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이 업무에서 대부분의 영역에 파고들면서 인간의 자리를 빠르게 대체하고 있다는 소식이 때로는 위기감과 부정적으로 다가오기도 합니다만, 급속도로 확장되는 기술의 발전을 막을 수 없다면 이것을 조금 더 효율적으로 활용하면서 스스로 한 단계 성장하는 기회로 삼아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어요. 책은 AI를 단순한 도구가 아닌 '협업의 파트너'로 정의하면서 팀장의 역할이 '지시'에서 '설계'로 변화해야 함을 강조했어요. 데이터 분석과 반복적인 행정 업무는 인공지능에게 맡기고 리더는 팀원의 잠재력을 끌어올리는 코칭과 전략적 의사결정에 집중해야 한다는 대목에서 심리적인 부분이나 감정적인 부분에서는 여전히 사람을 대체하기에는 부족하지 않을까 생각도 해보았어요. 덕분에 AI가 대체할 수 없는 인간만의 고유한 영역인 공감과 직관, 그리고 복합적인 문제 해결 능력을 어떻게 키워야 할지 구체적인 방안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특히 생성형 AI를 활용해 업무 프로세스를 혁신하고 팀의 생산성을 극대화하는 실무적인 팁들이 정리되어서 빠르게 업무에도 활용해 볼 수 있을 것 같아 기대감이 큽니다. 책에서 프롬프트를 작성하는 기술부터 AI가 산출한 결과물을 비판적으로 검토하는 안목을 기르는 방법까지 리더에게 필요한 새로운 소양들을 알려줘서 막연한 두려움을 확신으로 바꿀 수 있는 계기가 되기도 했습니다. 그 덕분에 인공지능과 공존하는 미래의 일터가 기대되기도 하고요.기술에 매몰되지 않고 사람 중심의 가치를 지켜내면서도 최신 기술을 유연하게 수용하는 태도가 리더로서 갖추어야 할 역량과 자질임을 다시 한번 배웠습니다. 변화를 거부하기보다 나만의 속도를 찾아가는 과정이 진정한 성장의 길이라는 사실을 마음속에 새기면서 다시 한번 재성장할 수 있도록 부지런히 공부해 보겠습니다.* 출판사를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