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3 여행영어 - 여행의 모든 순간을 위한
AI편집부 지음 / PUB.365(삼육오)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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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 10월 어느덧 일주일가량 남은 이 시점.
그리고 2025년 새해까지 남은 시간은 약 70일가량.
늘 그랬듯, 매년 새해 소망에 외국어 공부가 빠짐없이 들어있었지만, 나의 진행 상태는 여전히.... ....


그나마 위안 삼을 수 있는 건, 해외펜판을 하면서 친구들과 소통을 위해 꾸준하게 단어를 익히고 문장들을 배우려 이것저것 찾아보면서 실력을 쌓아가고 있다고 믿고 싶어요. 서점에는 벌써 내년 다이어리와 달력이 출시가 되었더라고요. 내년 휴무일은 과연 며칠이나 될까를 세워보는 것이 필수과정인데, 내년에는 과연 어느 국가로 여행을 떠나볼까 계획하는 것만으로도 더할 나위 없이 즐겁습니다.


오늘의 도서 #333여행영어 는 출판사 #pub365 에서 출간된 서적으로 하루 3번, 3단계 학습법으로 3분의 투자만으로 영어 자신감을 쌓을 수 있다니, 출퇴근길에 조금씩 표현들을 익혀보기 좋았어요.

여행을 떠난다는 것은 새로운 국가, 새로운 장소를 방문하는 것에도 의미가 있지만, 다른 문화와 언어를 직접 경험할 수 있다는 것에 더 큰 목적이 있지요.

이번 책은 #여행 이라는 주제에 맞게, 여행을 하면서 필요한 과정들 속에 활용도가 높은 문구들을 배울 수 있었어요. #공항 을 시작으로 기내에 탑승하고 숙박시설이나 교통수단을 이용하면서 필요한 문장들을, 그리고 여행에서 빠질 수 없는 것이 있죠.

바로 #쇼핑 과 #식당 혹은 #카페 방문하게 되는 일들이 많은데, 그 속에서 사용할 수 있을법한 표현들이 다양하게 많이 담겨있어요. 그리고 도서의 구성 자체가 심플하게 간략하게 짜여 있어서, 처음 영어 표현들을 접하더라도 지루함 없이 즐기면서 공부할 수 있을 것 같다는 게 가장 큰 장점이었고요. 몇 가지 패턴들을 반복학습하면서 연습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문장들을 활용해 볼 수 있는 기회들이 마련이 되지 않을까 기대해 봅니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북유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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