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유럽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데이먼 자하리아데스의 <멘탈 회복력의 기술>은 예기치 못한 시련 속에서도 평정심을 유지하는 구체적인 방법을 소개합니다. 작가는 멘탈이 단순히 타고난 성격이 아니라, 훈련을 통해 단단해지는 '근육'과 같다고 강조해요. 책을 읽는 내내 무너진 마음을 어떻게 다시 일으켜 세울 수 있는지 실질적인 지침을 얻을 수 있었던 책이에요. 그리고 책의 마지막 페이지를 덮으면서 표지 속에 담긴 글귀인 "기회 앞에서 한발 물러서게 만드는 것은 '실력'이 아니라 '멘탈'이다"라는 문구가 깊게 남았습니다. 현재 이 문장을 다이어리 맨 앞장에 기록해두고, 매일 아침 그 문장을 소리 내어 읽으면서 하루를 시작하는 것이 저의 소중한 루틴이 되었습니다. 실력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스스로를 믿지 못하는 마음 때문에 놓쳤던 수많은 기회들을 반성하게 되었거든요. 또 위축되어 있던 자존감을 회복하는데도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었고요.저자는 스트레스와 역경에 대처하는 방식으로 '통제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하라고 조언해 주었어요. 타인의 시선이나 이미 지나간 과거의 실수는 우리가 바꿀 수 없는 영역이지만 그 대신 현재의 반응과 태도를 선택하는 것에 에너지를 쏟아야 한다고요. 부정적인 감정에 휘둘리지 않고 상황을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특히 거절이나 실패를 개인적인 비난으로 받아들이지 않는 '심리적 거리 두기' 기법 또한 제 삶에 녹여서 활용해 보기에 도전하고 있는데요. 감정의 파도에 휩쓸리지 않고 한발짝 떨어져서 그 당시의 감정들을 관찰하는 법을 배우니 마음이 한결 가벼워졌어요. 완벽주의에서 벗어나서 작은 성취에 집중하는 것만으로도 회복 탄력성은 눈에 띄게 좋아지고 있다는 것을 제가 체감하는 요즘이거든요. 어려움은 누구에게나 찾아오지만, 그것을 성장의 발판으로 삼느냐 좌절의 핑계로 삼느냐는 오로지 멘탈의 힘에 달려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습니다.#멘탈회복력의기술 #데이먼자하리아데스 #북유럽 #서울문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