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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론 머스크 플랜3 - 전기차에서 AI, 우주를 담은 마스터플랜의 현주소
이진복 지음 / 미래의창 / 2024년 11월
평점 :
* 북유럽 통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일론 머스크. 그는 괴짜인가? 천재인가?
미국 대선을 통해서 트럼프 2.0시대가 도래하면서 다시 한번 일론 머스크의 입지가 확장될 것으로 보이는데요. 언제나 그랬듯이, 2024년 한 해에도 테슬라는 전 세계적으로 가장 각광받았던 기업 중 하나였습니다.
최근에는 테슬라 로봇이나 사이버 트럭의 대량생산 등과 같이 더 다양한 사업 계획과 확장 소식이 발표될 때마다 전 세계를 떠들썩하게 만들었지요.
이러한 테슬라도 늘 좋은 소식만 들려오진 않았습니다.
오히려 테슬라의 경우 창립 이래 항상 위기에 처해있었다고 표현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지금까지 많은 위기 상황들을 마주했었는데요.
2017년 처음 보급되었던 전기차의 양산에 차질이 발생했을 때에는 많은 투자자들이 테슬라는 곧 파산할 것이라 예측했고, 2019년 코로나19가 발생되었을 때 팬데믹으로 인해 부품을 제대로 공급받지 못하던 상황에서 다수의 확진자로 인해 공장 가동 자체가 중단이 되기도 했었는데요.
하지만 더 놀라운 사실은, 이러한 상황에서도 테슬라는 늘 "계획"이 있었다는 점입니다.
테슬라가 초기 창업할 당시부터 계속해서 수많은 위기에 봉착했었지만, 테슬라는 그것들을 어떻게든 해결하고 계획되어 있었던 목표들을 차근차근 달성해왔습니다.
2006년인가, 일론 머스크의 계획이 공개된 적이 있었죠. 전기차의 대중화를 목표로 한다고요.
또, 10년 뒤인 2016년에는 자율주행과 무인 자율주행 택시처럼 미래 자동차의 변화 방향성을 제시한 두 번째 계획을 계속해서 발표했습니다.
현재 그의 목표는 어떻게 되었나요?
전기차의 대중화를 이뤄냈으며, 연간 200만 대 판매량을 코앞에 두고 있습니다.
전기차가 보급되었던 2008년 초반, 100대에 그치지 못했던 판매량이 900, 1500, 2000대를 넘어섰고 22,000대, 10만 대를 훌쩍 뛰어넘어 2023년 작년을 기준으로 180만 대를 넘어섰습니다.
다수의 대중들은 그런 그를 보고 말합니다.
"일론 머스크는 괴짜임에 틀림없어."
하지만, 자신의 목표를 하나씩 하나씩 이뤄나가는 모습을 보니, 꿈을 이루고자 하는 욕망만큼이나 대단한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