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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 장, 작지만 큰 변화의 힘 - Small Big Change 365
김익한 지음 / 21세기북스 / 2024년 12월
평점 :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안녕하세요, 어느덧 2024년을 일주일가량 남겨두고 12월의 끝자락에 다시 한번 인사드립니다.
내일모레면 크리스마스이고, 내일이 크리스마스이브날인데도 불구하고, 저희 동네에는 아직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전혀 느낄 수 없는데, 여러분들이 계시는 곳은 어떤가요?
유동인구들이 많이 들락날락하는 시내나 중심가나 백화점 주변에는 화려한 네온사인으로 예쁘게 꾸며져있는 것을 만나볼 수 있었지만, 한국의 정세가 불안정한 탓인지, 아니면 경제침체 탓인지 안 그래도 추운 겨울이 더 춥게만 느껴지는 저녁입니다.
매년 새해를 맞이해서 꼭 이루고 싶은 목표를 세우거나 마음가짐을 다시 한번 재정비해 보는 시간을 가져보게 되는데요. 저에게 2024년은 유난히 힘겨웠던 시간이었습니다만, 그만큼 제가 더 성장할 수 있었던 기회들이 마련된 것 같아 전화위복으로 위안 삼아 스스로를 다독여봅니다.
힘들었던 순간들이 많았던 탓에 좌절도 했었고, 부정적인 생각에 많이 휩싸여보기도 하다, 이전부터 쭉 고민해왔던 독서습관 모임에 참여하게 되었어요. 3주가량 일정 분량의 독서를 하며 총 2권을 책을 읽고, 그날의 분량 속 인상적이었던 글귀와 하루하루의 자신의 감정을 적어보는 것인데요. 매일의 제 감정을 들여다보면서 동시에 내면의 목소리에 귀 기울일 수 있었고, 또 한 가지! 확언과 내가 이루고 싶은 바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시각화하면서 스스로에 대한 믿음과 자신감을 높일 수 있었는데요.
저는 특히나 모닝 확언을 할 때 전날 읽었던 책의 내용을 많이 활용하는 편인데, 이번 달 저의 확언을 #하루한장작지만큰변화의힘 과 함께 했어요. 단순히 글을 읽어 내려가는 것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책 속의 문장들을 소리 내어 읽어보고, 나만의 노트에 옮겨 적어보면서 나의 생각을 함께 기록해 봄으로 해서, 책 속 글귀와 나의 가치관을 연결시켜보는 연습을 해보았어요. 그 속에서 이전에 비해 조금 더 긍정적으로 세상을 바라볼 수 있는 시야를 가질 수 있었고, 내면의 에너지를 어떻게 잘 활용할 수 있을지에 대해서도 고민해 보면서 부정적인 감정을 많이 비워낼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