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마케팅이라고 했을 때 단순히 상담 업무로만 생각했었고, 많은 사람들이 비대면 영업을 어렵게 생각하는 경향이 큰데 이 책은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상담 기술과 마음가짐을 세밀하게 담아내고 있어요. 저자가 직접 발로 뛰며 체득한 경험들이 녹아 있어서 실무의 생생함이 그대로 전해집니다.코로나 이후로 비대면 소통이 일상이 된 시대에 목소리만으로 상대의 마음을 움직이는 일은 하나의 예술과도 같다고 생각이 되어요. 책에서는 고객의 거절을 두려워하기보다 그것을 대화의 시작으로 받아들이는 유연함을 강조하는데, 영업직에 종사하다 보면 예상치 못한 거절에 마음이 위축되기도 하지만, 이것을 극복할 수 있는 실무적인 화법과 심리적 방어 기제를 알려주었어요. 전문적인 상담가로서 성장하기 위해 우리가 어떤 태도를 갖춰야 하는지 고민하게 만들기도 합니다.특히 성과를 내는 사람들의 공통된 특징을 분석한 대목은 사회생활을 하는 누구에게나 큰 도움을 줘요. 단순히 운에 맡기는 영업이 아니라 철저한 데이터 분석과 꾸준한 성실함이 바탕이 되어야 한다는 점을 일깨워줍니다. 노후 준비라는 막연한 불안감을 현실적인 수익 모델로 바꿀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주며, 구체적인 수치와 사례들 덕분에 신뢰감을 가질 수 있었는데, 막막했던 영업의 길에서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텔레마케팅 업무가 단순한 반복 노동이 아니라 고도의 전략이 필요한 전문직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어요. 저자가 겪었던 시행착오와 성공의 기록들은 초보자에게는 든든한 밑거름이 될 것이고, 경력자에게는 그동안의 자신의 방식을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어줄 것 같습니다.처음 월 500만 원이라는 타이틀만을 보고 거부감을 느꼈던 것도 사실입니다만, 단순히 돈을 많이 버는 방법론에만 치우치지 않고 직업적 자부심을 강조하는 대목이 인상깊었어요. 타인의 삶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상담의 가치를 생각해보았어요. 특히 영업직군이나 마케팅 분야에 근무하는 사람들에게는 소통의 기술이 무엇보다 중요하고 필요한 부분인데 저자의 경험담이 훌륭한 교본이 되어줄 거예요. 실전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대화 스크립트와 심리 전술들은 제 업무에도 잘 녹여낸다면 제가 몸담고 있는 업계에서도 독보적인 존재감을 만들어낼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해봅니다.* 출판사를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