히 제가 슬퍼 보이면 조용히 다가와 무릎에 턱을 괴고 쳐다보는데, 이 책을 읽고 나니 그 행동이 단순한 본능이 아니라 저의 감정을 읽고 교감하려는 시도였음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두 번째, 개가 지능뿐만 아니라 공감 능력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과학적으로 증명했다는 점입니다. 책에 따르면, 개는 보호자와의 상호작용을 통해 '보상'과 '기대'라는 뇌의 작용을 학습한다고 합니다. 저희 비숑은 산책 갈 준비를 할 때마다 눈치껏 현관 앞에서 얌전히 앉아 있습니다. 제가 외출 준비를 마치고 '산책 갈까?'라고 물으면 꼬리를 흔들며 행복해하는데, 이 또한 단순한 조건 반사라기보다는 저와 함께하는 즐거운 시간을 기대하는 행동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내용은 반려견을 단순히 훈련의 대상이 아닌, 감정을 공유하는 동반자로 인식하는 데 큰 도움을 주었습니다.

세 번째, 인간 중심의 사고에서 벗어나 개의 관점에서 세상을 바라보도록 유도한다는 점입니다. 우리는 종종 개의 행동을 사람의 기준으로 판단하곤 합니다. 예를 들어, 다른 개에게 짖는 행동을 보고 '버릇이 없다'고 생각하기 쉬운데, 책에서는 개의 뇌과학적 관점에서 그 행동의 원인을 분석하고, 그에 맞는 올바른 해결책을 제시합니다. 덕분에 저희 비숑이 낯선 사람에게 짖는 행동이 단순히 공격적인 성향 때문이 아니라, 불안감이나 두려움에서 비롯될 수 있음을 이해할 수 있게 되었어요.

《개의 뇌과학》은 단순히 개의 행동을 교정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 아닌, 반려견과 함께하는 삶이 단순한 소유 관계를 넘어선 진정한 교감이라는 것을 깨닫게 해 주었습니다. 7년이라는 시간 동안 저는 저희 비숑을 잘 알고 있다고 생각했지만, 이 책을 통해 더 깊은 이해가 필요함을 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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